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이슬람 통신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동부 코나르州에서 22일, 탈레반 정권이 일본인 남성을 구속했다.
남성의 직업이나 구속혐의 등 상세한 내용은 아직 불명. 구속이 사실로 확인되면, 미국 테러사건 이후 일본인이 탈레반에 구속된 첫 케이스가 된다.
タリバンに拘束(こうそく)された日本人男性
탈레반 정권은 최근, 정규 허가를 득하지 않고 입국한 자에 대해서는, 미국병사와 같은 취급을 하겠다고 경고를 발한 바 있다.
[미친 일본인 지랄하다!]
6월8일 오전, 참극이 일어났다.
오오사카 (오오사카府 이케다市)의 어느 초등학교에 식칼로 무장한 사나이가 1년생 1명과 2년생 7명을 찔러 죽였다.
이밖에도 교사를 포함하여 십수명이 칼에 찔려 중경상을 입었다.
아이들로서는 그야말로 청천의 벽력(晴天の霹靂=せいてんのへきれき)!
아니, 그들의 부모, 나아가 일본사회 전체에도 마른 하늘에 벼락친 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 다쿠마(宅間)는 정신분열증 환자로 밝혀졌다. 붙잡혀 사형당하고 싶었다는 공술도 했다는데, 일본의 형법은 이런 정신병자를 과연 어떻게 다룰 것인가?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식칼 (出刃包丁 = でばぼうちょう)
[일본의 지하철을 탈때는 몸조심!!!!!!이것이 선진국?]
동경의 한 전철역 플랫폼에서 5월26일, 시비 끝에 얻어맞은 남자(스토, 26살)가 그로부터 10시간 후 27일 새벽2시에 거미膜下출혈로 사망했다.
(폭력현장 : 동경都 히가시무라야마市 '세이부 유원지'역)
나중에 경찰에 출두한 용의자 미야조노(宮園, 24살)는, 전철 안에서 스토氏로부터 자리를 좁혀달라는 말에 앙심을 품었던 것.
그 말을 듣는 순간 그와 눈이 마주쳐 울컥하고는, 전철에서 내려 곧바로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
일본인들의 인내심은 극단적 대폭발의 직전까지 지속된다.
즉, 겉으로 드러나는 일본인의 모습은 '온화'이거나 '광기'(狂氣)이거나 둘 중의 하나일 확률이 높다.
일본에 여행 가거든 아예 눈길 맞출 생각 하지도 말 것!
[불쌍한 일본남자들 ㅋㅋㅋ]
일본 여성들은 배우자를 선택할 때 사랑이나 외모보다는남자의 은행 잔고나 봉급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일본의 결혼정보회사 OMMG가 도쿄(東京) 와 오사카 지역에 거주하는 20-39세의 미혼 직장 여성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5일 밝혀졌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52.5%가 배우자를 선택하는 첫째 기준으로 봉급을 꼽은 반면 사랑을 최우선으로 꼽은 응답자는 30대 여성의 경우 5.9%(12명) , 20대 여성은18.7%(37명) 에 그쳤다.
여성의 70%가 남자가 자신들보다 소득이 많아야 한다고 답했으며 특히 연간소득이 700만(5만6천 달러) -1천만 엔(8만 달러) 인 남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20대와 30대 여성 모두 외모는 중요한 결혼 조건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OMMG 관계자는 "1997년과 1999년에 실시된 비슷한 조사에서보다 배우자의 봉급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더욱 높아졌다"며 "이는 장기화되고 있는 일본 경제의 침체를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 문화가 너무 좋아요."]-내생각엔 가식인것 같다.
최근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 한국 가요와 영화가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 열풍이 뜨겁게 번지고 있다고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최근호(4월 9일자)에서 보도했다.
뉴스위크는 '일본 속의 한국'이란 제목으로 2명의 일본기자가 쓴 커버스토리를 통해 일본의 기성세대가 과거 식민지였던 한국을 열등국가로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젊은이들은 한국 문화에 심취해 있다 면서 미국과 유럽 문화를 추종했던 일본의 젊은이들이 이제 훨씬 가까운 곳에서 동경 대상을 찾아냈다 고 말했다.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는 HOT 엄정화 등 한국 인기 가수들의 음반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쉬리 JSA 공동경비구역 등 한국의 영화들도 연일 매진 사태를 빚고 있다고 이 잡지는 전했다.
최근 1∼2년 사이 일본에서는 한국을 소개하는 인터넷 사이트들이 20여개 이상 생겨났으며 이들 웹사이트에는 한국의 대중문화 뿐만 아니라 일본 교과서 왜곡, 한국 위안부 문제 등 양국간의 껄끄러운 역사에 대한 소개도 포함돼 있다.
이같은 한국 열풍은 일본 경제가 10년 이상의 장기 침체를 겪고 있는 반면 한국은 구조조정을 비교적 성실하게 수행하면서 경제가 좋아지고 있는 것에 대한 부러움 때문이란 것.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는 한국 동경 증상(Korea Envy Syndorme) 이란 신조어가 생겨났으며 일본이라는 타이타닉호가 한국이라는 소형 배 앞에서 침몰하고 있다 는 자기 반성이 고개를 들고 있다고 이 주간지는 소개했다.
한국 문화를 배우려는 일본 젊은이들이 크게 늘면서 올해 한국을 찾을 일본 관광객수는 96년에 비해 배 이상 늘어난 27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의 한국 열풍이 단지 한국의 문화상품 구매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국민성을 본받자는 운동으로까지 번지고 있다는 게 이 주간지의 분석. 술취한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 한국인 이수현씨의 죽음은 자기중심적인 일본 젊은이들로 하여금 사회적 책임감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뉴스위크는 전했다.
[일본 2류국 전락!!!!!!! 이것이 진짜 모습]
최근 일본 경제가 휘청거리면서 아시아 경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렇지만 최근 여러 전문가나 전문가 집단의 전망에 따르면 세계 2위 경제대국 일본의 충격이 아시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이유들이다.
지난 10여년간의 지속적인 경제불황으로 인해 일본의 아시아 경제에 대한 지배력은 상대적으로 입지가 축소되고 있다. 반면, 아시아 각국들은 일본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대신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왔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지난 97년 말부터 시작된 IMF 경제위기의 터널을 벗어 나오면서 외부 충격에 대한 면역도 다소 생겼다.
