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삼막이옛길 트래킹 (3월19일)

[주피터(睦園)]

저가 카페에 기입한지는 6년째 접어들었지만 산꾼 동아리방의 일원으로 활동한지는 일년 반 정도의

 세월이 지났다. 그 동안 매달 한번 정도는 동아리 활동을 해 왔는 데...처음 참석할때 부터 느낀 바이

지만 천사 지기님의 헌신적이고 원만한 리더싶을 발휘하시어 차질없는 계획으로 회원님들과 또한 중

간에 산행대장님들 및 총무님들의 조력으로 일사분란하게 처음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훌륭히 처리하

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한번 참석하신분 여러분들은 유기체적으로 단합되어 하나의 결정체를 이루어 끈적거리며 달라

붙는 그 무엇이 작용하게 하여 한번 참석하게 되면 계속해서 나오게 되는 신비의 마력을 뛰게 된답니

다.인정이 무엇인지? 인정 때문에 만날 사람이 보고 싶어저서 자꾸 나오게 되는 지도 모를 일입니다.

오늘은 충북 괴산 삼막이길을 트랙킹하기 위하여 아침 7시30분에 잠실역11출구 에서 고급 리무진 버

스를 기다리고 있는 중 무심코 좌측을 돌아 본 순간 세계적인 마천루인 롯데제2 월드 120층이 우뚝 솟아 있었다.

때마침 동쪽 하늘에는 아침 노을이 물드려 오르고 있었는 데. 그 빛이 반사되어 눈부시게 빛을 내고

있있다.

이 때를 기하여 '아침노을'님이 나타났으니 이게 우연이질 않은 것 같았다.

이윽고 소나기님과 아쉬움대장님이 등장하였으니 함께 사진을 ...

조으네님과 이팝님이 함께...

이 번 트래킹 멤버들은 신입회원님들이 많이 오시어 미처 닉냄을 정하지 못한 분도 많았습니다.

약 48명의 전체 인원중 대다수 분들은 A 코스의 다소 어려운 산행을 하게되었고...

지기님이하 15명 정도는 B 코스인 호수 주변길을 걸었답니다.

저를 찍어주신 호명산 온달님의 사진 한장을 살짝 빌렸답니다.ㅎ 양해 하시겠지요..

왼쪽 편에는 하얀 수국님도 계시고..ㅎㅎ

하얀수국님의 사진을 겨우 한장 찍고는 서로가 다른길을 걸어가야 하니...

미남이신 장가이버님의 옆모습도 겨우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음악가이신 알비스님의 모습...

정옥님(도토리)의 모습입니다..매우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분으로

 참으로 착하신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얼글에 다 나와 있답니다..ㅎ

아침노을님의 밝은 표정...

소나기님이 모시고 오신 분이신데.. 상당히 미인이신 걸로 ...

처음 저를 보고 '어른신'이라고 불러서 ... 입장이 난처해 졌답니다.

앞으로 저를 부를 때 '오빠'라 불러 달라고 했지요..ㅎ

당장 그자리에서 '오라버님' 이라고 하시길래...

그냥 '님'자를 빼고 '오빠'라고 했더니 그담 부터는 자연스럽게 연속적으로

'오빠'라 고 자연스럽게 부른 처지가 되었답니다...ㅎㅎ

오늘 처음 오신 분들 같은 데... 처음 뵈옵겠습니다..

아직까지  닉을 정하지 않으셨다면...

  오늘은 아마란스님과 함께 카플이 되어 함께 차량에 옆자리에 앉아 여기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평소에 존경해 오던 처지였지만...오늘 함께 좌석을 하면서 더욱 가까운 처지가 되었답니다.

특히 집에서 직접 만드신 강정이 너무나 맛이 있어 혼자 포식하는 영광을 ...정성과 열의를 다하신

강정맛이 어디 가겠습니까? 너무나 고마워요...아마란스님..

사진 이나마 많이 찍어 드려야지요..ㅎ

알비스님과 함께 한 아마란스님..

봄나물을 나누어 먹는 인정이 매우 곱습니다..

