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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큰믿음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예세
저는 지난 두 주간 동안 뜻하지 않은 문제와 사고로 몸에 이상이 와서 2군데 병원을 찾아가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했습니다.(지난 주와 이번 주 간증이 함께 올라가는 이유입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심한 고통을 받았습니다. 치유과정이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관계자들의 부주의한 실수로 몸과 마음이 심히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이 경험이 저에게 큰 깨달음과 교훈을 주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왜, 우리를 치유하시기를 원하셔서 우리 주님으로 상하게 하시고 채찍에 맞게 하시면서 까지 우리의 연약함과 질병을 담당하게 하셨는지 아버지 하나님의 심정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시고 그 권능은 전능하시기에 단 한 순간에 아주 간단하고 쉽게 고통 없이 치유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저는 지금 병원이나 의사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의학이나 의술은 우리를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하나님과 우리들 편에서 질병과 싸우는 너무 귀하고 감사한 우리의 아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병원을 찾아가고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은 절대로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저희 사역자들 가운데는 뛰어난 명의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저의 남편도 명의 중의 한사람입니다.^^ 그러나 의료계의 모든 종사자들은 불완전한 인간입니다. 그들이 최선을 다하지만 한계와 부족이 있고 실수가 있다는 점을 말한 것 뿐 입니다.)
둘째는 이것입니다.
그동안 치유사역을 하면서도 많은 환자들의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통에 대해 깊이 헤아리지 못했던 저의 무정함과 무자비함에 대한 깊은 뉘우침이 왔습니다. 치유성회에 오신 환자분들이 어떤 아픔과 절박함을 가지고, 오랜 세월, 혹은 오랜 시간 어떤 고통을 통과하고 그 자리에 나아오셨는지 마땅히 헤아려 지극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는 것을 절절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금요 성회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마음과 태도로 성도님들에게 나아갈 것입니다.
셋째는 치유사역의 당위성과 그 소중함에 대해서입니다.
1. 치유는 우리의 모델이신 예수님의 삼중사역 중의 하나입니다.(마태복음 4:23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삼중사역은 우리 주님의 지상명령이고 대위임령입니다.)
2. 치유는 복음입니다.
3. 치유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담임목사님의 최근 신간 ‘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인도: 김옥경 목사
동영상 설교: 변승우 담임목사님
“왜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해야만 하는가?”
치유간증
1. 할렐루야! 왼쪽 난소에 있던 6cm 크기의 혹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몇 년 전 자궁내막염으로 인해 오른쪽 난소에 혹이 생겨 난소를 제거한 상태였습니다. 최근에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더니 왼쪽 난소에 6cm 크기의 혹이 생겼다며 자궁적출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마음이 너무나 낙심되고, 치료가 되지 않을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속이 상해서 수술을 받는 것도 꺼려졌고, 한편으로는 지푸라기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계속 치유성회에 참석해왔습니다.
그 후로 믿음의 선포와 말씀을 통해 치유 받았다는 큰 확신과 소망이 생겨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왼쪽 난소에 있던 6cm 크기의 혹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언제나 놀랍습니다! (2014. 03. 21)
2. 할렐루야!!! 23년 만에 정상적으로 걷고 뛰고 달렸습니다.
지난 번 치유성회에 오셔서 23년 전 심각한 교통사고 후 뇌사에서 깨어났지만 마비되었던 왼쪽 다리의 운동신경이 치유되어 다리를 끌지 않고 걷게 된 분이신데 주일 찬양과 경배 시간에 기도를 받은 후 오른쪽 다리보다 짧았던 왼쪽 다리가 길어져 그동안 다리길이가 달라 걷기도 매우 불편하고, 뛰지도 못했는데 23년 만에 정상적으로 걷고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능치 못함이 없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4. 03. 21)
3. 망막손상에서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치유성회를 통해 유방암을 치유 받으신 분의 권유로 오늘 처음 참석하신 분이십니다. 5년 전부터 눈부심 증상이 심해지고, 시력이 너무나 나빠져서 병원에 갔더니 눈의 망막이 손상되어 실명이 진행되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고 놀랍게도 시야가 밝아지고 눈부심 증상이 완전히 사라져 이전에는 전혀 볼 수 없던 조명도 보고, 안경을 벗고도 먼 거리에 있는 시계의 숫자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동안 잘 보이지 않아 답답하고 괴로웠는데 밝아진 시야처럼 마음도 밝아졌다며 기뻐하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4. 03. 14)
4. 할렐루야!!!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귀가 열렸습니다.
