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짤들을 보기 전에 아시면 좋은 것은 제작진에서는 '어벤저스'에 대한 언급만 해달라고 했답니다.
그 외 나머지는 두 배우의 애드립이었다고 하네요.
로스 장군의 수트(양복or아이언맨) 드립이 전 인상적이네요.
영화의 에필로그
※변신억제 0일째 전에 31일째라는 자막에 바뀝니다.
감정조절을 실패하면서 갑툭튀하는 헐크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
(짤에서 보이는 것처럼 배너가 미소를 지으며 변신하려고 함)
어벤저스1에서 이 떡밥을 회수하는 씬이 나옵니다.
패배의 쓴 잔을 연거푸 마시는 로스 장군.
이때 어떤 사내가 등장합니다.
로스의 속을 긁는 남자.
그렇죠, 토니 스타크죠.
물론 토니의 정장을 말하는 것이지만,
아이언맨의 수트로 떠올릴 수가 있죠? 중의적인 느낌이 들어서 좋은 애드립입니다.
훗날 역사를 만드는 팀.
당연히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겠죠!?
아무런 대사 없이 눈빛으로 말합니다.
삭제 게시판의 게시물이어서...
스크랩이 또 안되더어서
그냥 하나하나 가져왔습니다.
첫댓글 ㄷㄷ
ㄷㄷ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