아마 이분이 '아침노을'이신것 같아요..ㅎ

자꾸 볼수록 호감이 가는 아침 노을님..

오늘 즉석으로 '직녀'로 닉을 지으신 분... 저가 오늘은 '견우'로 임시 닉으로 하였답니다.

견우와 직녀의 만남이라...ㅎ

그 사이에는 항상 오작교가 있어 7월 7석에만 만날수 있는 사이랍니다.

떡 치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돌아갈때에는 이곳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원위치에 컴백하기로 ...

마을 수호수.. '당사나무'라 하지요..

오빠로 불러 주어 고마웠어요..

앞으로도 잊지않고 그렇게 불러 주시기요..ㅎ

소나기님과 함께 ...

ㅅ소나기님은 미녀 군단을 거느리시는 미녀 군단장님.. ㅎ

사랑이님과 아침노을님..

정옥님.. 오늘도 고기 꿉으시느라 수고가 많았시유...

소나기님이 찍어주신 사진이랍니다.

정옥님과 함께한 사진이랍니다..ㅎ

연하협구 구름다리를 배경으로 찍었답니다..

호수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모습이라고..

구르마를 끌어 보시겠다구요?  

직녀님도 한번 끌어 보시겠다군요.?

우리나라에서 창으로 둘째 가라면 서운할 분이랍니다.

대단한 가창력에 스피커 없이도 전체를 쩡 쩡 거리며

한바탕 국악 한마당을 펼치신 분이라...대단하신 분입니다.. 

모두들 넋을 잃고 경청하고 계시다...앵콜도 받아 주셨다..

흥겨워 하시는 아침 노을님...

마지막 상경길의 버스안에서 장가이버님과 커플님의 모습..

바로 저의 귀밑에서 저를 몹씨도 칭찬해 주시기에 ...답례로

사진 한캍트를 할애하였답니다.별로 칭찬 꺼리가 되지 못한

저를 띄워 주시는 데...하여간 고맙기도 하답니다 ㅎ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베스트16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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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베스트 Vol.1-16곡

이음악은 Egloos.com에서 사용하는 저작권 의심여부 (Egloos.com Filtering System)에 여과(濾過)한 '팝(Pop)' 음악입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베스트 Vol.1, 16곡 연속듣기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베스트 Vol.1 곡명
01.	Reality - Richard Sanderson
02.	You Call It Love - Karoline Kruger
03.	A Whiter Shade Of Pale - Procol Harum
04.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Roberta Flack
05.	Words - F. R. David
06.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 Dawn. Tony Orlando
07.	All For The Love Of Girl - Johnny Horton
08.	Happy Together - The Turtles
09.	Vincent - Don McLean
10.	Ruby Tuesday - Melani
11.	Old Fashioned Love Song - Three Dog Night
12.	Feeling - Moris Albert
13.	Love Is In Your Eyes - Gerard Joling
14.	Stand By Me - Ben E. King
15.	Smoke Gets In Your Eyes - The Platters
16.	Saddle The Wind - Lou Christie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 베스트 Vol.1, 16곡 개별듣기 및 다운로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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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Reality - Richard Sanderson

'리차드 샌더슨(Richard Sanderson)'은 1953년 3월 5일에 스코틀랜드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6살 때부터 클래식 피아노 레슨을 시작하여 10년간 클래식을 배웠답니다다.

1975년에 영국에서 프랑스로 건너가 어레인저, 키보드, 신세사이저주자로 활동하며 일선에 나선 한편 작곡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았는데 그 결과 79년 첫 앨범으로 낸 영화《 La Boum(라붐) 》의 주제가《 리얼리티=Reality 》가 프랑스는 물론 이탈리아, 독일,네덜란드, 그리스 등지에서 대히트를 하면서 이탈리아와 일본에서는 넘버원 곡이 되었습니다.

Reality - Richard Sand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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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You Call It Love - Karoline Kruger

프랑스 출신의 여성 가수 '캐롤라인 크루거(Karoline Kruger)'의 1989년 작품으로 프랑스 인기 '차트(Chart)'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소피 마르소(Sophie Marceau)'가 주연한 같은 제목의 영화 '유 콜 잇트 러브(You Call It Love)'의 주제가로 쓰여 영 화와 함께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입니다.

