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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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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해설 ‘君王萬歲 及 天下泰平’을 노래한 황제국(皇帝國) 고려(高麗)
문 무 추천 0 조회 251 24.05.01 11:3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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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1 11:44

    첫댓글 바둑에서는 "복기"도 아주 중요한 학습방법입니다.
    승리의 요인과
    패배의 요인을 분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옛 조선왕조가 오늘날의 "대륙의 드넓은 땅에서 토착했다"는 것은 그 증표가 넘쳐납니다.
    허나 문제는 그러한 것들을 믿느냐? 믿지 못 하느냐? 하는 종이 한 장 차이일 뿐입니다.
    다음 게재분은,
    * 삼한(三韓)에 관계되는 것으로,
    * 특히 마한은 "충청도와 전라도 땅이 아닌 평안도 땅에 있었다"는 주제를 가지고 논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충청도와 전라도, 또 평안도는 ... ... 대륙의 땅에도 있었고, 반도의 땅에도 누군가가 만들어 놓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마한(馬韓)"의 땅은 "충청, 전라" 땅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 사서의 기록대로라면 + 식민사관의 주장을 대입하면 : 오늘날의 충청도와 전라도와 경상도에 본관을 가진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옛 "倭(왜)의 후손일 수밖에 없다"라는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 '한민족(韓民族)과 왜(倭)는 그 종족 자체가 다릅니다'
    * 그러나 이런 걱정은 오직 '기우'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삼한(三韓)의 터전은 반도가 아닌 '대륙 땅인 중앙아세아로부터 중원대륙'에 넓게 분포되어 살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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