아시아 경제위기 이전에 일본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아시아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충분히 했으나, 경제위기 이후 상황은 많이 바뀌고 있다. 일본 은행들이 해외에 대한 자금 공급을 줄이는 대신 오히려 해외에 나가 있는 금융자산을 거둬 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민간기업의 움직임에서도 이러한 현상은 두드러진다. 도요타, 소니 등 일본의 대기업들이 해외부문에 대한 대대적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일본이 아시아에 대한 거대 단일시장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일개 지역시장으로 평가의 등급을 낮추고 있다. 사업전개를 원점에서 시작하되 상호 의존적에서 독립적 방식으로 패턴을 전환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가들은 일본의 기업들이 해외사업에 대한 대대적 개편을 하면서 수익은 수년 전보다 상당히 늘었다고 한다. 모건스탠리딘라이터사(Morgan Stanley Dean Writer & Co.)는 작년 일본 기업의 수익이 15%나 늘었으며, 99년에는 141%나 늘었다고 발표했다.
엔화의 향방도 주목된다. 일본 엔화는 아직도 상당한 영형력을 가지면서 아시아 각국의 교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3월 중순 엔화가 미 달러 당 120엔대를 넘어서면서 한국의 원화나 대만의 달러 등 아시아 대부분의 통화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한국은행은 엔화의 향방을 주시하면서 원화의 포지션을 정하고 있다. 이는 엔화의 평가절하에 따른 해외시장에서의 불이익을 받지 않겠다는 포석이다. 만약 원화가 동반 약세를 하지 않으면 미국시장에서 한국상품은 일본상품에 의해 고전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최근 외환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아시아 각국들의 통화 움직임이 일시적인 현상인지는 아직 확실치 않지만 엔화와의 관계가 과거와는 분명히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일본의 소비자나 기업은 가격에 대해 보다 민감해질 것으로 보인다. 엔화의 추락은 일본에 보다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아시아 기업이 일본의 수요에 의존하는 것보다 일본 기업이 아시아의 수요에 의존하는 경향이 더 커질 공산이라는 이야기이다.
아시아 국가들의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오히려 미국 시장이다. 일본은 미국 시장의 퇴조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셈이다. 일본기업의 40% 정도가 미국과 아시아 시장을 동시에 공유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본의 아시아에 대한 금융 지배력이나 투자도 한층 약화되고 있다. 홍콩은 일본 은행들의 활동 거점이다. 2000년 말 기준 홍콩에 지점을 두고 있는 일본 은행은 21개로 96년 말 기준 44개에 비하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또한 아시아에 대한 투자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례로 태국에 대한 투자를 살펴보면 97년 이전에는 일본의 점유율이 약 25%로 수위를 차지했지만 최근 3년간의 실적을 보면 오히려 미국이 16%에서 25%로 점유율이 늘어나고 있는 반면 일본의 점유율은 23%로 줄었다. 이는 일본 기업들이 해외투자에 대한 우선순위를 하향 조정하고 있는 결과이기도 하다. 해외투자보다는 보다 근본적인 구조조정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파손 원자로 잇따라 폐쇄이것이 선진국의 원자로? 푸하하하하하]
일본 굴지의 발전회사들이 핵 발전소 원자로의 결함으로 잇따라 폐쇄 조치를 하고 있으며 관할 부처인 경제산업성이 모든 발전소의 원자로 점검 기록에 대한 전면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최대 발전회사인 도쿄전력은 니가타현 가리와 핵 발전소의 제 2원자로를 폐쇄하기로 했으며 3대 발전회사 가운데 하나인 주부전력도 시즈오카현 하마오카 발전소의 제 3원자로를 폐쇄했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히라누마 다케오 경제산업상은 모든 핵 발전소에 점검 기록을 다시 검토해 빠른 시일 안에 결과를 보고하도록 지시했다고 현지언론은 덧붙였습니다.
이들 업체는 그 동안 원자로 점검 기록은 물론 원자로 파손 사실 조차 당국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해 온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본인 베트남에 추한모습 보이지 말아라 ^^ 크하하하하하]
베트남, 판촉광고 외국 담배업체 2곳 경고
(하노이=연합뉴스) 권쾌현특파원= 베트남정부는 판촉광고를 한 필립모리스와 일본담배 등 두 담배회사에 대해 광고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19일 경고했다.
베트남 문화정보부는 이 두회사가 담배회사의 경우 어떤형태의 광고도 금지돼있는 규정을 어겼다고 지적하고 광고중인 내용에 대해서는 즉각 회수할것을 지시했다.
필립모리스는 지난달 말보로의 로고가 부착된 8만개의 라이터와 수천갑의 성냥을 만들어 무료로 돌렸다.
또 일본담배는 마일드세븐 로고가 들어있는 우산을 각 가게에 설치했었다.
두회사는 곧 정부의 경고를 받아들여 광고물품 회수에 나선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담배회사는 필립모리스와 일본담배, 영미담배인터내셔널 등 3개외국회사가 내국회사들과 합작형식으로 각종 담배를 만들어내고있다.
[같은 월드컵 공동유치 국가 맞냐? 쪽팔린다시미즈구장,잔디구장이야? 맨땅이야?]
안정환이 복병을 만났다.
18일 성황리에 입단기자회견을 마치고 시미즈 홈구장인 니혼다이라스타디움을 찾은 안정환. 소도시 시미즈 시내에 위치한 니혼다이라스타디움은 2만석 규모의 아담한 전용구장. 겉에서 보기에는 반듯한 모습이었다.
그러나 안정환은 스타디움에 들어서자 얼굴빛이 변했다.
가장 중요한 그라운드 상태가 엉망이었다.
얼핏 보아도 잔디의 40% 정도가 죽은 상태였다.
한마디로 ‘맨땅 반 잔디 반’이었다.
일본 J리그 팀들의 구장 가운데 가장 상태가 좋지 않았다.
실제 이날 시미즈와 이와타 선수들은 정상적인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
우선 패스가 부정확했고 슛도 마찬가지였다.
드리블이 쉽지 않아 허덕거리는 모습이 태반이었다.
마치 맨땅에서 경기를 하는 듯했다.
이는 포워드로 나서는 안정환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다.
안정환은 포워드 중에서도 비교적 테크니션으로 꼽힌다.
그러나 시미즈구장의 잔디상태는 드리블이 쉽지 않을 만큼 엉망이고 정확한 슛을 날리기도 쉽지 않다.
후선으로부터의 정확한 패스를 받기도 어렵다.
또 스피드를 낼 수 없고 체력에도 부담이 된다.
페널티지역 안에서 순발력과 센스를 발휘하기가 쉽지 않게 됐다.
시미즈구장의 잔디가 이처럼 나쁜 이유는 무엇인가. 시미즈 구단 담당 산케이스포츠 모치즈키 기자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는 잔디상태가 아주 좋았단다.
