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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강변목달후기 멀고도 가까운 목달이야기
박보영 추천 0 조회 582 11.11.25 14:1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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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5 14:44

    첫댓글 가다가 진이 빠질만도 한데... 이렇게 열심히 목달에 가는걸 보면 목달에 맛난 꿀단지가 있나봅니다.^^ 저도 목달 가보고 싶지만 목욜마다 전시 준비를 해야해서... 일찍 마칠 수 있는날 목달 방문하도록 할꼐요~

  • 작성자 11.11.25 15:07

    가는 길이 넘 멀긴 하다..노포역 지하철 안에서 갈 때마다 생각한다...'내가 왜 이리 먼 길을 힘들게 가는 거지? 가끔 가야겠다' ...몇주째 이라고 있다는...ㅎ 근데 니한테 꿀단지는 멋진 남자일텐데..ㅋㅋ 안타깝게도 멋진 남자는 없지만, 멋진 선배님들은 있다..ㅋㅋㅋ

  • 11.11.25 15:21

    보영쌤 덕분에 목달후기도 목달분위기 쇄신도 골고루 다 해결임다.ㅋ
    먼거리 마다않고 올만큼 울목달을 싸랑하는 보영쌤~ 목달은 행복함다.

  • 작성자 11.11.25 15:26

    완전 감솨~~어제 술이 좀 되시긴 하셨나봐요..우리 약속했잖아요? ㅎㅎ

  • 11.11.25 15:38

    이 아지매가 나이가 있어 약간의 치매끼가 보이니 박샘이 넓은 아량으로 봐 주시길 ㅋㅋ

  • 11.11.25 15:16

    활력 순도 100% 보영씨 자주 오~삼.마른 안주에 소주는 역시 안 이~뻐어!!!저도 회사에서 김해까지 통근 버스-경전철-대저에서 3호선-덕포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고 오면 5시 출발해서 7시 빠듯하지요 ㅋㅋ

  • 작성자 11.11.25 15:17

    마른 안주에 와인과 맥주는 완전 이~뻐어~~ㅋㅋ

  • 11.11.25 15:18

    최다댓글 시상품전달하러 한번가야 하는데..

  • 작성자 11.11.25 15:20

    같이 갑시다요~~선배님~온라인팀장과 팀원으로서 동반하여..^^

  • 11.11.25 16:55

    멀리서 오신 보람은 있었는지..... 보영님 땜에 즐거운 목달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1.11.26 00:03

    마!누~라!ㅋㅋ갑자기 생각나서 혼자 교무실에서 빵 터졌네요 ㅋ

  • 11.11.25 18:02

    목달 분위기 Up, 목달 출석률 Up. 그 일등 공신은?????? 박보영!

  • 작성자 11.11.26 00:08

    지기님~ 세심하게 잘 챙겨주심에 감사드려요.화기애애한 목달분위기 앞으로도 ㄱㄱㅆ~~^^

  • 11.11.25 18:15

    어제 갈려고 했는데 못갔네요 회사도착하니 9시 되버려 그냥 짖으로 갔습니다. 다음주에 뵈께요

  • 작성자 11.11.26 00:10

    그렇잖아도 기다렸었습니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 11.11.26 01:11

    고안나 선배님~ 약속 못 지켜 너무 죄송해요^^; 초보라 그런지 수달에 뛰고 연달아 뛰는 것이 무리네요... 후기 사진을 보니 정말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요. 꼭 참석해보겠습니다.

  • 11.11.26 12:56

    참 좋았겠다. 운동장에서 제일 가까운 집이 우리 집인데... 찬기씨 동마 때 우짜자꼬? 목요일 일찍부터 한잔 하느라

  • 작성자 11.11.28 10:11

    선배님~그렇잖아도 목달식구들이 선배님을 많이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1.11.26 16:07

    늘상 화기애애한 목달가족이네요.쭈-욱 행복한 목달 되시길 목달 힘!!! 근데, 주락희 연주 때 기저귀 차고 뛰어 다니던 그 아들 많이 컸네용*^^*

  • 11.11.26 20:20

    덕분에 기억이 나네요 그대책없던 원희가 많이컷네요 인경이도 숙녀티가 나고 우리가 나이들어가는 증거들이 곳곳에서 발견되는군요

  • 작성자 11.11.28 10:15

    맞아요.선배님...그 때 제가 효마클 가입하고 주락희 데뷔였는데..ㅋㅋ 당시 울 밴드반주에 맞춰 덩실덩실 춤추고 아장아장 걷던 토들러가 벌써 절케 컸더라구요.
    새삼 세월의 흐름이 빠름을 느꼈습니다.

  • 11.11.28 15:38

    찬기 19금때메 돌아가실뻔 했네...ㅋㅋ 원래 EDPS는 내 전공인데...
    명철아~제수씨께 인사전해라...잘묵고 왔다고...^^

  • 작성자 11.11.28 16:35

    관객들은 두 분의 만담덕분에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선배님이 살짝 밀린다는 느낌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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