You Call It Love - Karoline Kru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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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A Whiter Shade Of Pale - Procol Harum

1967년에 발표되어 영국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Progressive Rock Band)' '프로콜 하럼(Procol Harum)'을 일약 세계적인 밴드로 만들어준 곡입니다.

피아니스트 '데이비드 란즈(David Lanz)'에서부터 '애니 레녹스(Annie Lennox)', '조 코커(Joe Cocker)', 그리고 최근의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에 이르기까지 무려 300여 명의 가수들이 리메이크 곡을 만드러 냈습니다.

A Whiter Shade Of Pale -  Procol  H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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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Roberta Flack

미국 출신의 여성 'R&B(rhythm-and-blues /리듬 앤 불르스)' 가수 '로벌타 플렉(Roberta Flack)'의 1973년 작품으로 당시 '싱글 차트(Single Chart) 5주간 정상을 기록했던 노래. '돈 맥클린(Don Mclean)'의 노래를 듣고 반한 '로벌타 플렉(Roberta Flack)'의 느낌이 잘 드러난 이 노래는 1974년 '그래미(Grammy)'상 시상식에서 '그해의 노래' 부문을 수상했던 대표작입니다,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  Roberta F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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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Words - F. R. David

프랑스 출신의 남성 가수 '에프 알 데이비드(F.R.David)'의 1982년 같은 제목의 '앨범 타이틀(Album Title)'으로 프랑스 인기 '차트(Chart)' 정상에 올랐던 노래. 내 사랑의 유일한 방법이 바로 말이란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노래는 'Pick Up The Phone 등과 함께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입니다.

Words - F. R.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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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 Dawn. &Tony Orlando

'토니 올란도(Tony Orlando)', 리드 보컬 /1944. 4. 3 / 미국 뉴욕 출생,
'텔마 루이스 홉킨스(Telma Louise Hopkins)' 백그라운드 보컬 / 1948.10. 28 /미국 켄터키 출생,
'조이스 얼라인 빈센트 윌슨(Joyce Elaine Vincent Wilson)' 백그라운드 보컬 /1946.12.14 / 미국 미시건 출생,
그룹 Dawn의 최대 Hit 곡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참나무에 노란리본을 매달아 주세요)'입니다.

이 곡은 1973년 한 해를 휩쓴 곡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가볍고 경쾌한 리듬(Rhythm)과 보컬(Vocal), 그리고 완벽한 화음~~ 이 곡은 그 해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한 해 최다 레코드 판매 기록 이라는 새로운 음악 역사도 만들었던 노래였습니다.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 Dawn. & Tony Orl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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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All For The Love Of Girl - Johnny Horton

'컨트리(Country)' 가수 '자니 호튼(Johnny Torton)'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1959년 작품입니다. '자니 호튼(Johnny Horton)'은 1959년 이곡을 발표하면서 '스타덤(Stardom)'에 오르게 됐으며,
.
그 후 발표하는 '싱글(Single)' 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이듬해 1960년 11월 5일 '텍사스(Texas)'주 '밀라노(Milano)'에서 자동차 충돌사고로 33세의 일기로 아깝게 유명을 달리하고 말았습니다.

그의 사후에 'Sleepy-eyed John'과 'Honky-Tonk Man' 등이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국내에서는《어느 소녀에게 바친 사랑 / All for the love of a girl 》이란 제목으로 알려진 바로 이 곡이 많이 알려저있습니다.

All For The Love Of Girl -   Johnny  Ho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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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Happy Together - The Turtles

1967년 3. NO.1 최근 왕가위 감독의 영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삽입되면서 유명해진 곡. LA에 거점을 두고 활동한 '더 터틀스(The Turtles)'의 이 곡은 67년 1위에 올랐고 뒤에 '던 & 캡틴 & 테닐(DAWN & Captain & Tennille)이 '리메이크(Remake)' 했습니다.

