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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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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컴퓨터 학원 다녀온 엄마.jpg
넌 내삶의 유럽연합 추천 0 조회 10,674 15.11.20 15:4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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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20 15:42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너무 귀여우시잖아

  • 15.11.20 15: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어캐 눈물나면서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 15.11.20 15:43

    아 왜 나 찡하지...ㅠㅠ

  • 15.11.20 15:43

    찡 8^8 울아빠도 타자 첨 가르쳐드렸을때 열심히 오랫동안 뭐 치시길래 나갔다 방 돌아오니 여시야 동생1아 동생2야 사랑한다. 라고 써있었어 8.8

  • 15.11.20 15:44

    헐 초등학교때 나같다ㅋㅋㅋㅋ컴퓨터 처음 배우고 프린터랑 컴 생겼는데ㅋㅋㅋ아빠한테 프린터 뽑아서 500원만주세요 많이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저 재미 쏠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1.20 15:45

    나도 아빠가 한글 한다고 .. 칸 만드는 방법이랑 글씨쓰는거 알려달라 하셨는데... 뭔가 나는 당연히 알고 있는건데 아빠는 세번 네번 말해줘도 잘 모르시더라 뭔가 찡했어 ..
    칸 만들기 한 열번 정도 연습하더니 "어렵네.. 오늘은 여기까지 연습해야겠다' 이러심 졸귘ㅋㅋ

  • 15.11.20 15:46

    ㅋㅋㅋ
    히잉 귀여워 ㅠㅠㅠㅠㅠ

  • 15.11.20 15:49

    ㅠㅠ 아너무기여우셔ㅠㅠㅠㅠㅋㅋ

  • 15.11.20 16:01

    으앙 귀여우셔ㅠㅠㅠㅠㅠㅠㅠ

  • 15.11.20 16:04

    어무닠ㅋㅋㅋㅋㅋ

  • 15.11.20 16:05

    ㅋㅋㅋ 귀여우시다 ㅋㅋ

  • 15.11.20 16:05

    히히히히구ㅣ여워 울엄마도 예전에 컴퓨터 배울때 나한테 메일보내고 왜 답장이없니? 자주 이랬는데 ㅋㅋㅋ

  • 15.11.20 16: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우셔

  • 15.11.20 16:06

    나요즘 감수성 터져서 이런거만 봐도 눈물나ㅠㅜㅜㅜ

  • 15.11.20 16:07

    아 넘나귀여워ㅠㅠㅠㅠㅠㅠ

  • 15.11.20 16:19

    아 눈물나네진짜 이거 뭔데 눈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 15.11.20 16:26

    ㅠㅠ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11.20 16:42

    아귀여워ㅠㅠㅠㅋㅋㅋㅋㅋㅋ

  • 아 너무구3여워ㅠㅜㅜㅜㅜㅡㅡㅜㅠㅜㅠㅜㅠ

  • 15.11.20 17:06

    아너무기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5.11.20 17:06

    으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5.11.20 17:09

    이거 원출처 트위터얌 8ㅁ8

  • 작성자 15.11.20 20:18

    고마웡:)

  • 15.11.20 17:25

    콩나물국이라서 노란색선택하셨나 8ㅅ8!! 넘나귀여우신것!!

  • ㅋㅋㅋㅋㅋ으악

  • 15.11.20 17:35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귀여우시닼ㅋㅋㅋㅋㅋ나도 돈벌면 우리엄마 배우고싶은거 다 시켜드려야지!!!

  • 15.11.20 17:43

    귀여우셩♥ 매번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면 나도 기쁠듯 ㅋㅋ

  • 15.11.20 18:27

    아.. 귀엽다..

  • 15.11.20 19:40

    ㅠㅠㅠㅠ 아이고 진짜 ㅠㅠㅠ 어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귀야워ㅜㅜㅜㅠㅠ

  • 15.11.20 20:17

    ㅠㅠㅠ귀여우셔 아너무좋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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