그러나 올해 이상고온과 두 차례의 태풍이 몰아치면서 잔디가 많이 손상됐다는 것이다.
구단에서도 여러 차례 보수를 시도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는 설명이다.
안정환은 오는 28일 우라와 레즈전에 데뷔전을 가지면 대략 12∼13경기를 뛰게 된다.
이 중 반은 시미즈구장에서 플레이를 한다.
최적의 월드컵구장,이탈리아 세리에A 구장에서 플레이해온 안정환이 전혀 생각지 않은 복병을 만난 셈이다.
[한국 FIFA랭킹 21위]
일본은 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1위로 올라섰다.
한국은 1 8일 발표된 9월 FIFA 랭킹리스트에서 21위로 지난달보다 1계단 상승, 아시아 1위 자리를 지켰다.
일본은 27위로 4계단 밀렸고 중국(53위)과 북한(129위)도 각각 2, 3계단씩 하락했다.
브라질 은 랭킹포인트 858점으로 1위를 지켰고 프랑스와 스페인이 아르 헨티나(5위·3계단 하락)를 밀어내고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2002월드컵 3위 터키도 4계단 상승한 7위에 랭크돼 처음으로 ‘ 톱10’에 올랐다.
[日대금사 1천5백억 도입]
일본 부자&선진국이라며? 그런데 이돈은 뭐냐? ㅋㅋㅋㅋㅋ
A&O인터내셔널 등 일본계대금업체들이 1500억원 규모 외자도입을 추진한다.
19일 대금업계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A&O인터내셔널 프로그레스 등7개 일본 AEL(아에루) 계열 대금업체들은 일본내 은행을 비롯한 해외투자자에게서 1500억원 내외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이는 재경부가 상호저축은행법을 개정해 저축은행의 동일차주 대출한도를 자본금의 25%이내로 제한해 대금업체에 대한 저축은행의 자금공급을 줄이려는 계획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 일본계대금업체는 저축은행으로부터 대규모자금을 빌리기가어려워진다.
대금업계 관계자는 "외국계증권사를 통해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하는 등 다양한 자금조달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차입조건은 연이자율 12%이내, 1년이상 장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올 9월까지 AEL 등 대주주로부터 조달한 자금만 이미 2000억원을 넘어서 다른 일본내 투자자들로부터도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며 "차입에 성공하면 저축은행권으로부터 빌린 돈의 상당부분을상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 AEL계열사들은 그동안 일본현지에서 자본금과 출자금을 일부 도입한 이후 이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대규모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영업해 왔다.
한편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영업 중인 A&O인터내셔날, 프로그레스, 해피레이디 등 11개 일본계 대금업체의 대출금 잔액은 6월말 현재 8800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주의 출자금 385억원과 일본 현지 차입금 723억원을 뺀 나머지 7692억원 중 29개 저축은행으로 빌린 돈은 모두 2456억원에 달한다.
[일본인들 총련동포에 잇달아 협박]
한심한 일본인들 ^^
이런 일본인이 많을수록 한국의 미래는 밝다 ^0^
북-일 정상회담에서 일본인 납치와 사망 사실이 확인된 후 총련계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인들의 협박과 괴롭힘이 잇따르고 있다.
재일동포들이 밀집해 있는 오사카(大阪) 지역의 총련계 각급 학교에는 17일 정상회담 직후부터 “학생들을 죽여버리겠다”는 협박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
18일 아침에는 오사카 시내에서 일본인 남학생들이 등교 중이던 재일동포 여학생들의 치마를 들추거나 돌팔매질을 했다.
이 밖에도 총련 각 지역 본부에는 “폭파하겠다” “조선으로 돌아가라”는 등의 협박과 욕설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학교는 임시휴교에 들어갔으며 휴교하지 않은 학교는 교사들이 직접 학생들의 등하교를 지도하고, 협박상황을 취합해 경찰에 신고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총련계 학교는 조선대학까지 포함해 한때 154개교에 이르렀으나 최근 초중고교의 통합 등으로 79개로 줄었다.
한편 도쿄(東京) 총련 중앙본부 건물에서는 정상회담 결과 발표 직후 일본 우익단체들의 항의 차량들이 몰려드는 바람에 경찰이 긴급 통제에 나서기도 했다.
[삼성전자 대형 LCD-TV 일본 안착]
선진국 일본의 잘나가던 기업은 전부 어디갔냐?
삼성전자 LCD-TV(액정화면TV)가 일본시장에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5월 일본 시장에 LCD-TV를 내놓고 일본 LCD-TV시장 공략에 나선이후 월 1000대 이상 판매되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7월에 판매에 돌입한 최대형 40인치의 경우 99만엔(약990만원)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8월말까지 100여대가 판매되는 등 큰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LCD-TV가 일본 TV의 주력제품으로 떠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고지마, 요도바시, 죠신, 베스트 등 일본 내 '빅10'유통점을 중심으로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최대 크기인 40인치 LCD(액정화면)-TV를 일본의 초대형 유통점 100여곳에 전시해 판매하는등 LCD-TV 최대 시장인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올해 LCD-TV 세계 시장 규모는 150만대 내외로 예상되고 이 중 일본시장이 70만대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LCDTV시장은 10인치대의소형에서 20인치대 이상 대형으로 시장이 옮겨가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이에따라 올들어 샤프를 비롯해 소니, 파나소닉, 도시바 등 일본의전자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고 유통점들도 매장디스플레이의 40% 이상을 LCD TV에 할애하는 등 일본시장을 중심으로소비자들의 관심이 LCD TV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삼성전자측은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에따라 40인치 LCD-TV 등의 제품 기술력을 집중 부각해나가는 한편 대형 유통점과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노출도 확대를 꾀하는 등 다양한 광고 판촉 활동을 전개중이라고 밝혔다.
적극적인 마케팅과 판매 활동으로 삼성전자는 동경, 히로시마 등 유명 호텔 비즈니스, 스위트룸 LCD TV 공급자로 선정되는 등 LCD TV 일본 시장 진출에 가시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박종원상무는 "일본 LCD TV시장에서10% 이상의 시장점유율 확보해 세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구축한후세계 LCD-TV시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40인치 LCD TV는 일본산업신문(日本産業新聞) 소비자연구소가 발표한 '전산업부문 3분기 신제품 TOP 10'에 영상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올라 관심을 끌었다.