청각장애 3급 판정을 받은 분이신데, 3월 12일 인천큰믿음 교회에서 열린 1일 치유집회에 처음으로 참석하여 오른쪽 귀의 보청기를 빼고도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많은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왼쪽 귀까지 열리는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10년 만에 자신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게 되었다며 무척이나 감격해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2014. 03. 21)
5. 마이너스 2였던 시력이 1.0으로 치유되고, 사시증상이 사라졌습니다!
5살 된 아들의 왼쪽 눈의 시력이 약시와 난시로 인해 -2 였는데 치유성회에 참석한 후 다시 병원에서 받은 검사 결과 놀랍게도 시력이 1.0 으로 치유되었습니다!!!
또한 양쪽 눈에 있던 사시 증상까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4. 03. 21)
6. 철심과 철판을 박아 구부릴 수 없었던 손가락과 무릎이 자유케 되었습니다.
평소 동생의 간곡한 권유에도 핑계를 대며 참석하지 않다가 지인 중에 치유성회에 3번 참석한 후에 허리를 제대로 펴지도 못했던 분이 멀쩡하게 걸어 다니는 모습을 보고, 오늘은 열일을 제쳐두고 참석하셨습니다. 3개월 전 심하게 넘어지면서 왼쪽 손목뼈가 완전히 으스러져 7개의 철심을 박고, 철판을 대는 수술을 받고난 후 뻣뻣하여 구부러지지 않던 손가락이 기도 받은 즉시 구부러지고 손목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작년에도 넘어지는 사고로 무릎에 3개의 쇠를 박는 수술을 받았고, 발목의 인대가 늘어나고 뼈에 금이 가서 지금까지 보조기구를 사용해야만 겨우 걸어 다닐 수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다리 전체가 가벼워지면서 수월하게 걷고, 전혀 구부릴 수 없던 무릎을 구부리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살아계신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며 눈물로 하나님을 찬양하셨습니다! (2014. 03. 21)
7. 4, 5번 디스크가 터져 수술밖에 방법이 없던 심한 허리디스크가 한 방에 치유되어 아무런 통증 없이 걷고 뛰었습니다.
한 달 전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생겨 병원에 갔더니 4,5번 디스크가 터져 수술을 받아야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젊다보니 수술 대신 시술을 받게 되었는데 시술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오히려 5분 이상 걷기 어려울 정도로 다리가 저리는 심한 통증이 생겼습니다.
오늘 아침에 병원에 갔을 때 이제는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고 하여 믿음으로 성회에 참석했는데 말씀을 듣는 중 마음에 깊은 만지심을 받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치유 선포를 듣고 걸어보았는데 다리의 저림 증상과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5분도 못 걸었는데 계속 왔다 갔다 걷는 제 모습이 신기합니다. 나중에는 뛰었어요!” 라고 하시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4. 03. 14)
8. 심장판막 수술 후유증과 허리골절 수술 후유증, 10년 된 이명증상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4개월 전 심장판막 수술을 받은 후부터 가만히 앉아있어도 숨이 가빠져 힘들었는데 이길용 목사님의 안수를 받고 한참을 걷고, 뛰어보아도 전혀 숨이 차지 않습니다! 또한 1년 전 받은 허리골절 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펴지지 않던 허리가 펴지면서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10년 이상 시달리던 기차소리 같은 이명 증상까지 사라졌습니다! 오늘 들은 담임목사님 설교말씀은 어디서도 들어본 적이 없고 큰 은혜를 받으셨다는 성도님께 놀라운 치유를 행하신 주님은 너무나 선하십니다! (2014. 03. 21)
9. 6년 된 뇌출혈 후유증으로 인한 통증과 근육강직, 감각이상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뇌출혈 후유증으로 인해 왼쪽 반신에 바람만 불어도 심한 통증을 느낄 정도로 몸이 허약해졌고, 왼쪽 팔과 목에는 극심한 근육강직이 왔습니다. 특별히 왼쪽 발은 신발이 벗겨져도 모를 정도로 감각이 없어서 서 있을 때는 중심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오랫동안 병원치료를 받아왔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아 6년 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데 얼마 전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었고, 3주 전부터 마지막 희망으로 여기며 치유성회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팔과 목의 근육강직이 풀리고 불가능했던 무릎 꿇는 동작이 가능해지더니 늘 복용하던 마약성 진통제를 먹지 않았는데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이곳에 올 때마다 눈물이 난다며 감격해 하셨고 치유하신 주님을 높여 찬양하셨습니다! (2014. 03. 21)
10. 할렐루야!!! 뇌병변 장애 형제님에게 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선천성 뇌병변 장애로 인해 지속적으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꾸준히 치유를 받고 계신 분이십니다. 오늘은 더욱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30여 년 전 뇌병변 장애로 인해 다리를 전혀 구부리거나 펼 수 없게 되어 이를 교정하기 위해 아킬레스건을 끊는 수술을 받은 후부터 신경에 이상이 생겨 양쪽 무릎부터 발바닥까지 심한 냉기가 지속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만져보면 너무나 차가워서 깜짝 놀랄 정도로 항상 다리가 차가운 돌바닥 같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 오른쪽 발에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체온이 돌아왔고, 오늘은 완전히 치유되어 왼쪽 발의 체온까지 돌아와 30년 만에 양쪽 다리 모두 정상체온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항상 다리를 덮고 있던 담요가 필요 없게 되었다면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은 끊임없는 사랑입니다! (2014. 03. 21)
