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이용당하는 '정동영의 입' 북한에 바치는 전라도 진상 3종셋트 슨상님,애꾸눈,정메~롱. 김여정도 "정동영이 스스로 고백"
정부, 유엔에서 '지뢰 사과' 요구
北대표, 정 장관 이름 언급하며
"한국 당국자도 판단 어렵다 해"
김여정도 "정동영이 스스로 고백"
대남 공격 무기 된 통일장관
김민서 기자
김태준 기자
입력 2026.10.10. 00:39업데이트 2026.10.10. 06:32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뉴시스
차지훈 주유엔 대사는 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제1위원회(군축·국제안보) 연설에서 지뢰 도발에 대한 북한의 “공개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차 대사는 지난달 21일 우리 군인 3명에게 부상을 입힌 지뢰는 북한이 군사분계선 남쪽에 의도적으로 매설한 것으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북한 측 대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이름을 언급하며 “한국 당국자도 지뢰 폭발이 북한의 고의적인 공격이라고 판단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지난 7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북의 지뢰 매설 의도에 대해 “아직은 지뢰 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고 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도 지난 8일 “한국의 관리 정동영도 이번 ‘지뢰 폭발 사건’을 우리 공화국의 고의적 공격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스스로 고백했다“고 했다. 정 장관의 발언이 북한의 선전 근거가 된 셈이다.
정 장관의 발언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자 정 장관은 남북 관계를 ‘평화적 두 국가’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일부 장관이 ‘통일’보다 ‘두 국가’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됐다. 정 장관은 또 북한을 정식 국호로 부르자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나 ‘조선’이라고 불렀다. 지난 8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도 북한 국호 호칭 문제를 정책 과제로 보고했다가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발언에 신중을 기해달라”는 주의를 듣기도 했다.
정 장관의 발언은 한미 관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정 장관은 지난 3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북한 구성시를 우라늄 농축 장소로 언급했다. 미국 측은 한미 연합 기밀을 공개한 것이라며 6개월 넘게 한국에 정보 제공을 제한하고 있다. 지난 7월 부임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조현 외교부 장관, 최근 취임한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만났지만 정 장관은 만나지 않았다.
◇김여정 “정동영이 스스로 고백”… 대남 공격 무기 된 통일장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 폭발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던 지난 9월 28일 6박 8일 일정으로 영국·아일랜드·독일 출장을 떠났다. 국민의힘은 “북한 지뢰 테러 와중에 외유성 출국”이라고 비판했고, 정 장관은 일정을 줄여 귀국했다. 정 장관은 귀국 다음 날인 지난 2일 출근길에 기자들이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 대해 묻자 “증오와 적대를 부추기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라며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했다.
靑,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장면 공개 - 지난 8일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HGV)의 최초 시험 발사(왼쪽 사진) 장면. 오른쪽 사진은 HGV가 목표 지점에 탄착하는 장면이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충남 태안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에서 이 모습을 참관했다. 청와대는 당일엔 발사 장면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지 않다가 9일 공개했다. /뉴스1
정 장관은 취임 후 미국, 유엔군사령부 등과 충돌했다. 지난 3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한미 연합 기밀이었던 북한 구성시 우라늄 농축 장소를 언급해 미국이 항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오히려 “논란을 키우는 것은 국익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의도가 있을 것” 이라면서 ‘문제를 일으킨 사람’에 대해 “미국일 수도 있고, 우리 내부일 수도 있다”고 했다. 정 장관은 유엔사 대신 정부 허가만 있으면 비무장지대 출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을 지지해 유엔사와 갈등을 빚기도 했고, 한미 외교 당국의 정책 협의에 통일부 불참을 선언하고 미국과 별도 협의를 하겠다고도 했다.
정 장관은 북한에 대해 ‘주적’이라는 용어를 ‘위협’으로 대체하자고 했고, 남북 관계를 한국과 조선의 관계라는 뜻의 ‘한조 관계’로 불렀다. 또 ‘중립적 용어’라며 탈북민 대신 ‘북향민’을 공식 용어로 쓰겠다고 했다. 지난 7일 국회 국정감사에는 탈북민 출신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정부와 일부 단체의 ‘탈북민 북송 회유’ 의혹을 제기하자 웃어서 야당의 반발을 샀다.
