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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뷰] 그들이 이승만을 덮쳤을 때
조선일보
입력 2024.02.16. 03:00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2/16/GFSYF746NVGTHLSA73E7B6C5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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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역사 ‘이승만 악마화’
좌파 혼자 그랬다고?
좌파 프레임에 굴복한 보수
이승만, 박정희 폄훼 ‘방관’
“불의를 보고 방관하지 않는 100만 학도와 국민들이 있으니,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자신을 하야시킨 시위대를 두고 이렇게 말한 ‘민주주의자’ 이승만은 그간 돌팔매로 만든 무덤에 묻혀 있었다. ‘건국전쟁’은 좌파의 ‘이승만 악마화’를 바로잡는 영화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어떻게 수천만 국민이 50년 넘게 ‘가스라이팅’ 당할까. 그게 좌파 힘만으로 가능한가.
1954년 8월 24일, 최빈국 대한민국의 이승만 대통령이뉴욕 맨해튼 영웅의 거리에서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건국전쟁'의 김덕영 감독이 2023년 워싱턴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발굴한 약 45초 분량의 동영상 일부다. /김덕영감독 제공
이승만의 양자 이인수 박사가 과거 월간조선에 말했다. “정부가 (국장 대신) 국민장으로 축소해 4·19 학생들 반발을 무마하려 했어요. 건국 대통령으로 대접받지 못하면서 욕먹을 이유가 없다 싶어 가족장을 고집했습니다.” 1965년 7월 27일 이승만 장례식에는 박정희 대통령 대신 정일권 총리가 참석해 노산 이은상이 대신 쓴 대통령 조사를 읽었다.
반대로 김종필 회고록에 이런 대목이 있다. “박 의장은 우남 이승만 박사를 건국의 아버지로 생각했다. 적당한 때에 서울로 모실 생각을 하고 있었다. 62년 말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생각은 알 수 없으되, 그 시절 교과서는 물론 대중문화도 모두 이승만을 폄훼했다. 1967년 라디오 정치 드라마 ‘잘돼갑니다’ 이후 ‘광복 20년’ ‘격동 30년’, 전두환 대통령 시절 MBC ‘제1공화국’ 등에서 그려진 이승만은 ‘미국에서 돌아와 세상 물정 몰랐던 늙은 대통령’이다. ‘잘돼갑니다’ 원작자 한운사는 “6개월간 억울한 옥살이를 시킨 이승만을 골탕 먹이기 위해 쓰기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존경하게 됐다”고 했지만, 존경은 속으로만 한 것 같다. 그간 보수 대통령들도 이승만을 외면해야 하는 처지였고, 방송사는 ‘반론권’이 없는 이승만을 짓이겨 댔다.
1968년 제작된 영화 '잘 돼 갑니다'. 교수 시위장면, 군복을 입은 이기붕 아들 이강석이 부모를 총으로 죽이는 장면을 삭제하라는 문공부 지시를 따르지 않아 상영불가 조치를 받았다가 1989년 개봉했다.
그런 박정희도 이승만과 함께 수모를 겪었다. ‘친일인명사전’을 만든 민족문제연구소가 제작하고 배우 권해효가 내레이션을 맡은 다큐멘터리 ‘백년전쟁(감독 정지영)’. 이승만을 ‘하와이 깡패’, 박정희를 ‘스네이크 박’이라며 조롱하고, 왜곡했다.
2013년 방통위는 이 다큐를 방송한 ‘시민방송 RTV’에 법정 제재 조치를 내렸다. RTV가 불복했지만 1, 2심 재판에서 방통위가 이겼다. 2019년 대법원이 뒤집었다. “이승만·박정희 업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는 이미 주류적 지위이고, 시청자가 제작한 방송에 대해서는 방송 사업자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시민단체의 사실 왜곡은 괜찮다? 법복을 입고 궤변을 짜낸 대법관은 김재형·박정화·민유숙·김선수·노정희·김상환, 여기 대법원장 김명수가 한 표를 더해 7대6으로 가짜 뉴스가 이겼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백년전쟁'. 대한민국 백년은 친일파와 민족주의의 전쟁이었다며 이승만, 박정희를 거의 범죄자처럼 다뤘다. 김명수의 대법원은 문제가 없다고 했다.
조선일보와 이영훈 같은 학자들이 ‘이승만 재평가’를 여러 차례 시도했지만 그를 돌무덤에서 꺼내지 못했다. 보수 정치인이나 엘리트 중 “이승만을 존경한다”고 공언한 이는 드물다.
겁 많고 게으른데 손해는 보기 싫어, 못 본 척 던져버린다. 보수는 흠결의 ‘흠’자만 나와도 바로 손절한다. ‘반일종족주의’ 저자 이영훈 교수 연구실에 찾아가 “친일파 XX”라며 주먹을 휘두른 세력이 지난해에는 친북 목사 팔뚝에 몰카를 심어 대통령 부인을 도촬했다. 전향한 운동권으로 우리 경제사를 가장 실증적으로 공부한 우파학자 이영훈이 ‘서울의 소리’에 당할 때, 보수는 슬그머니 그를 손절했다.
