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 정치부>
윤정호 부장과 김봉기 기자 외엔 모두 방송사 출신이다. MBC에서 통일부, 외교부 등을 출입했던 서울대 외교학과 출신인 김동욱 부장은 외교-통일데스크는 물론 총선기획단장, 뉴스편집 업무까지 1인3역 중이다.
MBN 청와대 1진을 지낸 강상구 사우는 국회반장으로 활약 중. 그가 쓴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은 7만부를 찍었다.
강동원 사우는 KTV를 거쳐 OBS에서 앵커로 활동했다. 강수정 전 KBS 아나운서의 친오빠다.
김미선 사우는 YTN에서 뉴스앵커, 사회부 기자로 일했다. 본지 인터넷뉴스부 장상진 사우의 부인이다. 수습기자 시절 경찰서 마와리를 돌던 중 운명적으로 눈이 맞았다. 5년차인 신은서 사우가 정치부 말진이다. 한경WOW TV 출신이다.
장상진 기자가 바로 나꼼수와 가카새끼 판사 왜곡 보도한 놈이죠.
첫댓글 '진상'이 개노무 시끼요? 참 군소언론사 다니면서.. 큰소리치던 진상이요?
유유상종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을 일깨워 주는군요.....에잇~
진짜루? 아까 댓글서 봤을 땐 조크인줄 알았는데 진짜네요.눈만 맞춘게 아니라 뇌구조도 쌍둥이네요.몹쓸것들 입신을 위해 양심을 버리다니...
문재인 나꼼수 안티세력들 명단 만들어 놔야 됩니다. 언제 왜곡기사를 써댈 지 모르니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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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헷갈렸군요. 수정했음
정말 쓰레기 연분이네요.
찢어죽이는데 시간이길어야 고통도길텐데
kpop star 보아 말마따나 두 분의 케미스트리가 참 ...눈물겹네요
역시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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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데
헐, 배울만큼 배운사람들이 하는 일이 '눈가리고 아옹하는 식'의 여론 호도라니, 또 한번 느끼지만 주기자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군요.
안스럽다 둘이 잘 만났네 스크렙해가 대대손손 물려줘라
ㅋㅋㅋㅋㅋ
이건 이부자리기사냐????....
당나라 늙은 정당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군요
어린 손자를 내세워 ㅍ ㅎ ㅎ ㅎ
유유상종에 부창부수 그런거져
끼리끼리 만났네..- -
대단한 설치류부부....ㅋㅋ 절대 보유류가 될수없는걸 쌍으로 증명하네...ㅋㅋㅋㅋ
문재인 ‘TV조선’ 인터뷰 거절 논란 확산, 진상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1241313411&code=910100 ==> 부창부수 인증 기사 하나더 네요. 나름 노력해서 기자됐을텐데 이런 기사나 쓰고.. 불쌍함.
진상커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