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언론의 자유는 지켜줘야하고 장성철이나 신인규정도면 적당하다고 보며 왠만해선 언론사 패널이나 MC성향 관련해서 정부가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정권이 바뀌어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민주당 문재인 정부에서 언론들의 자유를 보장한것에 대해서 평가가 다르겠지만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 국민의힘정부는 개가 개버릇 잊지않고 또 언론장악을 하면서 패널하고 MC 갈아치우네요.
이번에 바뀐 백운기,주영진 앵커를 보면 민주당도 비판하고 국민의힘도 비판하지만 성향으로 보면 온건한 보수성향인데 이들 말을 그것도 못받아들이고 싫어서 갈아치우는것보면 윤석열이 말하는 자유는 본인의 자유이지 타인의 자유는 관심도 없네요 장성철도 이사람이 국힘쪽 당직자 출신이지만 그래도 비판은 민주당쪽으로 많이 하는데 그걸 못 참고 짜른것보면 얼마나 국힘과 윤석열 쪽 언론관이 개같은지 또 알게되네요
이번에 시사1번지 바뀐 사람보면 완전히 극우성향 앵커인데.. 나중에 지상파장악하면 안봐도 비디오겠네요.
첫댓글 러시아 중국 욕할거 없지요
여기서 그러는 중인데
이렇게 또 유튜버가 탄생하는 군요.
요새 세상에 대체제가 없는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