11. 할렐루야! 우상숭배로 인한 자살 충동과 30년 된 신경성 위염으로부터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30년 동안 제사를 지내며 제사 음식을 많이 드셨으며 그로인해 마음이 많이 눌리고 매일 죽고 싶은 심정으로 살아오셨습니다. 특히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됨으로 인해 무기력증과 불안감이 생겨 대인관계도 너무나 어려웠으며, 자꾸만 증오심이 끓어올라 여러 번 목숨을 끊고 싶다는 생각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최근 8개월 전부터는 회개기도를 하며 간절히 은혜를 구해 오셨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인터넷을 통해 큰믿음교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타교인으로서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하였는데 30년 동안 너무나 괴로워서 죽고 싶었던 그 마음을 하나님께서 만져 주셨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무기력증과 불안감이 사라지고, 심령에 큰 평안함이 임했다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또한 30년 전 신경성 위염 진단을 받은 후부터 꾸준히 치료를 받아보았지만 오히려 위벽이 딱딱하게 굳어버려 앉거나 서있기도 힘들었으며 말할 기운조차 없이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왔는데 기도를 받은 후 위가 편안해지면서 굳어서 딱딱하게 느껴지던 모든 증상과 위통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오래된 고통을 모두 치유하시고, 그 심령에 참 소망을 심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4. 03. 21)
12. 30년 된 골반 통증과 자궁적출을 고려해야 할 정도로 극심했던 자궁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30년 전부터 골반에 갑자기 원인 모를 통증이 생겼고 골반이 왼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졌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지팡이 없이는 전혀 걸을 수가 없었고, 집에서는 거의 기어 다니다시피 하시며 고통 가운데 지내 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심하게 기울었던 골반이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골반의 통증이 모두 사라져 30년 만에 처음으로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틀어진 골반으로 인해 자궁에도 통증이 있어 병원에 갔더니 자궁적출도 고려해야 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다고 했는데 기도 받을 때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선하신 주님이 치유하셨습니다! (2014. 03. 14)
13. 4년 된 중풍으로 인한 허리통증이 사라졌습니다!
4년 전 중풍 진단을 받고난 후부터 열 발자국 정도만 걸어도 허리에 심한 통증 때문에 주저앉아버리곤 했고, 누웠다가 일어나는 것도 힘들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지난 주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한 후부터 지금까지 허리에 전혀 통증이 없어 자유롭게 걷고, 편안하게 누웠다가 일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4. 03. 21)
14. 중풍 초기 증상으로 인한 어깨와 팔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6년 전에 어깨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근육이 뭉친 것이라 풀어주면 된다고 하여 치료를 받았지만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근육이 뭉치고 무거운 통증이 있어 팔도 들어올리기 힘들어졌습니다. 다시 병원에 갔더니 중풍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고, 주사를 맞는 등의 치료를 받았지만 전혀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는데 치유성회에 참석한 지 두 번 만에 어깨와 팔의 통증이 사라지고 가벼워졌습니다! 또한 갑상선의 불편함으로 쉬었던 목소리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잇몸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2014. 03. 21)
15. 35년 전 사고로 인해 무릎에 있는 뼈가 바깥쪽으로 튀어나와 생긴 극심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35년 전 북한에 계실 때 큰 바늘이 오른쪽 무릎에 박히는 사고를 당해 곧바로 수술을 받았지만 무릎에 있는 뼈가 바깥쪽으로 튀어나오게 맞춰져 뻗정다리로 휘어지는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그로 인해 절룩거리며 걸어야만 했고, 가만히 있어도 심한 통증 때문에 자주 진통제를 복용한 탓에 내성이 생겨 더 이상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그저 참고 지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찬양을 할 때 극심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편안하게 걷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2014. 03. 14)
16. 5년 된 15cm 크기의 자궁근종이 줄어들었습니다!
