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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토인 Vimuueni 1행성입니다. 26억의 인구에 적절한 자원이 산출되는 행성입니다.
아쉽게도 위성은 없군요.
모행성계인 Vimuueni의 모습입니다.
가스행성 2개, 차가운 가스행성 2개, 사막행성,얼음행성 하나, 암석행성2개, 소행성대 하나와 암석형 위성 몇개가 존재합니다. 하얀 사각형 3개가 있는 곳은 유적이 남겨진 곳인데 유적을 탐사할 경우 기술발견, 특정 정부형태 발견, 돈 획득, 인근 행성계 지도 획득 등 다양한 보너스를 주므로 우선적으로 탐사해야 하는 곳 입니다.
뭐 괜찮은 시작환경입니다. 시작전에 설정에서 모행성계 조건을 보통으로 설정해서 그런가 봅니다.
소행성대에서는 우주 민달팽이가 서식합니다. 광물 채광을 방해하는 녀석들이므로 정리해줘야 합니다.
다 둘러 봤으니 이제 우주항구를 하나 지어줍시다. 기다리기 귀찮으니 4배속으로 돌려놓습니다.
우주항구 건설이 완료되었습니다. 우주항구는 우주선 건조, 교역, 연료 주유, 방어기지까지 해주는 중요한 시설입니다. 바로 탐사선 3대와 건설함 2대를 건설 예약해 둡니다.
우주항구가 지어지기 무섭게 해적이 왔습니다. 보호료를 내라고 협박을 하는군요. 싫어 임마.
요구를 거절하자 해적이 공격을 개시합니다만 우주항구도 어느정도 무장이 되어있습니다. 호위함 한척 정도는 충분히 막아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건 무조건 거절하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이번에는 호위함 하나만 와서 망정이지 가끔 감당할 수 없는 전력이 오기도합니다. 특히 아직 기틀이 다져지지 않은 초반때 그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땐 별 수 없습니다. 넹 돈 드릴게요 해야지.
탐사선이 완성되자 바로 주변 행성들을 탐사합니다. 2척은 유적이 있는 행성으로 보내고 한 척은 모성 주변 행성을 탐사합니다.
첫번째 유적이 있는 행성은 Kujahoyruv라는 사막행성입니다. 기술개발을 하면 식민화가 가능한 행성이지만 이 행성은 품질이 너무 낮아 (9%) 할 이유가 없네요. 행성의 품질이 50% 이하면 수익보다 유지비가 더 많이 나가므로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거나 매우 좋은 효과가 있는 유적이 있는 경우 아니면 안 먹는게 좋습니다.
이 행성계 변두리에 있는 얼음행성도 식민화가 가능하지만 마찬가지 이유로 식민화 할 이유가 없습니다.
두번째 유적이 있는 곳은 Encol이라는 위성입니다. 참고로 게임을 시작할때 모행성계에는 언제나 무슨 설정을 하든 2~3개의 유적이 있게 됩니다.
이유는 바로 이 워프기술 때문입니다. 위프 기술은 초반부터 연구가 불가능하고 유적을 탐사해야 이벤트가 뜨면서 워프 연구가 가능해지도록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언제나 모행성계에 있는 유적들 중 마지막으로 탐사한 유적에서 이 이벤트가 뜨도록 코딩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워프 기술은 초반에 가장 중요한 기술입니다. 이렇게 넓은 우주를 워프기술 없이 개발하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기 은하계 구석에 있는 파란색 원이 모행성계인 Vimuueni입니다.
줌아웃 한 김에 행성계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가까이 있는 행성계가 많아서 확장은 편할 듯 합니다. 물론 저 행성계들 중 사람 살만한 행성이 있을 때 말이죠. 또 주변에 초신성이 2개나 있네요. 초신성, 중성자별, 블랙홀 같은 것들은 연구기지를 지었을 경우 보너스를 주기도 합니다.
이런 게임류가 다 그렇지만 디스탄트 월드는 정말로 시작할때 위치빨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주변에 독립 외계인이 있는가, 식민화할 행성이 많은가, 호전적인 종족이 없는가, 하다못해 자원이라도 많은가 등으로 강대국과 약소국이 정해집니다. 플레이어라면 어느정도 극복 가능하지만 ai라면....
탐사선이 Kujahoyruv행성에서 유적을 탐사하니 선진 핵 융합로 기술을 얻었다고 합니다. 해당 기술이 50% 미리 연구된 상태가 되었습니다.
해적이 또 접근해 옵니다. 독립 외계인이 있는 곳을 알려줄테니 20000원을 달라고 하는군요. 일단은 거절을 눌렀습니다.
탐사선이 행성계 이곳저곳을 탐사하고 다녀서 광물이 있는 행성이 알려지니 민간에서 채광선을 건조하기 시작합니다. 이 게임은 정부와 민간 경제, 함선이 분리되어있는데 플레이어는 민간의 일에는 조작할 수 없습니다.
또다른 탐사선은 Vimuueni 6 행성에서 버려진 함선을 발견합니다. 수거하도록 합시다.