이른바 평화공존 정책은 ‘대북 저자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북한은 정 장관의 제안을 거부했다. 정 장관은 지난 2일 북에 대화를 제의했지만 김여정은 “대꾸할 가치도 없는 망상이고 일방적인 넋두리”라고 했다. 김여정은 9일 “한국의 인간 쓰레기들은 외면하고 무시할 것”이라며 조롱하기도 했다.
야당이 수차례 정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유임시킨 배경에는 오랜 정치적 인연을 꼽는 이가 많다. 이 대통령의 정치 입문은 사실상 정 장관을 통해 이뤄졌다. 2007년 1월 출범한 팬클럽 ‘정통들(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의 초대 회장이 이 대통령이었다. 그해 정 장관이 민주당 대선 후보가 된 뒤 이 대통령은 정동영 캠프 비서실 부실장을 맡았다.
여권 관계자는 “정 장관의 대선 패배 이후 남은 조직들을 이 대통령이 추슬렀다”며 “이때 다진 조직력이 2017년 대선 경선 ‘손가혁(손가락 혁명군)’ 등의 밑바탕이 됐다”고 했다. 정 장관은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24년 전주에서 공천을 받았고, 이재명 정부 출범 뒤 통일부 장관이 됐다. 이 대통령이 초대 내각을 구성할 때도 정 장관을 포함한 외교·안보 라인을 가장 먼저 확정했다고 전해진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은 자주파와 동맹파 모두 쓴다는 그림을 좋아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남북 관계는 물론 한미 관계까지 악화되면서 청와대에서는 곤혹스러워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한국갤럽이 6~8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9일 발표한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부정 평가 이유로 부동산 정책(18%)에 이어 국방·안보·대북(15%) 정책을 꼽았다. 여권 내에선 “미국이 동맹국인 한국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불만도 있지만 정 장관의 각종 설화와 논란이 국정 동력을 갉아먹었다고 보는 이도 적지 않다. 청와대 관계자는 “남북 관계를 다루는 통일부 장관이라는 특수성을 인정해 주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정 장관의 말이 정권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했다.
다만 이 대통령이 당장 정 장관을 교체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진다.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모든 민주당 계열 대통령의 염원은 남북 정상회담인데, 이 대통령이 지금 정 장관을 물러나게 하겠느냐”고 했다. ‘자주파’로 분류되는 정 장관을 교체할 경우 여권 내 지지층 추가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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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지뢰김여정통일장관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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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준 기자
현재 청와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맡았습니다.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 정부 부처도 오랜기간 출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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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2026.10.10 09:49
7일 국정감사때 정동영이 한말 " 북한의 지뢰로 특정할 수 없다" 내가 부상장병이나 부모라면 정동영 주둥이에 지뢰를 넣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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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군
2026.10.10 09:48
북한에 바치는 전라도 진상 3종셋트 슨상님,애꾸눈,정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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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30062534
2026.10.10 09:48
인간같지 않은 넘 기사 올릴 가치도 없다..에라이 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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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2026.10.10 09:47
여적죄는 사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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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
2026.10.10 09:45
전두환 각하의 영도아래 나라의 무궁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고 맨트날리던 인간이 MBC 정동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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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
2026.10.10 09:45
이재명은. 정동영을 즉각 해임해야~아니면. 동조자로. 불 것이다.임면권을 거저. 즌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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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금
2026.10.10 09:43
에구 저런 인간이 장관이라니 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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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소년
2026.10.10 09:43
북쪽도 겸연쩍하니,툴툴거리는 거 아닌가요?#어디통일부#진짜루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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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90361182
2026.10.10 09:43
내려와라 이놈아. 이북으로가 김정은 칭송가 부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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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ywolf
2026.10.10 09:43
이용당하는 것이 아닌 자진상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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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숲
2026.10.10 09:41
이런 망나니를 통일부 장관이라니 나라가 흔들흔들한다. 즉각 파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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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2026.10.10 09:41
정동영 개인만이 아니고 민주당 본질의 문제다. 민주당의 기본 강령은: 1. 친북, 종북 대북 안보정책 2. 사회주의, 노동 위주의 경제정책 3. 반 지성, 반 엘리트 대중주의 이념 4. 호남우선의 지역주의 때문에 민주당이 정권 하에서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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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꼬마1
2026.10.10 09:41
이런 눔을 뽑아준 데가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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