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聖山尋路(성산심로)
絶倫者怨無心 盜賊者必先凶 保身者乙乙保命者 弓弓人去處 四口交人留處
절륜자원무심 도적자필선흉 보신자을을보명자 궁궁인거처 사구교인유처
害國者陰邪 輔國者陽正 强亡柔存 革心從心舊染者死 從新者生殺我誰
해국자음사 보국자양정 강망유존 혁심종심구염자사 종신자생살아수
小頭無足 活我誰三人一夕 助我誰 似人不人 害我者誰 似獸非獸
소두무족 활아수삼인일석 조아수 사인불인 해아자수 사수비수
世人難知兩白之人《天擇之人【三豊之穀 善人食料世人不見 俗人不食》
세인난지양백지인 천택지인 삼풍지곡 선인식료세인불견 속인불식
《이 삼풍(三豊)이 대흉년(大凶年) 기아(飢餓) 때의 선인(善人)들의 식료(食料)라 한 것이다. 삼풍곡(三豊穀)을 세인(世人)들은 알지도 못하고, 속인(俗人)들은 먹을 수가 없다고 하였다. (해월유록 제7장 감이란.)》
一日三食 飢餓死 三旬九食 不飢長生】
일일삼식 기아사 삼순구식 불기장생
【삼풍곡(三豊穀)은 말세(末世)의 대흉년(大凶年)때의 선인(善人)들의 식료(食料)라 한 것이다.
즉 세상 사람들은 보지도 못하고 속인(俗人)들은 먹을 수가 없는 것으로 하루에 밥 세끼 먹는 사람은 굶어서 죽는데, 한 달에 아홉 번만 먹어도 굶주리지 않고 장생(長生)하게 하는 것이 바로 삼풍(三豊)이다. (해월유록 제5장 해인.)】
(삼풍곡식이란 가을철에 거두는 식량이 아니고 인간(人間)의 근본적(根本的)인 문제(問題)를 해결하여 주시는 분으로 대흉년(大凶年)의 참 농자(農者)인 것이다.
인생(人生)을 추수(秋收)하기 위하여 오시는 농부가 바로 인화(人化)하신 정도령이며 천하지대본(天下之大本)이라고 예언서(豫言書)에 기록하여 전한 것이다.)
(사구교인유처(四口交人留處): 사해(四海)의 인구(人口)들이 같이 섞어서 이루는 모양이 밭(田)이고 십승지인 진인이 머무는 곳
양정(陽正): 태양과 같이 밝으며 바르다.
혁심종심(革心從心): 새로운 각오로 진리를 갈구하는 마음으로)
弓弓勝地救民方舟 牛性在野非山非野 牛鳴聲 無文道通咏歌舞 血脈貫通侍眞人
궁궁승지구민방주 우성재야비산비야 우명성 무문도통영가무 혈맥관통시진인
衆人嘲笑跪坐通經 肉身滅魔誦經不絶 人個得生絶之誦經 萬無一生生死判端
중인조소궤좌통경 육신멸마송경불절 인개득생절지송경 만무일생생사판단
都之在心死末生初 幾何得生不失中入 所願成就不入中動 永出世人人居處
도지재심사말생초 기하득생불실중입 소원성취불입중동 영출세인인거처
各者異異念念唯行 必有大慶速脫獸群 罪人得生遲脫獸群 善人不生萬物靈長
각자이이념념유행 필유대경속탈수군 죄인득생지탈수군 선인불생만물령장
從鬼何望鬼不知 覺勿犯世俗夜鬼發動 罪惡滿天善者得生 惡者永滅當于末世
종귀하망귀부지 각물범세속야귀발동 죄악만천선자득생 악자영멸당우말세
善人幾何世人不覺 嗚呼悲哉依 外背內一怨無心 玄妙精通誰可知 誤求兩白
선인기하세인불각 오호비재의 외배내일원무심 현묘정통수가지 오구양백
현묘(玄妙): 도리나 기예가 깊어서 썩 미묘함.
정통(精通):어떤 사물에 관해서 깊고 자세하게 파 혜쳐 앎.
수가지(誰可知): 누가 알 수 있을까?
負薪入火 求弓三豊不飢長生 求地三豊食者不生 求鄭地者平生不得 求鄭於天
부신입화 구궁삼풍불기장생 구지삼풍식자불생 구정지자평생부득 구정어천
三七滿足 一心祈禱天有應答 無誠無智不得勝地 地不逢鄭王求世 海印不見之影
삼칠만족 일심기도천유응답 무성무지부득승지 지불봉정왕구세 해인불견지영
求天海印皆入極樂 求地田田平生難得 求道田田無難易得 求地十勝異端之說
구천해인개입극락 구지전전평생난득 구도전전무난역득 구지십승이단지설
(하늘의 해인(海印)을 구하는 자는 모두 극락(極樂)에 갈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극락에 들어갈 수 있는 입장권(入場券)이 해인(海印)이라는 것이다.)
