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다음 이미지 및 위키백과 사전 내용 참조
그것이 알고 싶다 -장준하 의문사 편
중정이 기록한 장준하 -고상만저
장준하, 묻지못한 진실 ( 장준하 의문사 사건 조사관의 대국민 보고서)
장준하 의문사 사건은 실제로 두차례 그것이 알고 싶다에 방송이 되었음
첫번째가 1993년 이며 당시 진행자는 문성근씨였고
이후 홍수로 인해 무덤을 이장하며 유골이 세상이 나왔고
2012년 9월 1일 다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을 하게 됨
실제 조사는 88년에 6월 항쟁의 성과로 여소야대가 꾸려지면서
처음으로 의문사에 대해 문제제기를 할 수 있었고
그래서 75년 죽음이후 13년만에 국정조사때 조사를 했으며
두번째는
93년때 민주당에서 조사가 이루어 졌으며
이후 2003년 노무현 정권때
2기 의문사 진상조사 위원회에 의해 조사되었으나
아직도 그 의문을 다 풀지는 못하였음
그럼 사건 당일 장준하 선생님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기로 함
1975년 8월 17일 일요일
장준하 선생님은 이날 아침까지 산행을 할지 안 할지 결정하지 못하셨다
지난 등산에 무등산에 다녀 오셨는데
최근에 몸도 안 좋아 지고 해서
산행을 할 몸 상태는 아니셨고
그래서 산행을 하기로 했으나
내가 당일에 면목동 약국앞에 서있지 않으면
안가는 것이니
그냥 지나쳐서 가라
라고 산악회 멤버들에게 말씀해 두셨다
그래서 첫째 아들 장호권에게
<장호권씨는 평소에도 아버지를 모시고 비서처럼 같이 다녔음 >
오늘은 등산을 안할테니
너는 어디 아이들을 데리고 물놀이 라도 다녀 오라고 하셨다
그렇게 항상 아버지를 옆에서 모시던 장호권씨는 이날 아버지 곁에 없었다
그리고 김용환이 찾아 왔다
그는 당시 구두를 신고 있었다
그러자 아내인 김희숙여사에게
잠깐 등산을 다녀올터이니
간단하게 샌드위치랑 물을 싸달라고 하셔서
김희숙여사는 샌드위치와 마호병에 물을 담아 내어 드렸다
장준하씨는 막내딸방으로 가서
아버지와 같이 산에 갈래 ?
물으셨는데
막내딸은 일요일이고 해서 졸려서 안간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 어린 딸은 이일은 평생 마음에 두고 어느 누구에도 말하지 못하고 지내다
삼십년이 지나서 진상조사위가 열렸을때 처음 말하며 엄청 울었다고...>
장준하 선생님은 오래전부터 도청 감시 상태여서
24시간 일거수 일투족이
보고서로 써서 매 시간마다 보고되는 상태였다
집 안에서 안방에서 부인과 나누는 대화도 실시간으로 도청되어 바로 보고 되었으며
누가 찾아오는지 어떤이야기를 나눴는지
누군가 전화를 하면
전화한 내용 시간 분단위로 기록 되었고
전화한 사람이 확인되는 즉시
그 이름까지 중앙정보부에 보고 되어
일지로 남아 있었다
이 보고 기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중정이
증언 하기를
하지만
이날 산에 가시는 것은
"몰랐다"
라고 증언 했다
이후 장준하 선생님은 일행과 헤어졌던 위치의 좌측 낭떨어지에서 추락해서
실족사 하셨음
< 김희로는 이점에 관해서도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증언한다
장준하선생님이 가신 곳은 우측길이었고
김용환씨가 따라 올라간것도 우측이다
그러나 나중에 보니 선생님이 사고를 당하신 곳이
좌측 길에 있는 낭떨어지라는 것을 알고 이상하게 생각했다 >
내가 문성근씨 아부지 짱이라고 bbb 했쟈나 쟈나
93년도 문성근씨 진행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최초 공개된 테이프
<이는 2003년 당시 조사 팀장 이었던 고상만씨 기억속에 강렬하게 남아있었는데
이후 김용환이 오래되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하며 진술이 오락가락할때
사고 발생 2틀후에 기록된 녹음 테이프의 증언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됨 >
당시 문익환 목사님 함석헌 선생님들 앞에서 김용환은 이렇게 진술한다
"선생님이 나무 윗부분을 잡으시고 어떻게 잘못 뛰셨는지 기억이 안나고
그래서 제가 여기서 봤을때
나무가 휘는 걸 봤어요
옆에서 봤어요 "
라고 최초의 진술을 한다
그 이후에도 줄곧 2003년 조사 당시까지도 김용환은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이와 같은 취지의 진술을 이어 간다
그러나
<위에 98년이라고 나오는데 88년 입니다. >
그러나 동아일보 기사쓴 장봉진 기자 는 그 기사를 쓴 것은
바로 최초 목격자 김용환이 검사실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것을 기다렸다가
김용환의 말을 받아서 기사를 쓴것이었다 증언 한다.
2003년도 진상조사에 와서는 다시 나무가 휘는 것을 봤다고 김용환은 진술하고
그러다 12회째 진술에서
내가 못 본것은 사실이다
내가 나무를 잡고 내려와서 선생님도 그러셨을 거라 생각했다 라고 다시 말을 바꾼다
다음편 1975년 8월 17일 장준하 그것이 알고 싶다<feat 사라진9시간>은 컨티뉴...
1.< 그때 그시절 > 독립운동에서 민주화 운동까지 프롤로그 그리고 윤동주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127019
2.<그때 그시절> 독립운동에서 민주화운동까지 반드시 알아야할 인물 장준하 <feat 박정희가 가장 두려워한 인물>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127207
3.[그때 그시절] 독립운동에서 민주화 운동까지 - 김구와 장준하 (feat 일본군이 먹다 남은 음식을 개처럼 받아먹은 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127704
4.[그때 그시절] 독립운동에서 민주화 운동까지 - 1950년판 컨트롤비트 첫번째 (feat.사상계)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129356
5. [그때 그시절] 독립운동에서 민주화 운동까지 - 1950년판 컨트롤비트 두번째 (feat.사상계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129468
6. [그때 그시절] 독립운동에서 민주화 운동 그리고 죽음의 그림자 (feat. 장준하 죽음의 키 김용환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131057
8.[그때 그시절] 1975년 8월 17일 장준하 의문사 그것이 알고 싶다 < feat. 사라진 9시간 >
9.[그때 그시절] 1975년 8월 17일 장준하 의문사 진상조사 위원회 < feat. 근접한 진실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133340
10. [그때 그시절] 1975년 8월 17일 장준하 의문사 (feat .오후 3시 의문의 괴전화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1135900
11.[그때 그시절] 세명의 거짓말쟁이와 유골이 말해준 진실 (feat.장준하 죽음 그후)
12.[그때 그시절] 친구를 가슴에 묻고 민주주의 투사가 된 목사님 문익환- 프롤로그 (feat.문성근)
* "빨간 글씨는 새빨간 거짓말 "
첫댓글 우리 친할아버지 이때 장준하선생님이랑 같이 산행가셔서 그알 인터뷰도 찍으셨는데 본인이 한 거랑 좀 다르게 나왔다고 좀 화내시고 이랬었다고 들음ㅇㅇ.....
솔직히 안믿겨... 장준하선생님도 노무현대통령도.. 이렇게 허무하게 실족사라니...
실족사는 무슨...하..
난왜케안읽히지..내가 난독증인가
가상의 상황이니까 말이 계속 바뀌지
진짜 화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