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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탈출 도전’ 소노, 앨런 윌리엄스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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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술 감독은 전술 훈련 중 선수들에게 “윌리엄스가 못 뛸 수도 있다”고 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윌리엄스는 벤치에 앉아 있고, 12명의 선수들이 코트에서 슈팅 연습을 했다. 지난 1일 부산 KCC와 맞대결에서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 함준후가 빠지고, 박진철과 서동원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어제 이류에서 앨런 대구는 같이 갔다던데 결국 결장이군요.
대신 오늘은 서동원 데뷔할거 같습니다.
당분간 소노는 선수들 테스트 경기라고 생각하고 편히 봐야겠네요.
첫댓글 가뜩이나 한달이상 못뛰게 되는데부상도 생겼으니소노 새감독의 첫승은 올해 안에 가능할런지
가공팬은 그래도 불안..
유리몸…
내 판타지게임 돌려줘 ^^;;
애초에 최근 풀시즌 이력이 없는선수다보니ㅜㅜ 소노는 부상때문에 힘들겠어요
김태술 감독의 첫승이 언제쯤일지.. ㅠㅠ
첫댓글 가뜩이나 한달이상 못뛰게 되는데
부상도 생겼으니
소노 새감독의 첫승은 올해 안에 가능할런지
가공팬은 그래도 불안..
유리몸…
내 판타지게임 돌려줘 ^^;;
애초에 최근 풀시즌 이력이 없는선수다보니ㅜㅜ 소노는 부상때문에 힘들겠어요
김태술 감독의 첫승이 언제쯤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