60년대 당시 '비틀즈(Beatles)'를 모방했던 '그룹(Group)'은 셀 수 없이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Hermans & Hermits", "Badfinger", 어떤 그룹은 심지어 비틀즈 리바이벌 밴드라는 이름으로 버젓이 활동을 했습니다. '더 터틀스(The Turtles)' 역시 이 범주에 속하는 '그룹(Group)'으로 알려지고 있다.

Happy Together - The Tur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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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Vincent - Don McLean

미국 출신의 '포크(Folk)'가수겸 작곡가인 '돈 맥클린(Don Mclean)'의 1972년 작품으로 '차트(Chart)' #12위까지 기록한 노래이며. '아메리칸 파이 앨범(American Pie album)'에 수록된 이 노래는 천재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생을 노래로 감미로운 선율에 회화성이 어우러져 '팝(Pop)'에 무관심한 사람들에게까지 널리 알려졌던 70년대 '팝(Pop)'의 '클래식(Classic)' 입니다.

Vincent - Don McL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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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Ruby Tuesday - Melanie Safka

‘멜라니 사프카(Melanie Safka)’는 재즈 싱어였던 모친의 영향으로 노래에도 뛰어난 재질을 보이기도 했으나,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미국 연극예술 아카데미에 진학을 했습니다.

1968년 말엽에 ‘멜라니(Melani)’는 데뷰 앨범  “Born To Be”를 발표하고, 세번째 앨범  “Candles In The Rain”은 그녀가 최초로 골드 레코드를 획득하게 한 앨범이 되었으며, 1970년부터 발표해 히트시킨 싱글은 ‘Lay Down’으로부터 ‘Ruby Tuesday’, 등 수많은 곡을 계속 히트시키면서 수퍼 스타의 지위를 얻어 나갔습니다

Ruby Tuesday - Mel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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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Old Fashioned Love Song - Three Dog Night

아일랜드 출신의 '대니 허톤(Danny Hutton)' 에 의해 결성되었던
보컬 밴드 '스리 도그 나이트(Three Dog Night)'.

'대니(Danny)'와  '척(Chuck)', '코리(Cory)'로 이루어진 세명의 보컬 멤버와
코리의 밴드에 있던 '베이시스트(Bassist)' '조 셔미(Joe Schermie)', '호세 펠리치아노(Jose Feliciano)'와

활동하던 흑인드러머 '스니드(Sneed)', 건반에 여배우 '메리 오브라이언(Mary O'Brien)'의 아들인 '그린스푼(Greenspoon)', 컨트리와 가스펠 밴드에서 활동하던 Allsup 을 기타리스트로 하는 네명의 세션파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들의 뛰어난 하모니와 곡 해석력, 오페라틱한 보컬 편곡은 대중의 호응을얻어 20여장이 넘는 골드 앨범과 싱글을 통해 수천만장에 달하는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게 되었답니다.

Old Fashioned Love Song - Three Dog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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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eeling - Moris Albert

브라질 출신의 가수겸 작곡가인 '모리스 앨버트(Morris Albert)'의 1975년 작품으로 '싱글 차트(single Chart)' #6위까지 올랐던곡~~

사랑의 느낌이 잘 표현된 이노래는 '모리스 앨버트(Morris Albert)'의 피아노 연주와 애절한 음성이 잘 어우러져 국내에서 오랫동안 애청되고 있는 그의 대표작~?

Feeling - Moris Al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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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Love Is In Your Eyes - Gerard Joling

1960년에 태어난 네델란드를 대표하는 팝가수 Gerard Joling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미국보다는 유럽, 유럽보다는 한국에서 유난히도 인기를 끌었던 팝 가수이다.

높은음을 자랑하며. 호소력이 어느 가수보다 강하며, 1986년 초반에 싱글 (Love Is In Your Eyes)로 화려한 데뷔를 한 제럴드 졸링(Gerard Joling)은 유능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피터 드 윈에게 발탁되어 음악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Love Is In Your Eyes - Gerard Jo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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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Stand By Me - Ben E. King

미국 출신의 남성가수 '벤 이 킹'의 1961년 작품으로 차트 4위까지 올랐던 노래. 어려울 때 내게 기대세요,란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노래는 벤 이 킹의 대표 적인 히트곡으로 국내에서는 CF의 BGM으로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

Stand By Me - Ben 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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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Smoke Gets In Your Eyes - The Platters

1953년대,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아르 앤 비보컬 그룹(R&B Vocal Group)' 중 최초의 흑인 '그룹(Group)'이지요.