[이시하라 지사 "北에 강력 항의"]
멋도 모르고 떠드는 일본의 차세대 총리! ㅋㅋㅋㅋ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도 지사는 18일 전날 북.일 정상회담을 통해 일본인 납치피해자들의 사망사실이 알려진 것과 관련, "기만에 가득찬 대응을 계속해 왔던 북한에 대해 도민을 대표해 강력히 항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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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지사는 또 일본 정부에 대해서도 "어떤 손을 써보지도 않고 동포를 죽도록 내버려둔 대응에 맹성을 촉구한다"면서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는 북한의 본질을 꿰뚫어 보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을 최우선으로 해의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쿄=연합뉴스)
[일본 75세 이상 1천만명 돌파]
늙어가는 나라 닛폰~~~~~~
전체 인구의 7.9% 차지…고령화 확산
운동·소식이 원인…"사회비용 증가" 분석도
세계 최장수 국가인 일본에서 75세 이상 고령자가 사상 처음으로 1천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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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무성이 14일 발표한 인구통계에 따르면 75세 이상 인구는 1천3만명으로 일본 전체 인구(1억2천7백47만명)의 7.9%를 차지했다. 85세 이상 인구는 2백51만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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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활동 은퇴연령인 65세 이상 인구도 지난해에 비해 78만명이 증가해 전체의 18.5%인 2천3백62만명에 달했다. 국민 5.4명당 한명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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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이탈리아(18.2%).독일(16.2%).프랑스(15.9%) 등 주요 선진국 가운데 가장 높다. 일본에서 고령자가 늘고 있는 것은 일찍부터 평균 수명을 늘리는 연구를 해온 데다 국민들도 운동과 소식(小食)이 체질화돼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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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東京)시 노인연구소의 혼다 슈지 연구원은 "일본이 1970년대부터 노화(老化)원인을 찾아내 평균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을 연구한 결과 30여개의 유전자가 수명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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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립선진산업기술연구소는 이 유전자를 사람의 혈관에 이식해 '활발한 세포분열로 거의 영원히 죽지 않는 세포'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 세포를 노인들의 죽어가는 세포와 교체하면 평균수명을 대폭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연구소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일본 국민의 평균 수명은 50년의 남자 59.57세, 여자 62.97세에서 지난해에는 남자 78.07세, 여자 84.93세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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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는 오는 2050년 남자의 평균수명은 80.95세, 여자는 89.22세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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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상대적으로 젊은 세대가 줄어들면서 이들의 사회적 부담이 크게 늘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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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성에 따르면 15세 미만 인구 한명당 65세 이상의 비율은 90년의 0.66명에서 올해는 두배인 1.3명으로 불었다. 노인이 어린이보다 더 많은, 비정상적인 인구 구조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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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신문은 15일자 사설에서 "예금금리 제로, 의료부담금 증가, 연금 감소 등으로 노인들의 생활기반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 경제 악화로 일자리를 잃는 자녀들도 늘고 있어 자칫 '노인들을 내다버리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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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는 65세 인구가 2014년에는 현재의 1.4배인 3천2백만명으로 증가, 인구 네명 가운데 한명을 차지할 것으로 추산하고, 고령자 증가에 따른 후유증이 갈수록 심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유미리 소설 일본서 출판금지]
언론탄압국가 닛폰!!!!!
재일동포 작가 유미리(柳美里.34.사진)씨의 소설 '돌에서 헤엄치는 물고기'가 실존 인물의 사생활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일본에서 출판금지 처분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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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법원은 소설의 모델인 30대 재일 한국인 여성이 柳씨 및 출판사인 신초샤(新潮社)를 상대로 낸 위자료(1천5백만엔) 및 출판금지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확정했다고 14일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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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柳씨의 친구였던 원고 측은 1994년 "柳씨가 나를 소설의 모델로 삼으면서 얼굴에 상처가 나있고 부친이 체포된 전력이 있다는 사실 등을 묘사해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柳씨는 재판과정에서 "소설은 픽션이며 독자가 등장인물과 실제 모델을 동일시하며 읽지는 않는다"고 반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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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2심 재판부는 "표현의 자유가 있더라도 여성의 평온한 일상생활을 곤란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며 프라이버시 침해를 인정, 출판금지와 함께 1백30만엔(약 1천3백만원)을 배상하라고 柳씨 및 신쵸샤에 패소 판결을 내렸으며, 대법원도 이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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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소설이 실존 인물의 사생활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법원으로부터 출판금지 처분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놓고 논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서 한국어 시험 응시자 급증
월드컵 계기 관심 더 커져 2001년보다 29%나 늘어]
[도쿄=오대영 특파원]일본에서 한국어 능력시험 응시자가 크게 증가해 올해 처음 3천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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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한국교육재단에 따르면 다음달 15일 도쿄(東京).오사카(大阪).삿포로(札幌).오키나와(沖繩) 등 일본 내 15개 지역에서 실시되는 제6회 한국어 능력시험 응시자는 3천7백2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2천8백94명)보다 29%나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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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6단계(1~6급)시험 가운데 가장 수준이 낮은 1급 응시자가 가장 많은 24%(9백8명)를 차지해 새롭게 한국어에 관심을 가진 일본인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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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올 1월 실시된 일본 대학입시센터시험(전국학력평가시험)에서 한국어가 처음으로 외국어 선택과목에 포함된 데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크게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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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입센터시험의 경우 99명이 응시한 한국어 시험의 평균점수는 5개 외국어 과목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인 82.7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에는 더 많은 학생이 한국어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오염된 온천수에 노인6명 폐렴 사망]
위생이 형편 없군 더러워!!!
레지오넬라균에 감염
일본 미야자키(宮崎)현 휴가(日向)시의 '휴가 선팩 온천'에 다녀온 지역주민들이 무더기로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돼 6명이 폐렴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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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온천에서 감염된 환자는 지난달 10일 이후 최근까지 2백64명으로 집계됐으며, 감염자들은 공통적으로 발열 증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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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중 열이 심한 32명은 병원에 입원했으며, 이 중 60~80대 노인 6명이 10여일간 투병 끝에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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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온천물을 저장하는 탱크에서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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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민간기업의 합작으로 지난달 개장한 이 온천은 60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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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넬라균은 자연 속에서 서식하는 세균으로 폐렴을 일으키며 저항력이 약한 고령자.신생아는 사망하기도 한다.
[일본 제조업체 42% "직원 e메일 감시"]
기업통제국가 일본!!!!!! 이것이 선진국? 푸하하하하하
일본 제조업체의 42%가 기업비밀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직원들의 e-메일을 감시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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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이 제조업체 1백5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4%는 곧 감시제도를 시행할 예정이고, 24%는 도입을 검토 중이었다. 감시 방법으로는 기업비밀에 관련된 단어를 등록시킨 프로그램을 통해 사원들의 e-메일 문서를 자동검색하게 하는 '필터링 방식'이 가장 널리 쓰이고 있다.