일자종횡(一字縱橫): 십(十).
허중유실(虛中有實): 공허하고 텅 빈 것 같아도 그 속에는 우주의 진리가 있으며 결실을 맺을 수 있다.
求地十勝異端之說 求地弓弓一人 得求靈弓弓人 如反掌十勝覺理
구지십승이단지설 지궁궁일인득 득구령궁궁인 여반장십승각리
一字縱橫求十弓乙 延年益壽十勝居人 入於永樂萬無一失 心覺心覺貧者得生
일자종횡구십궁을 연년익수십승거인 입어영락만무일실 심각심각빈자득생
富者不得虛中有實 聖山水泉藥之又藥 一飮延壽飮之又飮《不死永生聖泉何在
부자부득허중유실 성산수천약지우약 일음연수음지우음 불사영생성천하재
南鮮平川紫霞島中 萬姓有處【福地桃源仁富尋(吉)》入山雖好不如西湖
남선평천자하도중 만성유처 복지도원인부심(길) 입산수호불여서호
東山誰良不如路邊 多人往來大(路)之邊】
동산수량불여로변 다인왕래대(로)지변
【복지(福地)인 신선(神仙)이 있는 무릉도원(武陵桃源)을 찾으려면,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에서 찾을 것이며, 산 속에 들어가는(入山)것이 비록 좋다고 하지만, 서호(西湖)보다는 못한 것이다. 동쪽(東山)산이 어찌 좋겠는가? 도로변(路邊)만 못하구나. 인간신선(人間神仙)인 부처님(佛)이 계신 곳이 많은 사람이 왕래(往來)하는 큰 도로변(大路邊)이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성산성지(聖山聖地)는 동쪽이 아니라 서쪽에서 찾으라고 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인데, 많은 사람들이 왕래(往來)하는 큰 도로변에 그가 있다는 것이다. (해월유록 제11장 천명 9.아미타불. 제16장 계룡산 돌이 희어진다는데 1. 평사 삼십리)】
《불사영생(不死永生)을 시켜주는 성천(聖泉)이, 부평(富平)과 인천(仁川) 사이에 있는 자하도(紫霞島)인데, 여러 나라 사람이 함께 사는(萬姓有處) 복지(福地) 무릉도원(武陵桃源)을 인천(仁川)에서 찾으라 한 것이다. (해월유록 제12장 도하지. 1.전도관)
마시면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성천(聖泉)이 어디 있냐 하면, 남조선(南朝鮮) 즉 남한의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에 있는 자하도(紫霞島)에 있는데,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복(福)된 땅 즉 무릉도원(武陵桃源: 복숭아 꽃이 피어 있는 신선이 있는 곳)으로,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에서 찾으라고 하였다.
자하도(紫霞島)란 인천(仁川)과 부평(富平)사이에 있는 정도령이 있는 곳을 말하며, 또한 해도(海島)라고도 하는 것이다. (해월유록 제12장 도하지, 2.무릉도원과 신촌.)》
天藏地秘吉星照 桂範朴樹之上蘇萊 老姑兩山相望 稀坐山【石白光輝
천장지비길성조 계범박수지상소래 노고양산상망 희좌산 석백광휘
天下列光見而夜到 千艘百萬旗頃刻岸到 三都用庫】安閑之日【天日月再生人】
천하열광견이야도 천소백만기경각안도 삼도용고 안한지일 천일월재생인
【흰 돌인(白石) 정도령의 몸에서 빛을 발하니, 인천(仁川)과 부평(富平)사이에 천척의 배가 백만(百萬) 깃발을 날리며, 경각(頃刻)에 해안에 도착한다 했으니, 바로 인천항(仁川港)으로 모여든다는 것이다. 오면 그냥 맨손으로 오겠는가? (해월유록 제16장.계룡산의 돌이 희어진다는데 3.계룡산의 흰돌)】
【하늘의 일월(日月)이 되시는 분이 인간(人間)으로 다시 오셨는데, 그를 일자종횡(一字從橫) 즉 십승(十勝)이며, 이를 나누어 말한다면 일월(日月)이라 한다고 하였다. 천심(天心) 인심(人心)이 밝고 밝은데, 이 밝은 천지(天地)에 날(日)과 달(月)이 천인(天人)을 의미하며, 십승(十勝)이라고 하며. 그 천인(天人)을 도덕(道德)이라고도 한다는 것이다. (해월유록 제11장. 천명. 4. 강태공과 문왕.)】
人人得地不死永生 鄭堪豫言有智者生 無智者死貧者生 富者死是亦眞理矣
인인득지불사영생 정감예언유지자생 무지자사빈자생 부자사시역진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