5년 전 처음 발견된 자궁근종이 점점 자라나 15cm 크기가 되었고, 두께도 8cm나 되었습니다. 누워 있으면 배꼽 위로 튀어나올 정도로 만져졌으며 커진 자궁근종이 다른 장기들을 누르면서 생긴 통증으로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치유성회에서 배운 대로 믿음을 가지고 기도 했을 때 손으로 만져지던 근종의 크기가 삼분의 일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오늘 자궁에 관한 치유 선포를 들은 후 아랫배의 통증과 생리통이 치유되고 허리에 심한 통증으로 인해 간헐적으로 있던 마비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2014. 03. 21)
17. 옆구리의 뼈 2개가 주저앉으면서 생긴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지난 번 전남 곡성에서 마을대표로 치유가 일어나는지 직접 확인하러 오셔서 양쪽 귀의 청력을 치유 받으신 할머니이십니다. 오늘은 20년 전 옆구리에 통증이 생겨 병원에 가보니 옆구리의 뼈 2개가 주저앉았다는 진단을 받았고,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수술이 어려워 약만 복용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움직이거나 숨을 크게 쉴 때마다 느껴지던 허리와 옆구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무릎에 있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2014. 03. 21)
18. 뇌혈관 3군데가 막히면서 생긴 동맥경화로 인한 오른쪽 반신의 통증과 머리가 무겁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작년 12월 MRI 촬영 결과 뇌혈관 3군데가 막혔고, 뇌동맥이 옆으로 부푼 동맥경화라며 수술을 권유받았습니다. 하지만 뇌수술을 받기가 두려워 믿음으로 치유를 받고자 꾸준히 치유성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오른쪽 반신이 시린 통증이 사라지고, 밤에 잠을 이루기도 힘들던 머리가 무거운 증상도 거의 없어져 이제는 깊은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하셨습니다! (2014. 03. 21)
오늘 이외에도
두 달 전부터 두피에 작은 동전만한 크기로 원형탈모가 시작된 상태였는데 기도를 받고 머리카락이 자라나기 시작하고, 갑상선에 있던 두 개의 물혹 중 오른쪽의 작은 물혹이 사라지고 왼쪽 물혹은 줄어들고, 어깨 인대가 끊어져 생긴 극심한 통증으로 움직일 수 없던 어깨를 자유롭게 움직이고, 12년 된 출산 후유증으로 인한 자궁의 심한 통증과 20년 된 위통과 두통이 모두 사라지고, 딱딱한 음식을 먹다가 왼쪽 위의 어금니가 살짝 떨어져 나가면서 생긴 통증이 즉각 사라져 껌도 씹게 되고, 높았던 당뇨수치가 낮아지고, 6년 전 양쪽 어금니 2개에 스테인레스를 씌웠는데 교체할 시기가 되어 치료 대신 기도를 받은 후 어제 치과에 갔더니 "은으로 하셨네요" 라며 깨끗한 은이라고 하고, 열흘 전 허리뼈에 금이 가 조금만 잘못 움직여도 악 소리가 날 정도로 극심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전혀 하지 못했던 스트레칭 동작을 하게 되고, 4개월 전 넘어지면서 무릎에 심각한 부상을 입은 후 생긴 통증, 15년 된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또한 10년 전부터 코가 목으로 넘어가는 증상, 수 년 동안 심한 스트레스와 상처를 받아 생긴 고통과 두려움이 사라져 평안과 기쁨이 회복되면서 그로 인한 어깨와 팔 근육의 통증도 완전히 사라지고, 3년 된 귀의 이명 증상, 2년 된 목 디스크로 인해 뻣뻣해져 잘 돌아가지 않던 목을 돌릴 수 있게 되고, 2년 된 복부 통증과 목과 기관지의 통증, 1년 된 손가락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한 붓기가 빠지면서 손가락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지고, 노화로 인해 잘 들리지 않던 귀가 치유되고, 2년 전부터 약해진 잇몸에 염증이 생기면서 시리던 통증이 사라져 마실 수 없던 찬물을 마시게 되고, 고등학생 때부터 얼굴이 화끈거리고 열이 나던 증상, 1년 된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눈의 통증, 인후염으로 인한 가래가 줄고 통증이 사라지고, 15년 된 만성비염으로 인한 코 막힘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리고 5개월 전부터 불편한 자세로 잠을 자다보니 생긴 오른쪽 어깨 통증, 틀어진 고관절이 제자리로 돌아와 달랐던 다리 길이가 맞춰지고, 두 달 된 양쪽 아킬레스건염으로 인한 통증, 급성 중이염 증상, 한 달 전 중이염 치료를 받은 후 남아있던 통증, 어깨가 뭉치면서 생긴 통증과 위통, 오른쪽 턱에 있던 붓기가 빠지고 통증이 사라지고, 체끼와 몸살기운이 치유되고, 목과 어깨 결림 증상, 허리 통증, 흉통, 오십견으로 인한 어깨 통증, 손목 통증, 위염으로 인한 복통, 새끼손가락에 뻐근 거리던 통증이 모두 완전히 사라지고, 오래전부터 있던 좌골신경통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태초부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질병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이미 예수님 안에서 강건함을 입은 자들입니다! 더 깊은 사랑으로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치유티칭: 이길용 목사
