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북한의 지령을 이행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튜브를 통해 유포한 탈북자 단체 대표가
검찰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는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를
지난주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
북한 공산대학 교수 출신 김 대표는 지난 2008년 북한 출신 고학력자 수백명을 모아 학술단체를 표방하는
NK지식인연대를 설립해 이끌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 9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조국과 북한의 비밀관계'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엔 "조국 전 장관이 북한의 지령 3가지를 충실하게 이행할 것"이라고 발언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news.v.daum.net/v/20201124112233116
[단독] 조국 전 장관과 북한 '내통' 주장, 탈북단체 대표 檢송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북한의 지령을 이행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탈북단체 대표를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북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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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벌금으로 안되겠는데....
그리고 북한과의 내통 가능성은 북에서 직접 온 너네들이 더 큰거 아니냐?
첫댓글 북한 지령? 저런 말까지 나왔어요? 조국 장관 세계 정복설도 나오겠어요.
ㅋㅋㅋㅋ미모로 세계 정복 가능
또 풀어주겠죠
첫댓글 북한 지령? 저런 말까지 나왔어요? 조국 장관 세계 정복설도 나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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