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hu1RNKyQZM
1990년대 매일 아침 6시 굿모닝팝스에서 영어에 대해 강연하셨던 오성식 쌤.
캐나다로 이민가셨죠.
매일 아침 6시에 저거 듣는다고 일어나다가 하도 안되니 카세트 테이프 녹음하던 때가 있었듣디...
영어 연설을 위한 노력은야 인정할만해도
영어에 능통했으면 G20 정상회담에서는 나가서 외국정상들과 말 한마디 못하고 중간에 한국으로 도망온건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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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미의회 영어 연설을 극찬하는 오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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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본질은 따로있는데 그거 가지고 얘기하는건 없고
온통 껍데기만 이쁘다 좋다는 둥...
댓글 으질으질하구만요. 저런 것들과 도매급으로 묶여 나락 가는 게 슬프군요
그 수준의 시각에서 떠드니까 그만한 사람이 오는 것 뿐. 도매금으로 묶인다고해서 슬플 일 없습니다ㄲㄲ
@삼거리 유튜브 댓글 말하는 거였습니다. 저런 사람들이 찍어준 윤 때문에 같이 쓸려내려가는 현실이 씁쓸해서요
괜히 서울대 나온건 아니라는거죠
암기와 스피킹은 나쁘지 않지만 딱 거기일뿐
영어실력이 자랑하고 싶으면 그냥 하야하고 미국레스토랑 차려서 소맥이나 말아먹던가...국익 다내주고 먼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