이들이 출발을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었던 것은 1953년, 사업가이자 작곡가인 '벅 램(Buck Ram)'의 후원으로 결성, 1955년도에 첫 번째 히트곡 '온리 유(Only You)'가 미국 차트 톱 #5위에 오르는 성공을 기록하면서 부터입니다.

그 곡은 1955년 10월 1일, 미국 '빌보드 차트(Billboaed Chart)'에 처음 선곡되어 20주 동안 크게 '힛트(Hit)' 곡이 되었지요. 그리고 이 '그룹(Group)'은 '스목 겟스 인 유어 아이스(Smoke Gets In Your Eyes)', '아이 러브 유 따우센 타임스(I Love You 1000 Times)', '윗트 디스 링(With This Ring'/1967)' 등의 '힛트(Hit)' 곡으로 1990년, '록 앤 롤(Rock 'N' Roll)' 명예의 전당에 헌정이 됩었습니다.

Smoke Gets In Your Eyes - The  Pl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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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Saddle The Wind - Lou Christie

'루 크리스티(Lou Christie)'가 1966년도에 발표한 ‘Saddle the wind'는 아련한 기차소리와 독백처럼 흘러가는 그의 매력적인 감미로운 목소리를 감상할 수 있는 곡입니다.

지난날의 향수를 자극하는 곡으로, 국내에서는 1970년대 중반 '하남석' 이 '바람에 실려' 라는 곡으로 번안해 불려 더 잘 알려진 곡입니다.

[강지대장]

주피터님 멋진글과 자세한 설명까지
담아주신 정성 고맙고 감사합니다.
b코스로 가신 우리 햇님들 강가 둘레길 따라
힐링들 많이 되슬겁니다.
아직 나무잎이 나오질안아 멋진 풍경이
덜하여지만 나무잎이 나오면 강가 주변이 참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신 한답니다.
아주 낭만적인 둘레길 코스이지요.
수고 하신 주피터님 고맙습니다.

[주피터(睦園)]

강지대장님. 하세요
언제나 저를 격려해 주시는 님에게
무한한 존경과 사랑을 드리옵니다.

참으로 좋은 구경거리와 함께 호수주변을
따라 걷는 게 힐링 뿐 아니라.아름다운 호수를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하고 살맛이 나는 것 같군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망울이 터지게 된다면
본격적인 봄소식이 전해 지겠지요..

낭만을 품으려 걸어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장하게도
느껴 진답니다. 강지대장님.. 감사드립니다..

[직녀ᆞ]

안녕하세요 !
직녀입니다 예쁜사진 좋은글 예쁜설명까지 견우님 감사합니다

[주피터(睦園)]

직녀님 하세요.
견우와 직녀의 만남이라

우리들은 처음부터 비극적인 만남이 되었군요..
재미있게 엮을려다 보니 그렇게 되었는 데...
저는 이제 본연의 닉인 주피터로 돌아가렵니다.

'주피터'란 태양계에서 제일 큰 인 '목성'이랍니다.
또한 로마 시대의 제일으뜸인 신 이랍니다.
마치 희랍 시대의 '제우스'신과 같은 거지요..

예쁜 추억을 남기신 직녀님.. 우리들의 추억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은 기억 속으로 저장 되었답니다.

다음기회에도 오시어 함께 거운 한때를 보내도록 해요..
감사합니다..

[설화^^]

자상히 재미있는 설명곁들인 쥬피터님 작품들즐감입니다 ^^.
늘 한결같으시고 ~ 타인에대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
건강하시고 ~ 다음산행에 또 뵙기를 !^*^.

[주피터(睦園)]

설화님.. 좋은 말씀을 해주심에 더욱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이심전심이란 말이 있지요.. 설화님의 마음이 그데로 저에게
전 되고 있어요..