치유티칭: 김국희 목사
치유선포
치유사역
조별치유사역
공개예언
***다음은 담임목사님의 저서 ‘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정기치유집회와 치유성회에 끈기 있게 참석하여 치유를 배우십시오.
성경에 의하면 예수님뿐 아니라 열두 제자가 모두 치유를 행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그렇다 치더라도 제자들은 어떻게 치유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예수님이 그들을 그렇게 훈련시켰기 때문입니다.
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치유의 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4:23-24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②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병을 고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0:1-4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가나나인 시몬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③ 예수님은 제자들을 둘씩 파송하여 치유사역을 하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5-8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그런데 이 세 가지가 모두 우리 교회의 치유성회 때 일어납니다.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사역자들을 통해 하나님이 놀랍게 치유하시는 것을 보십시오(시범). 그러면 절로 믿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보고, 듣고, 기도 받는 가운데 저절로 영적인 임파테이션이 일어납니다(능력). 그리고 서로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는 순서를 통해 실제로 치유하는 보배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실습). 그래서 자연스럽게 치유사역자로 준비가 되게 됩니다.
주의하십시오. 예수님은 3년 6개월간 제자들에게 시범을 보여주시고 따라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한두 번 치유성회에 참석하고 포기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치유성회에 참석하십시오. 저는 이것이 실제로 치유사역자로 준비되는 가장 좋은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양하며 경배하리!
귀하신 만왕의 왕!
주님 앞에 엎드려 사랑하며 높이리라!
예수의 이름은 해 같이 빛나리~
모든 영광 모든 존귀~
보좌 위 어린 양께!
영원히~!
나 춤을 추네!
나 주께 외쳐!
나 주께 뛰네!
뛰어 돌며 할렐루야~!!
나의 평생에 주와 같은 분은 없네!
주와 같은 분은 없어!
오직 예수만 나의 주~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내 모든 삶 당신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거룩한 성전에 거하시며~
하늘 보좌에 계신 주!
주가 배푸신 모든 사랑!
우리 찬양을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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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의주인공은 당연이 예수님이며 그분이하신일을 말그대로 광고하여 병으로 고통받는 영혼들을 치유케하는것이 에수님이 가장기뻐하시는것 아닐까요 사35장1절에서5절까지 그가체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받았으며 예수님의 지상사역대부분이 병고침이며 병에서 해방받는것을 구원이라고까지 하셨어요 그런데왠광고라니? 믿음의형제맞습니까? 주님의 3대사역 가르치고 선포하고 고치는사역이 교회가 마땅이 해야할일임을 망각함으로 교회가 힘이없고 세상에밣히는데 탄식하고 통곡할일입니다
어느한교회를 부각시키고 이름내려하는것아니고 마지막보루인 한국교회가 에수님의 하신사역을 그대로 따라서 살아나기를 원하는마음임을 알아주세요 성령님의 강력한임재가 있는곳에가려고 미국펜사콜라까지 날아가는분들도예전에있었어요 주님의일에 기쁜맘으로 올바르게 반응하여 동일한 은혜와호의를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