[일본 작년 10대 임신중절 사상최다 4만6천건]
일본인은 이런 남자와 여자와 결혼하는거였냐?
푸하하하하 선진국의 조건! --> 문란한 성생활 ㅋㅋ
일본에서 지난해 10대 미성년 여성의 임신중절수술 건수가 4만6천건에 달해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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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동안 일본에서 이뤄진 낙태수술은 34만1천500여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20대 미만 여성의 수술은 약 4만6천500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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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대의 임신중절 수술은 지난 6년간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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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노동성은 10대 여성들이 피임 실패로 '원치 않는 임신'을 한 경우가 있다고 정확한 실태조사를 통한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도쿄=연합뉴스)
[2대전 일본 생체실험에 중국인등 25만명 희생"]
731부대원의 증언이다 ^^ 거짓말 또해보시지 ㅋㅋ
731부대원 증언
2차 세계대전 중에 중국에서 한국인.중국인을 상대로 악명 높은 생체실험을 저지른 일본군 '731부대'의 옛 대원이 지난달 30일 도쿄(東京)외신기자클럽에서 진상을 고백하고 희생자들에게 보상하라고 일본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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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부대원으로 생체실험에 참가했던 시노즈카 요시오(79)는 이날 "8월 27일로 예정된 생체실험 피해자 소송판결은 일본의 양심을 가늠하는 결정적인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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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세균실험에 희생된 중국인 2천1백명의 유족을 대표하는 1백80명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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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과정에서 시노즈카 등 옛 731부대원들은 "전쟁이 끝날 때까지 만주 하얼빈에서 콜레라.이질.탄저병.티푸스 등 병균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 전쟁포로와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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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즈카는 생체실험으로 최대 25만명까지 살해됐을 것으로 추산했다. 731부대원 중 전범행위로 기소된 사람은 아무도 없으나 시노즈카는 "나 자신을 전범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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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731부대의 존재는 시인하면서도 옛 부대원들의 증언 내용을 확인하는 것은 거부하고 있다.
[일본 '생활고 자살' 는다]
여기 일본인도 자살할래? 죽지마라 나의 재미가
없어진다 ^^ ㅋㅋㅋㅋ
40~50대가 63% 차지
가출자도 10만 넘어서
계속되는 경제침체의 영향으로 자살하거나 가출하는 중.장년층 일본인이 갈수록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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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청이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한 일본인은 3만1천여명으로 4년 연속 3만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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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나 가정문제로 자살한 사람(1만7천여명)은 전년보다 2.8% 줄었지만 '경제난.생활고' 자살자는 6천8백여명(22%)으로 통계조사를 시작한 197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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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讀賣)신문은 25일 "경제난.생활고로 인한 자살자 가운데 유서를 남긴 2천8백여명의 63.7%가 40~50대"라며 "경기침체와 구조개혁으로 일터에서 쫓겨나는 중.장년층 직장인의 애환이 숫자로 표현돼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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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東京)소재 '생명의 전화연맹'의 사이토 유키오(齊藤友紀雄)상무는 "지난해 12월 무료 상담전화를 개설한 이후 매주 1만건의 전화가 걸려오는데 갈수록 중.장년층의 상담전화가 늘고 있다"며 "경제난으로 인한 우울증이 최대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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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출자도 전년보다 5% 많은 10만2천여명을 기록, 84년 이후 처음 10만명을 돌파했다. 전체의 73.6%가 성인이었으며, 원인으로는 '가정불화'(21%),'사업.직업관계'(13.4%)가 가장 많았다.
[日, 원조교제 전 중학교 교장 체포]
ㅋㅋㅋ 역시 원조교제의 원조 국가 답다 ^^
일본 경찰은 22일 전화 소개 서비스를 통해 만난 16세된 고등학교 여학생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전 중학교 교장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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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미에현 가와고에 교육위원회에서 비상근으로 일하고 있는 구사카히사유키 씨는 지난 9일 16세된 고등학생에게 2만엔을 주고 기푸현의 한 호텔에서 성관계를 맺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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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카 씨는 중학교 교장을 퇴직한 뒤 1999년부터 미에현 가와고에 교육위원회에서 중학교 학생과 관련한 여러 업무의 자문 역할을 맡아왔다. (기푸 교도=연합뉴스)
아사히 신문 "일본군 패전 직후 공문서 조직적 폐기 확인"
이것이 일본의 역사 날조와 같다!
부끄러운 역사인줄은 아는 모양이지 ^^ 푸하하하하하
2차대전 패전 직후 일본군이 조직적으로 공문서를 파기한 사실이 미국에서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됐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8일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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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성이 2차대전때 해독한 일본군의 암호 통신을 요약, 관련 부서에 배포한 속보인 '매직 극동개략(槪略)'에서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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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 따르면 일본군의 공문서 폐기 지시는 1945년 8월15일 오전0시에 하달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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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일본 육군성은 "천황이 쓴 서류를 수거해 소각하라", "육군의 기밀문서와 중요 서류는 보존하고 있는 자가 소각하라"고 주요 야전 사령부에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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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0일 상해의 지나(支那)방면 함대는 장료 등록부와 근무 경력을 "즉각 소각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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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쟁책임을 추궁당할 경우 누가, 어디에 배속됐는지 알 수 없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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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인도네시아의 한 해군 부대는 "화학전(戰) 기재" 등의 처분을 명령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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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의 패전 직후 공문서 폐기는 그동안 관계자의 증언으로 알려져 왔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는 거의 없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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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학살 참가 일본군 병사 증언집 출간
일본인도 이책 한번 읽어봐 ^^
중일 전쟁때 난징(南京)공략전에 참가한 옛 일본군 병사들의 증언집이 오는 8월 일본에서 출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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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아사히(朝日)신문에 따르면 증언집은 오사카(大阪)부의 초등학교 교사 등시민 3-4명이 당시 전쟁에 참가한 병사들을 상대로 지난 97년부터 5년 동안에 걸쳐 수집한 증언을 정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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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쪽 분량의 증언집은 8월 초 '난징전.닫혀진 기억을 더듬어...옛 병사 102명의 증언'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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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에 응한 옛 일본군 병사들은 처음으로 '학살' 등 당시 상황을 털어놓는 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으로, 이처럼 많은 수의 증언이 한권의 책으로 엮어지는 것은 이 증언집이 최초라고 신문은 전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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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 41% "1년 전보다 생활 힘들어졌다"
망하는 일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활이 힘들어졌다고 생각하는 일본인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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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讀賣)신문이 6월 22-23일 실시한 전국 여론 조사에 따르면 1년 전에 비해 생활이 힘들어졌다는 대답은 41%로, 지난 해 4월 조사 때보다 6%포인트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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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거품 경제가 무너진 1991년 이후로는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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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0%가 앞으로 1년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등 84%가 '좋아질 가능성이 없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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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정부의 경기 판단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것에 '가깝다'고 말한 국민은 15%에 불과한 반면 '동떨어져 있다'는 응답은 76%에 달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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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임스 "한국이 대회운영에선 일본에 한수 위"
미국의 언론도 한국의 유능함을 인정!
