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온 윌리엄스는 21~22시즌, 22~23시즌, 23~24시즌 서울 SK의 외국인선수 2옵션으로 자밀 워니의 백업 역할을 맡던 선수였습니다
올시즌을 앞두고 재계약을 하지 못했고 더이상 KBL에서 못보나 했는데 타일러 데이비스의 부상으로 2옵션 외국인선수가 필요한 KCC의 부름을 받아 극적으로 다시 KBL에 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별다른 활약이 없었는데 파죽의 9연승을 달리고 있는 친정팀 SK를 만나서 최소 5살은 어려진 플레이를 보여주게 됩니다
최준용의 어시스트를 받아 중거리슛 성공
이번에도 최준용의 패스를 받아 퀵쓰리 성공
최준용과 2대2를 통해 중거리슛 또 성공
최준용이 리온이 좋아하는 자리를 아는것 같아요
포스트업하는 이승현에게 몰린 수비를 틈 타 중거리슛 성공
1쿼터부터 2쿼터 중반까지 15분동안 교체없이 뛰어서 벌써 무릎 부여잡고 쉬고있는 리온 윌리엄스 ㅠㅠ
정창영과 멋진 2대2 플레이
워니가 앞에있어도 두려워하지 않네요
스크린으로 오재현을 벗겨내고 이호현에 슛 공간을 창출해주는 리온 윌리엄스
도움받은 이호현 이번에는 리온 도와주기
리온은 넘어지면 바로 일어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정면말고 사이드쪽에서도 중거리슛 성공
공격리바운드 참여도 소홀히 하지않는 리온 윌리엄스
허웅과 2대2 플레이
체력이 부족한 상태에도 3쿼터에도 들어가는 중거리슛
4쿼터 중요한 순간에 안영준의 패스를 스틸했고
공격리바운드는 허웅의 3점슛을 만들어내서 SK의 추격의지를 꺾게 만들었습니다
오늘 기록은
40분00초
21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야투율 10/17 59%
올시즌 리온 윌리엄스의 기록은 출전시간이 16분 43초에 6.7점 4.4 리바운드인데
어제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3배 이상의 스탯을 기록했습니다
저는 이제 나이가 들어서 힘들어하는모습에 교체해야한다고 주장했었는데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 대단했고
오랜만에 리온 윌리엄스의 스크린과 리바운드에서 건실한 플레이, 자유투라인 부근에서의 정확한 미들점퍼 짤짤이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첫댓글 최준용이 정말 자리를 아나보네요 딱 특정 위치 부근에 맞춰서 패스를 뿌려주네요
더 늦기 전에 삼성과 한국가스공사에서 뛰어서 10개 구단 도장 찍었으면 ㅎㅎ
최준용이 확실히 윌리엄스를 잘 살려주는 면이 많았습니다. 리온의 장점이 잘 나온 순간이었습니다
묵묵히 성실하고 인성도 좋고 .. 어제는 정말 멋졌습니다
오래 뛴 이유가 있죠
후에 외국인 코치로 인성과 성실함을 잡아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막판에는 힘들어서 이지샷도 놓쳤지만 어제는 왜 이선수가 이렇게 오래뛰는지 알 수 있었네요
그나저나 자밀워니 귀화 안되나요?
10억넘게 총대맬 구단없을껄요
@현성 이랑진군 sk에서 한 3년만 해주면 좋은데요^^
워니도 라건아 보면 귀화하기 싫을듯
미국대표로 아메리칸컵에 뛰어서 자격이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윌리엄스 인성좋고 묵묵히 자기 할일하는 좋은 선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