‘건국전쟁’의 흥행에서 좌파 프레임에 굴복했던 우파의 각성을 본다. ‘보수 이론’을 공부해보겠다는 사람도 여럿이다. 독일 마르틴 니묄러 목사의 문장을 패러디해 본다. 이런 두려움일 것이다. “그들이 이승만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좌파가 박정희를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그들이 나를 덮쳤을 때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박은주 기자
2024.02.16 05:10:37
대한민국 찬란한 역사에서 건국 대통령 이승만과 경제 발전 대통령 박정희는 위인 중의 위인이자 선각자이다. 북괴에 동조하는 종북 좌파 무리의 거짓 역사 조작과 대중 선동에 부회뇌동하지 않아야 한다. 모든 선거에서 애국 우파의 우국충정 힘을 보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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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5:36:42
전두환 대통령도 반드시 재평가 해야 한다. 7년이란 짧은 재임 기간에 경제 위기 극복 뿐만 아니라 반도체를 비롯 문화, 체육, 과학 인재 육성에 사활을 걸고 기초를 다져 오늘 날 체육 문화 강국이 되었다. 특히 한예종, 한국체대, 포항공대, 경찰대를 설립하여 SKY로 고착된 대학 서열화를 혁 파하고 과학고, 외국어고, 예술고, 체육고 등을 설립하여 고교 평준화의 고육 하향 부작용을 수월성으로 극복하였다. 특히 자신의 동료 노태우를 문화체육부 장관에 임명하여 문화 강국, 스포츠 강국의 토대를 마련하고 올림픽을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서 드디어 선진국의 반열에 이르게 하였다. 김영삼과 김대중, 노무현은 이들 두 대통령이 이룩한 인프라에 숟가락만 얹은 꼴이었으며 김영삼은 복수의 칼을 갈다 두 전직 대통령을 감옥 보내고 나라를 말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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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5:54:45
좌파는 뻔뻔하고 궤변을 일삼고 우파는 비겁하고 게으르다. 이승만 대통령을 하와이에서 못들어오게 방해한 세력이 누구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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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6:08:18
인하대 생들은 설립자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을 교정에서 끌어내 학교 연못에 내팽개쳤다. 교직원들은 보고만 있었다 하고. 그의 동상은 학교 건물 지하 어디에 있다는데... 청산해야 할 홍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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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6:11:36
좌파는 악의적이고 우파는 비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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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6:26:06
홍 아무개는 말한다. "6.25 때 이승만이 서울을 버리고 도망갔다."고, 가정 해보자 이승만이 서울에 남았으면 물어 볼 것도 없이 인민군에 잡혔을 것이다. 그럼 1.항복, 2.처형, 그 다음 무슨 선택지가 있나? 대통령이 항복/처형 된 나라가 전쟁을 치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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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6:29:47
박은주 기자님!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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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6:29:34
우익 말살, 좌익 득세에는 우익 스스로가 굴복한 게 맞다. 김영삼이 5.18 특별법 만들고부터 시작된 우익 자폭이었다. 김영삼은 전두환 노태우를 감옥에 넣었고 김무성 등 김영삼 찌끄레기들은 박근혜 이명박을 감옥에 넣는데 협조했다. 독재 프레임에 스스로 갇혀 정체성을 말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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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6:39:13
전교조 시대에 공산주의 사회주의 학업을 하였습니다. 저부터 반성하고 이승만 국부님에게 사죄합니다. 이제라도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국가관을 알려주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승만대통령 기념관 설립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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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6:24:21
Jtbc 방구석1열, 웰컴투동막골, 좌파역사선생등에 의해 왜곡 선동되어온거 생각하면 치가 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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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6:19:29
여태 애써 외면한 우파 책임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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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6:17:15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태어났다" 억지로 외운게 사실이나 우리도 모르게 우리가슴에 뭉쿨한 촛불이 하나씩 생기게 되었으며 어느덧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그야말로 모두가 노력한결과 민족중흥을 이룩하여 자타공인 선진국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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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7:08:12
침묵은 죄악이다 이제 일어나야 합니다.우리나라를 만든 8할은 자유 우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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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7:18:44
박은주님의 지적이 옳습니다.자유우파가 집권했을때가 더 많았는데 그들도 이승만대통령에대한 올바른 평가를 하지않았습니다.좌파는 똘똘뭉쳐 많은 역사를 왜곡시켰고 지금도 끊임없이 하고있는데 아무도 분연히 일어나 그것과 투쟁하는 사람도 없습니다.지금의 건국전쟁이 쥐꼬리만큼이라도 역사왜곡을 바로 직시하고 이승만대통령에대한 다큐를 만든것 만이라도 감사하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영화관을 나섰을때 거의때반아니 전부가 나같은 늙으신분들이 대부분이 었는데 젊은분들이 많이 관람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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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7:07:46
