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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오리콘차트 - 만화책 판매순위 (8월 4째주)
줌코비 추천 0 조회 1,487 09.08.25 15:4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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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5 15:52

    첫댓글 저 테니스의 왕자라는 만화가 sf 테니스라는 그건가여??? 무진장 황당하다라고 하던데..글구 강철의 연금술사는 무슨 내용인가여?? 함 볼까 했는데 저랑 맞나 싶어서여.

  • 09.08.25 16:00

    뭐라고 해야 하나...연금술을 이용한 전투... 뭐 주인공들은 엄마를 연금술로 등가교환으로 인해서 살리려다 팔다리몸을 잃고...뭐... 국가..세계를 지배하려는(?) 악의 무리를 퇴치하는 만화...좀 복잡하네요..;; 한권 정도 보시는게 좋을듯..T.T

  • 09.08.25 16:04

    강철의 연금술사는 재밌습니다

  • 09.08.25 19:43

    테니스의 왕자는 도대체가 애들이 왜보는지 모르겠다는..;(10몇권까지 읽다가 제가 한심하고 시간아까워서 포기했네요) 강철의 연금술사는 재미도 있고 나름 읽으면서 생각도 하게 되는... 만화보면서 '인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봤네요

  • 09.08.25 20:12

    일반적인 점프식 엘리베이터 액션물은 아닙니다.

  • 09.08.25 22:46

    테니스의왕자를보고나서, 페더러 vs나달보니까 시시해서 못보겠더군요 에혀-_-;

  • 09.08.26 09:32

    테니스의 왕자는 "피구왕 통키"의 그림만 순정만화 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09.08.25 15:53

    아 노다메 왜케 진행이 더딘건지... 드라마 기다리다 목 빠지겠네요.

  • 09.08.25 19:45

    아 노다메~ 20권까지 보고 기다린게 벌써 1,2년은 된거 같은데 신간 구경하기 힘드네요~(순정만화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그걸 깨트려준! 그런데 여전히 다른 순정만화는 보면 그저 한심한...)

  • 09.08.25 20:12

    21권 나온지 옛날이죠. 국내에도 곧 22권 나오겠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8.25 15:54

    애니 새로 하고있죠. 예전꺼는 원작과는 스토리가 다른 중간부터 오리지날 스토리였는데 지금 하는건 원작 따라간다고 하더라구요.

  • 09.08.25 15:56

    강철의 연금술사도 한국에 나온 단행본 전부 본 결과... 거의 끝나가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말이죠..

  • 09.08.25 18:19

    이제 뭔가 이야기의 끝에 대한 단서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09.08.25 20:16

    허걱...애니가 원작이랑 내용이 다른건가요??;; 애니만 보고 만화책은 못봤는데.;;;;

  • 09.08.26 08:53

    네 애니랑 원작이랑 내용 다릅니다 ㅋ 초반부만 같죠

  • 09.08.25 16:05

    신 테니스의 왕자가 나왔네요...테니스의 왕자 처음에는 나름 신선해서 보다가 갈수록 무협지화와 그로 인한 오글거림으로 도저히 못보겠어서 중간에 끝었는데 ㅋㅋ

  • 09.08.25 16:29

    어제 도쿄 빅사이트(국제전시장) 다녀왔는데 거기서 건담 30주년 기념 행사를 하더군요.(건담 대형 모형도 이것 땜에 만들어진 듯) 세상에 어찌나 많은 사람들이 입장료를 내고 건담 전시회로 가던지 모르겠네요. 참 대단한 나라였습니다.

  • 09.08.25 16:34

    저랑 같이 농구하시는 분이 이 박람회 가서 (입장료는 4500엔) 4시간 동안 줄을 서서 6만엔 어치 건담 프라모델을 구입하고 나서 농구하러 오신걸 보고 기겁했습니다. 나이도 35이신 분인데 ... 이 나라에선 아무도 그런걸 이상하게 생각안하는듯 합니다. 오다이바 퍼스트건담에는 만날 사람들이 버글버글 ㅋ

  • 09.08.25 16:30

    <슬램덩크> 작가 이노우에는 한때 기업회장님, CEO, 재벌, 주식부자 등을 다 제치고 자기 거주지역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냈다고까지 하니... 잭팟만 터지면 돈방석에 앉는거죠~

  • 09.08.25 16:35

    그럼 도리야마 아키라는????? ㅎㄷㄷ

  • 09.08.26 01:17

    도리야마 아키라는 더하죠 예전에 수영장딸린 집을 우연히 사이트에서 봤는데...헐리우드 스타 저리가라더군요 ㄷㄷㄷㄷ

  • 09.08.25 16:36

    베르세르크가 없다는게 좀 의외네요;; 아 올해엔 아예 안나왔나 ;;;

  • 작성자 09.08.25 17:35

    베르세르크는 생각보다 많이 안팔립니다. 아마 나오면 40만부 조금 넘거나 그거에 못미치는 정도로 팔리는걸로 압니다. 간단하게 현재 일본에서도 백만부 넘기는 만화책은 원피스,나루토,나나,노다메,강철 5개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 아래로 블리치랑 기타 유명한 몇몇 순정만화 같더군요. 사실 말이 40만부지 50만부 넘게 팔리는 만화도 손꼽을정도죠.

  • 09.08.25 17:12

    원피스 흰수염 전쟁 스토리로 넘어가는 권수는 대박일듯;;

  • 09.08.25 17:26

    원피스는 상반기에만 5백만 가까이 판매고네여..

  • 09.08.25 17:29

    원피스 작가가 평생 그리겠다는 이유가 다 있군요...ㅋㅋㅋ

  • 09.08.25 18:06

    어떤 의미론 평생 직장 ㅋㅋㅋㅋ

  • 09.08.25 17:37

    테니스의 왕자가 새로 나왔나 보군요... 예전에 보다가 완전 SF로 변하길래 중간에 때려치웠는데... 이번에는 어떠려나.. 강철도 새로 나왔군요. 이제 거의 끝나가는거 같은데 정말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상반기 판매량에서 원피스의 위엄 ㅎㄷㄷㄷ

  • 09.08.25 18:20

    그래도 예전보다 덜 팔리는 것 같군요. 원피스가 역대 총판 1위하는 것도 이젠 꿈만은 아닌 것 같고.

  • 09.08.25 20:14

    원피스는 권수가 많아서 역대 1위는 거의 달성하는게 기정사실이나 마찬가지죠. 다만 슬램덩크가 갖고있는 권당판매부수 기록에는 못미칠듯 하네요. 280만인가-_-;; 31권짜리 만화책으로 1억부를 넘겼으니 ㄷㄷㄷ

  • 09.08.25 20:18

    진짜 원피스 100권까지 때릴 생각인가..;;

  • 09.08.25 20:42

    3월의 라이온은 정말 보고싶은데 집앞의 책방에는 아무리 말해도 준비가 안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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