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쿼터 종료 5분 31초 전에 이근준을 깜짝 투입한 김태술 감독
정희재의 어시스트를 받아 코너에서 3점슛 데뷔득점 성공
2미터 최준용을 수비하는데 성공한 194cm 이근준
이번에는 정면에서 디온테 버튼 앞에서 3점 올라가서 집어넣는 이근준
수비가 있고없고 신경안쓰네요
이근준이 3점슛을 성공하자 박수치며 기뻐하는 김태술 감독
이재도가 스틸하고 속공 달려가는데 이근준에게 연결해줬고 깔끔하게 성공
이근준의 수비에서 적극성을 볼 수 있는 부분
최준용한테 블록당하고도 굴하지 않고 공에 대한 집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돌파득점
첫번째 득점과 비슷한 양상으로 넣은 코너 3점슛
이재도랑 정희재가 이근준에게 득점기회를 잘 제공해주네요 ㅎㅎ
퀵 쓰리도 꽂아넣는 이근준
3점슛 쏠 때 주저함이 없어요
23분 21초
16점 7리바운드 3점슛 4개 야투율 6/13 46.2%
제가 기억하는 신인선수 임팩트 있었던 데뷔전이 두경민의 18점 경기였는데 그거만큼 인상적이었던 이근준의 경기력이었습니다
더 대단했던건 이 선수가 대졸이 아닌 고졸이라는 사실입니다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첫댓글 슛터치 좋더라구요. 임동섭 장민국 폼만 좋은 선수들 보다 훨씬 낫네요... 정성조도 한번 써주지...
경기는 못봤지만 올라가는게 거침없고 시원시원 하네요 ㅎㅎㅎ
젊은 감독과 시너지 내면 좋겠네요~
진짜 강심장이긴한데
4쿼터에선 역시 신인답게 힘들어하더라고요
민기남빼고 정성조한번만...
서동원 정성조는 부상이 있다네요
와아... 이승현 작정현 이근준까지... 소노 좋네요. 좋아.
이승현..요..?
와 제대로 뽑았네요
갈수록 슛터치가 좋네요
슛터치 진짜 좋다
경기봤는데 고졸예정자 신인임에도 슛에 전혀 주저함이 없고 자기가 해야할 플레이가 뭔지를 알고 하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습니다
소위말해 얼 타는 느낌이 없었어요
물론 파울관리를 못해 일찍 파울트러블에 걸렸지만 이건 경험 쌓이면 해결될 문제일꺼고
여튼 소노는 왠지 대박을 건진거 같네요
고졸루키인데 팀내 최다 야투
보통 깡이 아닌데요
김승기 전 감독의 마지막 유산… 폭행감독 쉴드칠 생각도 없고 2년뒤에 징계 풀리고 다시 농구판 돌아오는 것도 반대지만, 김승기와 함께하는 이근준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긴 하네요. 김민욱 폭행 사건이 일찍 수면 위로 떠올라서 김태술 감독이 드래프트장에 나왔다면.. 어쩌면 이근준 대신 김보배나 이민서가 하늘색 유니폼을 입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김승기 전 감독이 이근준까지는 뽑아놓고 나간 게 다행이네요
고졸 신인이라 김승기 감독 언행을 잘 넘겼을까 싶긴 합니다.
부상없이 롱런하길 바래봅니다!!
좋네요. 몇경기 더봐야겠지만 저런건 타고나야된다고 봐서 좋은선수로 클 자질은 충분한듯하네요
본인이 할 롤과 자리를 잘 찾는 모습이더군요
가비지도 아니었군요. 잘 커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