무슨 함선인지 확인하기도 전에 다른 탐사선이 Encol위성에서 유적을 탐사한 결과 워프기술을 연구 가능하게 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일단 수거한 함선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레이저 포 5문 이라는 평범한 프리깃함입니다.
아직은 우리 기술로 못만드는 목표 추적 시스템과 회피 시스팀이 있는것만 빼면요.
각각 함의 명중률과 회피율을 증가시켜 주는 부품입니다.
Vimuueni 2 행성과 위성 Eremie에 채광기지를 짓도록 했습니다. 채광기지와 가스기지는 플레이어가 직접 건설할 수 있지만 민간 소유로 되어있습니다.
Vimuueni 5행성에서는 캐슬론과 수소가 산출됩니다. 둘다 우주선의 연료로 쓰이는 아주 중요한 자원이니 바로 가스기지를 짓도록 명령했습니다. 수소는 나중에 되어서야 연료로 쓰이기 때문에 느긋하게 확보해도 좋지만 캐슬론은 처음부터 연료로 쓰이기 때문에 빨리빨리 확보해 두어야 합니다. 게을리 하면 나중에 나라 전체가 안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대충 나라가 망하는 과정을 설명해 드리자면.....
연료가 없으면 화물선이 이동을 못하고 이동을 못하니 채광기지에서 자원을 가져오지 못합니다. 식민지에서는 자원수급이 안되니 개발이 안되고 새로운 함선도 건조하지 못합니다. 뒤늦게 가스기지를 지으려고 해도 건설함이 이동을 못하고 간신히 이동했다 쳐도 본토에 자원수급이 안되니 가스기지를 지을 자원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다행히 자원이 남아있어서 가스기지를 지었다 쳐도 이제 화물선이 연료가 부족해 가스기지에서 연료를 운반할 수 없습니다.
외국에서 수입이나 민간이 보유한 가스채굴선, 정 안되겠으면 해적에게서 밀수하는 방법으로 상황이 해결되긴 합니다만 이미 다른 나라와의 격차는 말 안해도 되겠지요.
뭐 캐슬런과 수소는 가장 흔한 자원들이니 조금만 신경쓰면 이런일은 방지 가능합니다.
채광기지를 건설하자 민간에서는 채광기지의 자원을 운반하기 위해 화물선을 건조하기 시작합니다.
워프기술을 빠르게 연구하기 위해 에너지 연구기지를 건설합니다. 1티어 워프기술은 난이도가 다른 기술 3~4티어와 비슷하기고 2티어 하이퍼드라이브 기술은 다른 기술 4티어와 비슷하기에 하나 지어줘야 편하게 진행 가능합니다. 워프기술은 이후 3티어 이후 난이도가 정상궤도로 돌아옵니다.
본토인 Vimuueni 1 행성에 새로운 자원이 발견되었다는 이벤트입니다.
좋은 소식에 맞춰서 본토의 우주항구도 중형에서 대형으로 개장해 줍시다.
마침내 워프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워프기술이 개발되면서 새로운 과학자 한명이 등장하는 이벤트가 뜹니다.
해적이 또 거래를 시도합니다. 30000원을 주면 자신들이 발견한 것들 중 하나를 알려주겠다고 합니다.
그래 뭔지나 한번 들어보자.
F9섹터에 Baraluo행성계에 있는 위성 Eskol에 유적이 하나 있다는 군요.
그러면서 Baraluo행성계의 지도가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다른 제국이 여기에 있었네요.
종족은 티칸인데 경재력에 특화된 종족입니다. 국가 이름을 보아하니 상업길드 체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호전적인 종족도 아니고 상업길드 체제는 민주주의 체제랑 관계도에 보너스를 주니 딱히 싸울일은 없는 국가네요.
해적이 알려준 건 유적의 위치와 그 행성계 정보인데 그게 하필이면 남의 제국 안에 있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 말이죠.
워프기술 개발로 생긴 과학자입니다.
능력치는 첨단기술 개발 +6%보너스에 트레잇은 애국적인, 창의적인 이네요.
애국적인 트레잇은 외국의 기술 훔치기 성공율을 낮추고 창의적인 트레잇은 기술 개발 도중 이벤트 발생 확율을 높입니다.
(기술 개발을 하면 종종 연구속도를 높이는 이벤트와 연구진행율을 낮추는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아까전부터 계속 워프 기술 말을 많이 했는데 어째서 중요한지 이제 보여드릴 수 있겠군요. 현재 연료가 반정도 남은 건설함을 선택했습니다. 희색 점선으로 보이는 원이 이 함선의 항속거리입니다. 반 정도 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행성계 하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연료를 꽉 채워도 행성계를 못 벗어나고 잉여잉여 거리는건 마찬가지네요.
반면에 워프 버블 발생장치를 끼운 건설함입니다. 주변 행성계를 전부 커버하는 항속거리를 보여줍니다.
보시다시피 다른 행성계진출을 위해서는 워프기술이 필수입니다.