일본 패배선고!!!!!! s(^0^)z 크하하하하하하하
한국이 월드컵 대회 운영 면에서는 일본보다 나았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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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을 오가며 게임을 취재한 마이크 페너 LA 타임스 기자는 월드컵 취재 후기를 통해 아시아의 첫 공동개최국 한일 간의 치열한 대회 운영 경쟁에선 "한국이 일본에 한수 위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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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너 기자는 한국이 환전이나 비행기표 구입 등의 편의 제공에서 일본보다 나았다며 일본의 경우 모든 작은 거래에도 서류를 3통씩이나 요구하고 조직위와 협의를 거치도록 하는 등 절차가 번거로웠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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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너 기자는 일본이 한국보다 좋았던 점은 취재진에게 제공한 맛있는 도시락 이었던 것같다며 한국의 말린 오징어, 식은 소시지, 바나나향 우유보다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것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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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러나 한일 양국의 자원봉사대가 모두 친절하고 공손했으며 취재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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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너는 한일월드컵의 최대 성과는 전세계 축구팬들을 열광시킨 이변이 속출한 점이라며 프랑스,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이탈리아, 카메룬의 좌절 등을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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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너는 한가지 아쉬운 점으로는 한국의 대 포르투갈 및 이탈리아, 스페인전에서 불거진 심판 판정 논쟁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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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너는 또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회장 및 그 측근들이 대회운영을 매우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그것은 그들이 고급호텔에 머물고 리무진을 타고 다녔기 때문일 것이라며 팬들은 자국팀 경기를 보기 위해 양국을 오가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고 공동개최의 문제점도 짚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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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문 월드컵 보도 일본보다 많다
일본이 언론통제국가라는 증거!
우리나라의 주요 신문들이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일본의 신문들보다 훨씬 많은 지면을 관련 보도에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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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자협회보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5일까지 일본의 아사히와 요미우리, 한국의 중앙일보와 조선일보 4개 신문을 분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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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를 제외한 전체 기사지면 가운데 월드컵 소식을 보도한 지면의 비율은 조선이 43.3%로 가장 높았으며 중앙은 33.4%였다. 반면 요미우리와 아사히는 각각 31.6%와 26.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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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40% "메일 보급으로 한자실력 떨어졌다"
일본어의 기본은 한자! 일본 큰일 났다!
빨리 중국의 속국으로 돌아와야지!
일본인의 40% 이상이 휴대 전화나 전자 메일사용 등이 보편화되면서 자신의 한자 실력이 떨어졌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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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일본 문화청이 16세 이상 남녀 3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휴대 전화 등 통신 수단의 다양화가 몰고온 영향에 대해 응답자의 41.3%가 "한자를 정확히 쓸 수 있는 실력이 떨어졌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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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실력 저하를 '호소'한 응답자는 30-40대의 경우 절반이나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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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편지나 엽서를 별로 이용하지 않게 됐다"는 응답도 41.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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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0대의 경우 "말로 해도 되는 경우에도 메일을 사용한다", "메일이 왔는지 궁금해 자주 확인해 본다"는 대답이 40%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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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는 이와 함께 전통적인 일본어 관용구를 모르는 젊은이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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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한국에서 정신력 배워라"
일본의 제대로된 언론인의 기사! 일본은 배워라!
일본 언론들은 19일 전날 이탈리아에 역전승을 일궈낸 한국축구의 투혼을 높이 평가하면서 터키에 선제골을 내준 뒤 무기력하게 패한 일본대표팀의 정신력에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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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共同)통신은 "일본도 적극적인 공세로 서포터의 호응을 얻었지만 한국의 경이적인 끈기에는 비할 바가 못됐다"면서 "서로가 지친 막판에 일본은 숨을 헐떡인 반면 견고하기로 정평이 난 이탈리아 수비진의 사소한 실수도 놓치지 않고 설기현이 종료직전 동점골을 뽑아냈다"고 한국의 집요함을 격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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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신은 조별리그후 똑같이 사흘을 쉬었지만 한국이 터키에 비해 힘든 이탈리아를 상대했음을 들면서 "양국 사이에 정신력의 차이가 각기 다른 결과를 낳았다고"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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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讀賣)신문도 '한국, 집념의 역전'이란 제목으로 투지와 조직력에 힘입은 한국의 8강 진출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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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는 "마지막까지 자기 리듬을 잃지 않은 것이 승인이었다"는 주장 홍명보의 말을 인용하면서 "히딩크 감독이 1년반동안 키워온 '멀티플레이어'들에 의한 조직축구가 큰 경기에서 진가를 발휘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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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정신력을 바탕으로 달라진 한국축구의 면모를 소개하며 "히딩크 감독이 한국선수들이 지닌 높은 잠재력을 개화시켰다"는 이국수 전 베르디 오사카 총감독의 평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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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포츠전문지들도 히딩크 감독이 일부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일관되게 체력강화에 역점을 둔 훈련을 실시해오며 키워온 선수들의 정신적, 육체적인 강인함이 8강진출의 결실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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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들 또한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8강진출의 신화를 창조한 한국축구의 성장을 높이 평가하면서 일본이 2006년 독일월드컵대회에서 더 나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한국으로부터 교훈을 얻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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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사절" 내건 중국 음식점 인기
세계에서 미움당하고 이지메 당하는 일본!
중국 남부 광둥(廣東)성내 개방 특구인 선전(深□)시에 '일본인 출입 금지'라는 간판을 내건 레스토랑이 성업 중이라고 중국 관영 인민일보(人民日報)의 인터넷 신문이 2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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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의 주인은 인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 울분을 느껴 오던 중 지난달 22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일본 총리가 신사 참배까지 강행하자 그 다음날부터 '일본인 출입금지' 푯말을 내걸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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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이 선보인 음식도 특이하다. 콩비지로 만든 음식에는 '제국 건물'(帝國大厦)이란 이름을 붙였고, 닭고기 요리는 지난해 중국 영공을 침투했던 미국 정찰기 이름을 따 'EP3 정찰기'로 명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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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일본을 공격하는 요리 이름들이 다수지만 미국을 빗댄 이름도 상당수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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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늙은 부국] 5. 제조업은 끄떡없다
21세기에 아직도 제조업으로 승부!!!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것이 선진국????