설화님께서도 더욱 건강하시고 의 여신과 함께 하시길
감사하옵니다.

[능금밭길]

주피터님.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상세한 설명과 함께 재미있는 글을 엮어
하나의 글을 읽는 기분입니다.
비록 직접 참여는 하지 않았지만
함께 참여 하는 이상으로 실감이
갑니다.. 좋은 곳을 함께 가서
겁게 잘 놀다 왔으니.. 부럽습니다.
음악만 들어도 굿입니다..감사하옵니다.

[주피터(睦園)]

능금밭길님. 안녕하세요..
함께 참석했더라 면 더욱 좋을 뻔 했습니다.
다음기회에 꼭 한번 참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비상(남수)]

주피터님의 센스감 넘쳐나는 코멘트와 함께 올려준 이모저모의 사진들
감상 및 감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구요 또다시 고운인연으로
차후의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주피터(睦園)]

비상(남수) 님. 함께 하신 즐거움을 잊지않겠습니다.
또 다시 고운 인연으로 다시 만나 뵈옵길 기원해 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옥이꺼]

주피터방장님 첨 보자마자
인정이 끌려서 보고 싶어요.ㅎ
시간 되실때는 참석 기다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피터(睦園)]

옥이꺼 총무님. 워요..
네, 인정에 끌려 시간 될때 마다
옥이꺼 총무님을 뵙고싶어 참석
할것입니다.

한때는 지리산 주도하였지만
이제는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이나
해변가를 거늘며 낭만을 불태우고 싶군요..

항상 수고가 많으신 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고 싶을 때 마다 전화드려도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옥이꺼]

하하하
주피터방장님 넘 귀여우세요.ㅎ
꼭 낭만을 불태우시길 바래요.ㅎㅎ

전화 하세요.ㅎ

[주피터(睦園)]

님. 전화를 잘 받을 준비를 하세요..

[옥이꺼]

하하하

[조으네 (조팝꽃)변경하였어요~^^]

주피터님 뵈오니 ...
여느때보다 반가웠어요.
늘 건강하시어 상세한 후기&
조은 음악 오래 오래 들려주시고
날마다 기쁜날 되시길요~~^^

[주피터(睦園)]

조으네님. 워요..
새롭게 변경한 닉이 굿입니다.

더욱 친밀한 느낌이 오는 군요.
여느때 보다 반가웠다구요..
저역씨 같은 느낌을 가졌답니다.

음악을 좋아 하시는 가 보디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조으네님과 함께 하는 날이면
기쁜 날이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봄 뜰]

주디퍼님!~오랜만나 뵈어
반가워습니다..자상하신 주피터님..
후기글과 사진에 설명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늘 건강하셔요~~

[주피터(睦園)]

봄 뜰님.. 하세요.워요.입니다.
언제나 푸근하게만 느껴 지시는 님에게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수고를 도맡아 하시는 님에게 경의를 드리고 싶군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빌면서 감사합니다..

강지대장님이 봄 뜰님을 격의 없이 대하시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았어요..

[장가이버]

주피터님
산막이옛길 함께여서 반가웠고 거운 하루였습니다.
항상 뵈올때 마다 몸 가짐도 점잖으시고
윗사람 으로써도 아랫사람에게
예의를 표하시는 멋진분(젠틀맨) 이시라는걸 늘 느끼곤 합니다.
주피터님
늘 건강하시여 산방에서 오래/오래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피터(睦園)]

장가이버님.. 워요.
멋쟁이님. 언제나 뵈옵는 날이면 맥가이버를 생각하게 된답니다.
어쩌면 그렇게도 멋진님이 또 있을 까 요

저를 너무 띄 우시면 어지러워 진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어 자주 산방에서 뵈옵도록해요..
감사한 마음을 멜로디에 띄워 보냅니다.사랑합니다.

[제비초롱]

주피터님. 좋은 곳을 여러분과 함께 잘 다녀오신게로군요..
멋진 경치와 함께 음악도 멋져 부렸시유... 감사합니다...

[주피터(睦園)]

제비초롱님.. 하세요..워요..
님과 함께 멋진 경치를 만끽 하고픈 생각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함께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