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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속보] 박광온, 이진복 정무수석에 "`尹 대통령-이재명` 회동이 대화 출발점"
나욱 추천 1 조회 398 23.05.02 14: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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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2 15:07

    첫댓글 본인이 직접 두창이랑 면대면은 무서운가? ㅋㅋㅋ 뭐 틀린 말은 아니죠. 만날거면 당대표가 먼저 만나야지

  • 23.05.02 15:22

    낼름 만나기도 어렵긴 하죠
    일단 처신은 잘 한 듯

  • 23.05.02 15:42

    민주당 일반 당원들은 일단 박광온이 이낙연 캠프에서 일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욕지거리 하기 바쁘더군요.

    일명 개딸들 주도로 검찰 수사권 박탈 법안을 법사위에서 본회의에 넘기는 역할을 한 사람이 박광온이고,
    2018~20년도 이해찬 당대표 밑에 최고위원이었는데 말이죠.
    지금 친명 당원들이 친낙 똥파리들만큼이나 g랄 맞아서 좀 싫어지네요.

  • 23.05.02 15:51

    이낙연 캠프 출신이라기 보단
    대장동 최초 제보자가 박광온이라는 의심이 커서 그런 듯요
    대체적인 분위기는
    무조건 욕하는 분들도 있지만
    지켜보자가 대세이긴 하네요
    저또한 불안불안 한 심정으로 지켜는 보자 쪽이라

  • 23.05.02 16:11

    저 양반이 생각이 있으면 당연히 저럴 겁니다. 이건 이낙연계고 이재명 계고 떠나서 급이 안 맞는 대화라 안 하는게 맞습니다. 뭐 복어나 준스톤 급은 아니란 소리죠. 쟁점이 될 행동조차 아닙니다.

  • 23.05.02 16:13

    홍보 담당으로 대선에서 암것도 안한거 자체가 보이콧이자나요.. 이낙연계 인건 그렇다 할수있는데 사보타주 수준으로 일을 햇는데 의심을 안받고 싶음 참외밭에서 신발끈 고쳐맨 본인 잘못이 더 크겟죠...라고 생각드는데요

  • 23.05.02 17:03

    @몰라요 사실 이게 제일 큰 원인이죠

  • 23.05.02 17:11

    @몰라요 사실 저 사람이 공보단장으로 일 안한다는 소리 듣게 된 이유가 열린공감에서 이재명 아들을 주진우 검사가 기획했다는걸 공론화 안시켜준게 가장 컸고 그때부터 박광온이 일 안한다는 말이 퍼지기 시작했죠.

    사실 열린공감이 청담동 술자리설처럼 확실한 근거없이 일단 질러버리면, 이미 이재명이 아들 문제로 사과한 마당에 대선 분위기가 더 어려웠을거라고 봅니다.

  • 23.05.02 17:37

    애초에 박광온과의 회담 이야기를 꺼낸 게 이재명을 더욱 고립시키기 위한 술수였죠. 그정도 생각머리는 있는 양반이라고 봤는데 영 틀리게 보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 23.05.02 17:40

    영 틀리게 보지는 않은 모양입니다.-->그러니까 박광온 그사람이 대처를 잘했다 그건가요? 표현이 좀 꼬인거 같아서 이해가 잘 안갑니다. 그래서 여쭙니다.

  • 23.05.02 17:41

    @밸틴1
    첨언하자면 돌빡짓은 안했네 정도?

  • 23.05.02 17:41

    @_Arondite_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 23.05.02 20:10

    호오.. 그래도 정치를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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