세계적인 카메라 제조업체 캐논 공장에는 컨베이어 벨트가 없다.컨베이어 벨트 앞에 서서 맡은 일만 하던 방식을 1998년 싹 바꿨다.이른바 셀(Cell)방식.5명이 한조로 여러 공정을 맡아 책임지고 제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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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공간은 54만㎡ 줄어 공장 5~6개를 새로 짓는 효과가 났다. 부품 및 제품 재고도 줄었다. 공장 운전비용을 3분의 1로 줄이는 등 지난해까지 4년 동안 1천2백억엔의 비용을 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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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타이프라이터 등 7개 적자 사업을 정리하면서 그 쪽에서 일하던 사람을 다른 데로 돌리고 종신고용제는 유지했다. 다들 즐겁게 일한다."(야노 분지 홍보부 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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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스는 정보기술(IT)을 제조업에 접목한 대표적 기업이다. 금형 제조업체가 만들려는 물건의 데이터를 전송하면 이를 받아 컴퓨터로 설계해 시제품을 만든다. 거의 모든 공정을 디지털화했다. 다른 데서 한달 걸리는 것을 4일이면 해낸다. 미국 크라이슬러자동차 본사 건물의 현관 문 설계를 맡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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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 초강국' 일본의 자부심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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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도산이 늘었지만 몇몇 은행과 증권사.소매.건설업체가 그렇지,제조업은 건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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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국에 대한 수출이 수입의 두배에 가깝고, 세계 1위 무역흑자와 외환보유액도 다 제조업 덕분이다. 지난달 말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의 평가에서 종합적인 국가경쟁력은 30위로 밀렸다. 하지만 특허권수.연구개발투자는 부동의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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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엔진 기술, 소니의 마이크로 기술,캐논의 광전자 기술, 교세라의 뉴세라믹 기술은 다른 나라가 따라오기 힘든 핵심 기술이다."(마키노 노부루 미쓰비시종합연구소 특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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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하면 워크맨을 떠올린다. 지난해부터 튀는 감각의 새로운 워크맨 CD플레이어를 내놓았다. 이름도 'PSYC(사이크)''Sports(스포츠)''Liv(리브)'등 톡톡 튄다.가격보다 디자인과 브랜드로 젊은층을 공략했다. 전략은 먹혀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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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다른 일본 전자업체가 모두 적자를 냈는데, 소니 혼자 1백53억엔의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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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을 포함한 30개의 잘 나가는 대기업이 일본의 연간 수출액 51조엔 가운데 절반을 차지한다. 대형 제조업체만 경쟁력이 있는 게 아니다. 작지만 강한 일본 기업이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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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옛 통산성 산업구조심의회가 자본금 20억엔 미만, 매출액 5백억엔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세계 시장점유율 1위인 일본 기업이 자그만치 5백48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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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후코 아오모리는 손목시계 문자판 제작공정을 10분에서 5초로 줄였다. 시계판 숫자를 하나 하나 금형으로 만들지 않고 실처럼 한꺼번에 붙이는 방식을 개발했다.도호쿠 공조관리는 활성화산소 발생 장치를 개발해 금붕어 양식장에 성장촉진 장치로 판다. 두 회사 모두 세계시장 점유율 1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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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나 세무서를 의식해 선정 대상에서 빼달라는 우량 기업이 많았다. 당시 통산성은 세계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을 1천5백개로 봤다. 99년 이후 쓰러진 중소기업을 감안해도 아직 1천개는 남아 있다."(마노 히로타카 산업입지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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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제조업 신화에 기대기만 해선 안된다는 경계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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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부터 조금씩 나타난 산업경쟁력의 문제점이 90년대 들어 일시에 드러났다.자동차를 제외한 다른 산업의 문제점이 노출됐다."(다케나카 헤이조 경제재정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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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소니를 추월하자 잔잔한 파문이 일었다.'삼성 쇼크'라고 부르며 삼성전자의 성장이 무섭다고들 했다. 그래도 아직까진 한국이 앞서거나 수위를 다투는 것은 기업으로 보면 삼성전자.포스코.현대중공업 정도고,산업으론 D램.조선.철강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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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금 새로운 산업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른바 'T산업'을 정부가 주도해 산학협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지놈(유전자복제)은 미국에 뒤진 점을 인정한다. 그러나 생명공학(BT).나노기술(NT).연료전지.환경(폐기물처리).교통통제시스템 분야는 벌써 싹이 움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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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IT.NT.BT에 대한 투자를 상당히 했다.중국이 따라오기 어렵다."(고바야시 요시아키 게이오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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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지면 모든 게 감춰지고 내리막엔 없던 문제도 생긴다'는 말이 있듯 오늘도 일본은 제조업을 통한 경제 회생에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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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늙은 부국] 4. '돈부자' 발목잡는 3류 금융
이것이 현실!
대장성 재무관 시절 '미스터 엔'으로 불린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게이오대학 교수는 지난해 가을 서울에 왔던 길에 강정원 서울은행장을 만나 서울은행의 개혁.경영 현황을 듣고는 "부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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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은행을 수술하기 위해 40대 행장을 외부에서 영입하는 것은 일본에선 생각조차 하기 어렵고, 서울은행처럼 빨리 바뀌는 '속도' 역시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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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보유주식취득기구(BSAC:구조조정을 하는 은행이 파는 주식을 사들이기 위해 설립한 기구)위원장을 맡은 요시노 나오유키 게이오대학 교수는 최근 재무상을 만나 "최고경영자(CEO)를 싹 갈아치우기 전에는 은행 구조조정이 안된다"고 말했다가 "바꾼 사람들이 똑같은 사람들이면 어쩌냐"는 대답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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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일 자산규모(1백45조엔)로 세계 최대인 미즈호은행이 출범했다. 다이이치간교(第一勸業).후지(富士).니혼고교(日本興業) 등 3개 은행이 합쳤는데, 첫날 전산 시스템이 고장났다. 공공요금 자동이체 미처리 2백50만건, 신용카드 대금 이중결제 3만건, 송금 오류 5천건, 무통장 입금 지연 3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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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8개월 동안 통합을 준비하면서 기존 세 은행 출신들이 서로 주도권을 잡으려고 다툰 끝에 전산 시스템을 통합하지 못하고 단순히 중계 컴퓨터를 연결했다가 과부하가 걸린 것이다. 부실채권 문제가 심각해도 열리지 않았던 국회 청문회까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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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한 일본 금융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사례들은 이밖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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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은 3류, 아니 4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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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은 한국처럼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를 한번 겪어야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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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를 자처하는 일본 기업들도 금융산업 수준에 대해서는 혀를 찬다. 대출받으러 온 고객을 떨떠름한 표정으로 대한다는 뜻의 '가시시브리(貸し涉り)'가 여전하다는 불만은 특히 중소기업들 사이에서 크다. 전에도 그랬지만 요즘은 부실을 키우지 않으려는 은행들이 더욱 ?