조선일보가 앞장 서서 "돌무덤에 갇힌" 이영훈 교수와 류석춘 교수를 꺼내야 한다. 방송과 신문에 그의 글과 인터뷰가 실리게 해서 국민들에게 널리 사실을 알리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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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6:56:11
지금도 좌파들은, 친일파 몰이를 하고 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님! 박정희 대통령! 전두환 대통령! 역사학자들이여, fact를 기록하라! 자기의 이념에 사로잡혀 왜곡하지 말고! 지난 선거에서도 9차례나 부정선거가 있었고, 재검표 과정에서도 부정선거 자료가 나왔는데도, 위 대법관들이 전부 이상 없다고. 깔아뭉개버렸다. 그러니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직선거법 158조 3항에 규정되어 있는 투표관리관 개인도장을 투표지에 직접 날인하도록 되어 있는것을 거부하고, 인쇄하여 사용하겠다고 한다! 투표관리관 도장을 인쇄하여 사용하면 100% 부정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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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7:35:08
이승만 대통령의 功은 寡의 수천만배다. 건국과 호국의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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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7:00:05
박정희는 위대하지만 정권을 위해 이승만을 깍아 내린건 잘못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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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7:42:24
박은주 기자님! 존경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보수, 특히 조선을 포함한 큰 언론사가 대오각성하여 바로 서야 합니다. 광주를 포함한 국내 정치 이슈를 사실에 입각해, 올바로 해석해 내고, 특히, 광우병, 세월호, ?불, 탄핵 등 어제처럼 목격한 엄연한 일들을 우매한 대중에 입맛에 영합하여 비겁한 허위를 묵과하면 안됩니다. 과장되고, 우스꽝스럽게 덧칠된 독립운동사를 비롯한 조선시대 이전의 역사의 더러운 왜곡을 단호하게 바로 잡아야 합니다. 예컨대, 거북선의 실체는? 근대 들어 설명된 거북선은 볼수록, 저걸 타고 어떻게 전투를 했나? 도저히 이해불가임에도 버젓이 허황된 거짓이 난무하는 불편한 현실을 직시하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자국에 역사를 왜곡, 허위 과장하여 교육하는 것은 어리고 순수한 정신을 병들게 하여, 결국 망국으로 갑니다. 큰 언론들의 처절한 반성과 성찰을 촉구합니다. 백범부터 끌어 내려, 그의 본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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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8:11:54
한반도 역사 이래 업적으로 가장 뛰어난 인물 세 분, 세종-이순신-이승만... 나머지는 another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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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7:55:58
참으로 더러운 국민이다 더러운 DNA를 가졌다 남의 나하를 지배해 본적이 없는데 지배당한 다른민족을 노예로 부리는데 우리는 같운민족의 70프로 에서80프로를 극소수 계층이 머슴 노예로 부렸다 그래서 부끄러운 과거를 잊으려 망각 DNA가 생겼다 두달만 지나면 다 잊는다 그게 광우병이 ?榮?세월호가 ?榮?후쿠시마가 ?榮?이재명이 ?榮?다 잊는다 뻔뻔한O들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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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7:54:38
이승만대통령 재평가 바탕에는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황교안 명예회장의 노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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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7:46:59
건국 전쟁! 대한민국 투철한 애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 에게 좌파가 들쒸웠던 오물 누더기가 드디어 벗겨지는 순간이다 만시지탄 때가 왔으나 너무 긴 시간 국민 교육의 오류였고 역사 왜곡 이었다 이제부터라도 국민의 역사 인식이 바로잡히길 기대해본다 사필귀정 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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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8:41:32
이 글 포함 모두가 뒷 북이다. 어제 건국전쟁 영화를 봤다. 보수 정치인. 보수 학자. 보수 언론인 모두 때려 죽이고 싶었다. 아니지, 이나라 국민들이 모두 겁쟁이, 비겁한 넘들이라고 생각하니 우울이 넘어 화가 너무 치밀었다. 반면 이 영화를 만든 김덕영을 난 이시대 영웅 중 영웅으로 추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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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8:05:34
전두환을 제대로 볼 때 이승만과 박정희를 평가할 수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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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8:01:09
지금도 그러고 있다. 중도는 좌파도우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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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7:17:09
보수라 자들의 종특이 그렇다. 사회 조직에서 성공한 자 들이라면 전부가 간특하다 그러니 보수를 너무 믿지마라 민주당 종파주의자와 한세트라 해도 무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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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7:53:03
검색해보니,상단의 글은 대만 장개석위로 편지의 답변이라고 하네요. 지금도 아들 초등학교 교과서를 보면, "정권을 잡기위해 이승만은 부정선거를 자행된 반민족주의자이다!"라고 집필되어 교육지원청에 문의하니, 교과서는 학교의원회에서 결정한다. ->학교 교무실에 전화하니,선생님은 묵묵부답! 부정선거는이기붕 부통령후보가..선거를 통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던 이승만 대통령,4대도 조병옥의 지병죽음으로 대통령은 기정사실! 왜 국정교과서가 필요한지..알게됨! 여기는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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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08:39:46
건국전쟁 요즘 영화관에 핫하네요. 대한민국 국민이면 한번쯤보고 이승만대통령에 대 해 판단해보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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