우리 채광선이 공격받고 있다고 해서 가보니 Ardilus에게 공격받고 있습니다. 저 해파리 저래보여도 워프까지 가능한 해파리입니다. 시작할 다른 행성계에 있던 놈이 어찌어찌하다 여기까지 왔나봅니다.
군함이라곤 예전에 수거한 한 척 밖에 없는 상황에서 급하게 호위함 3척을 생산했습니다. 레이저 포 2문에 미사일 1문을 장착한 그야말로 저가형 호위함입니다.
해파리를 처리한 후 소행성대에 있는 민달팽이도 마저 처치합시다.
인근 행성계 탐사를 시작합니다. 일단 초신성 두곳부터 탐사했는데 초신성 UW760은 6%의 첨단기술 연구 보너스를 주는군요. 그 위에 있는 초신성 SD 931은 아쉽게도 연구보너스는 없지만 안에 소행성대가 있어 약간의 자원이 있었습니다.
모행성계 바로 아래에 있는 Maru Pasdo행성계에서 식민화 가능한 바다행성을 발견했습니다. 품질도 69%여서 기술만 있으면 식민화 가능합니다. 다만 바다행성은 기술개발을 추가로 더 해야하는게 흠이네요.
의료 시스템과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모두 연구완료했으므로 의료 센터와 레크리에이션 센터 부품을 우주선에 장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형 우주항구에 새롭게 추가해 주고 업그레이드 합시다. 우주항구에 레크리에이션 센터와 의료 센터가 달려있는 식민지는 행복도에 좋은 효과를 줍니다.
의료 센터같은 경우 함선에 달면 육군부대가 타고 있을경우 회복도 시켜줍니다.
본토에 과학 학회를 지었습니다. 과학자가 등장할 확률을 높여주는 건물입니다.
해적이 거래를 시도합니다. 독립 외계인을 알려준다길래 알아보았습니다.
I9섹터에 있다는 군요. 멀지 않은 동네니 매우 좋습니다.
독립 외계인이란 어느 제국에도 속하지 않고 살고 있는 외계인을 말합니다. 얘네들이 근처에 있으면 아주 좋은데 별다른 연구 없이 바로 식민화가 가능합니다. 지형이 어떤 조건이든지 상관없이 말이죠. 또 식민화 하자마자 어느정도 인구가 있는 식민지 확보가 가능합니다. 빈땅에 식민화를 시작하면 3천만 부터 시작해야 해서 시간이 흐른 뒤에야 수익을 거둘 수 있지만 이 경우는 바로 수익이 생깁니다.
가끔 독립 외계인들이 플레이어와 같은 국가가 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임 시작 전 설정에서 가능하도록 체크하고 인구가 인정 수 이상 되면 되는 것 같은데 얼마인지는 본인도 잘 모르겠내요.
우그나리 종족이 2억 5천만이 있는 행성입니다. 더군다나 얼음 행성이군요. 얼음 행성은 식민화 연구의 최종 티어까지 연구해야 가능한 동네인데 이렇게 되면 초반부터 식민화가 가능해집니다. 식민선만 지을 수 있게되면 달려갑니다.
하이퍼 드라이브 연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고비용 저효율의 워프 버블 발생장치 대신 하이퍼드라이브 부품이 사용 가능해집니다. 둘의 성능은 그야말로 천지차이로 사실상 하이퍼 드라이브까지 연구해야 제대로 우주개발이 가능해집니다.
위가 워프 버블의 항속거리이고
이게 하이퍼드라이브의 항속거리입니다. 연료소비요? 항속거리 딸린 워프버블이 더 먹습니다. 속도는 하이퍼드라이브가 워프버블보다 7.5배 빠르고 다음 티어 연구하면 9배로 벌어집니다. 이제야 본격적인 우주 진출이 가능해지는 겁니다.
첫댓글 재미 있어는 보이네요.
영어만 해결되면 좋겠네요 ㅜㅜ
딱 취향직격인데 ㅜㅜ
한패있어요.
@Saoshyant 으엉!!
삭제된 댓글 입니다.
뭔 배짱인지 위엄돋는 매트릭스는 블랙 프라이데이에도,크리스마스에도 60달러를 고수합니다.
한글패치는 어느정도 진행되어있나요?
베타겜이란곳에 한패가 있습니다. 게임하는데 지장없을 정도로 진행되어 있습니다.
해보고 싶은데 가격이 문제로군요 ㄷㄷㄷ
오오오오오 엄청 재미있어 보이는군요! 모드로 외계분들을 모에모에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파일좀 건들면 가능할것 같은데..!?
엘다라던지 타우라던지(?) 옼스라던지(??) 혹은 타이라니드(???)
충분히 가능합니다. 모딩이 꽤 쉬운편이거든요.
좀 사양타는 우주전략 게임은 앤들리스 스페이스랑 이거만 안해봤는데
글을 보니 매우 흥미가 돋네요. 특히.민간부문은 자동화 되 있다는것이!? 스팀 지갑에 딱 65달러가 있는데 고민고민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