[일본 국민 41% "1년 전보다 생활 힘들어졌다"]
망하는 일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활이 힘들어졌다고 생각하는 일본인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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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讀賣)신문이 6월 22-23일 실시한 전국 여론 조사에 따르면 1년 전에 비해 생활이 힘들어졌다는 대답은 41%로, 지난 해 4월 조사 때보다 6%포인트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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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거품 경제가 무너진 1991년 이후로는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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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0%가 앞으로 1년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등 84%가 '좋아질 가능성이 없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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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정부의 경기 판단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것에 '가깝다'고 말한 국민은 15%에 불과한 반면 '동떨어져 있다'는 응답은 76%에 달했다. (도쿄=연합뉴스)
[LA타임스 "한국이 대회운영에선 일본에 한수 위"]
미국의 언론도 한국의 유능함을 인정!
일본 패배선고!!!!!! s(^0^)z 크하하하하하하하
한국이 월드컵 대회 운영 면에서는 일본보다 나았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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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을 오가며 게임을 취재한 마이크 페너 LA 타임스 기자는 월드컵 취재 후기를 통해 아시아의 첫 공동개최국 한일 간의 치열한 대회 운영 경쟁에선 "한국이 일본에 한수 위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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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너 기자는 한국이 환전이나 비행기표 구입 등의 편의 제공에서 일본보다 나았다며 일본의 경우 모든 작은 거래에도 서류를 3통씩이나 요구하고 조직위와 협의를 거치도록 하는 등 절차가 번거로웠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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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너 기자는 일본이 한국보다 좋았던 점은 취재진에게 제공한 맛있는 도시락 이었던 것같다며 한국의 말린 오징어, 식은 소시지, 바나나향 우유보다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것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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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러나 한일 양국의 자원봉사대가 모두 친절하고 공손했으며 취재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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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너는 한일월드컵의 최대 성과는 전세계 축구팬들을 열광시킨 이변이 속출한 점이라며 프랑스,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이탈리아, 카메룬의 좌절 등을 예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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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너는 한가지 아쉬운 점으로는 한국의 대 포르투갈 및 이탈리아, 스페인전에서 불거진 심판 판정 논쟁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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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너는 또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FIFA)회장 및 그 측근들이 대회운영을 매우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그것은 그들이 고급호텔에 머물고 리무진을 타고 다녔기 때문일 것이라며 팬들은 자국팀 경기를 보기 위해 양국을 오가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고 공동개최의 문제점도 짚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한국 신문 월드컵 보도 일본보다 많다]
일본이 언론통제국가라는 증거!
우리나라의 주요 신문들이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일본의 신문들보다 훨씬 많은 지면을 관련 보도에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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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자협회보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5일까지 일본의 아사히와 요미우리, 한국의 중앙일보와 조선일보 4개 신문을 분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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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를 제외한 전체 기사지면 가운데 월드컵 소식을 보도한 지면의 비율은 조선이 43.3%로 가장 높았으며 중앙은 33.4%였다. 반면 요미우리와 아사히는 각각 31.6%와 26.6%였다.
[일본 언론 "한국에서 정신력 배워라"]
일본의 제대로된 언론인의 기사! 일본은 배워라!
일본 언론들은 19일 전날 이탈리아에 역전승을 일궈낸 한국축구의 투혼을 높이 평가하면서 터키에 선제골을 내준 뒤 무기력하게 패한 일본대표팀의 정신력에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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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共同)통신은 "일본도 적극적인 공세로 서포터의 호응을 얻었지만 한국의 경이적인 끈기에는 비할 바가 못됐다"면서 "서로가 지친 막판에 일본은 숨을 헐떡인 반면 견고하기로 정평이 난 이탈리아 수비진의 사소한 실수도 놓치지 않고 설기현이 종료직전 동점골을 뽑아냈다"고 한국의 집요함을 격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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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신은 조별리그후 똑같이 사흘을 쉬었지만 한국이 터키에 비해 힘든 이탈리아를 상대했음을 들면서 "양국 사이에 정신력의 차이가 각기 다른 결과를 낳았다고"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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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讀賣)신문도 '한국, 집념의 역전'이란 제목으로 투지와 조직력에 힘입은 한국의 8강 진출을 비중있게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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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는 "마지막까지 자기 리듬을 잃지 않은 것이 승인이었다"는 주장 홍명보의 말을 인용하면서 "히딩크 감독이 1년반동안 키워온 '멀티플레이어'들에 의한 조직축구가 큰 경기에서 진가를 발휘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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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정신력을 바탕으로 달라진 한국축구의 면모를 소개하며 "히딩크 감독이 한국선수들이 지닌 높은 잠재력을 개화시켰다"는 이국수 전 베르디 오사카 총감독의 평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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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포츠전문지들도 히딩크 감독이 일부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일관되게 체력강화에 역점을 둔 훈련을 실시해오며 키워온 선수들의 정신적, 육체적인 강인함이 8강진출의 결실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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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들 또한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8강진출의 신화를 창조한 한국축구의 성장을 높이 평가하면서 일본이 2006년 독일월드컵대회에서 더 나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한국으로부터 교훈을 얻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인 사절" 내건 중국 음식점 인기]
세계에서 미움당하고 이지메 당하는 일본!
중국 남부 광둥(廣東)성내 개방 특구인 선전(深□)시에 '일본인 출입 금지'라는 간판을 내건 레스토랑이 성업 중이라고 중국 관영 인민일보(人民日報)의 인터넷 신문이 2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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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의 주인은 인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평소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 울분을 느껴 오던 중 지난달 22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일본 총리가 신사 참배까지 강행하자 그 다음날부터 '일본인 출입금지' 푯말을 내걸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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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스토랑이 선보인 음식도 특이하다. 콩비지로 만든 음식에는 '제국 건물'(帝國大厦)이란 이름을 붙였고, 닭고기 요리는 지난해 중국 영공을 침투했던 미국 정찰기 이름을 따 'EP3 정찰기'로 명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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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일본을 공격하는 요리 이름들이 다수지만 미국을 빗댄 이름도 상당수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