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26일 토요일 HeadlineNews

[뜨락]

■백범 김구 선생 72주기…
코로나로 추모식 대신 묘소 참배 행사
■주한미군 13명 코로나 확진…
평택·동두천 기지 소속
■'진보' 경남교육감 3선 도전 가능성
…'보수' 후보군 단일화 시동
■윤석열, 내달 광주 방문…
'5·18 사형수' 김종배 동행
■이준석 "대선 때 함께했으면"…
황교안 "같이 힘 모으자"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대응"
울산상의-지역구 국회의원 간담회
■오세훈 "부상 제대군인
지원센터 설립 검토"(종합)
■'성희롱 감찰' 육군 간부
1주일째 연락두절…수색작업 중
■與, 28∼30일 경선 예비후보 등록…
다음달 11일 '컷오프' 발표
■與 "오만한 인물""감사 농단"…
윤석열·최재형 맹공(종합)

■'美 수출 비중 30%인데'…
반덤핑 관세에 타이어업계 '울상'
■뉴욕증시, 물가 지표 안도 속 혼조…
S&P 최고치 마감
■엘살바도르 대통령
"국민 1인당 30달러어치 비트코인 지급"
■금감원, 크래프톤 증권신고서
정정요구…"공모가 설명 보완하라"
■고(故) 이건희 회장 소유 이태원 주택
210억원에 매물로

■대우건설 이번엔 팔릴까…
'중흥건설' VS 'DS네트웍스' 2파전
■씨에스윈드
"터키 자회사 주식 329억원에 추가취득"
■국고채 3년물 금리,
1년 5개월만에 최고 수준(종합)
■기재차관보, APEC서
"기업의 자유로운 이동 보장해야"
■공공기관 경영평가 '계산실수'로
수정…10개 기관 등급 조정(종합)

■이성윤 이어 이규원 승진…
'피고인 검사들' 자리보전
■檢 중간간부 인사…
권력사건 수사팀장 전원 교체
■'노모 병간호 외면'
부친 살해한 아들…징역 5년
■전국 구름 많음…
내륙 곳곳 오후에 소나기
■코로나로 취소됐던 고연전
올해는 열린다…첫 비대면 개최

■"내 애인 성희롱했지" 의심 끝
지인 살해…징역 15년
■요양병원 입원 80대 노인
고관절 부러져…경찰 수사
■상반기 백신접종 마무리…
30세 미만 미접종자 모레부터 사전예약
■오늘도 600명대…7월 시행
새 거리두기 지역별 단계 내일 발표
■오후 9시까지 582명, 어제보다
32명↑…내일 600명대 후반 예상(종합)

■법원 "넷플릭스,
SKB에 망사용료 지급의무 있어"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서 황반변성 치료제 허가 가시화
■안전조치 없이 밀폐된 공장서
작업시킨 타이어 제조업체 벌금형
■'美 수출 비중 30%인데'…
반덤핑 관세에 타이어업계 '울상'

■1천600원선 넘보는
전국 주유소 휘발윳값…8주 연속 상승세
■금감원, 크래프톤 증권신고서
정정요구…"공모가 설명 보완하라"
■셀트리온 "렉키로나 델타변이
방어능력, 동물실험서 입증할 것"
■원안위, 원자로시설
지진계측설비 설치 의무화 근거 마련
■"직원 사망, 도의적 책임" 네이버
최인혁 사퇴…勞 "꼬리자르기"(종합2보)

■"북한, 순천비행장 활주로 확장 중…
더 큰 항공기 수용 가능"
■美 전 북핵 6자회담 대표들
"다자대화 재개·중국 관여 필요"
■북한, 6·25전쟁 71주년 '조용'…
반미 없고 신문엔 민생 역점
■외교부, 北의 잇단 대화 일축에도
"가능성 열려있어"
■"北영변 화력발전소 2월말부터 가동,
핵 재처리 활동 때와 유사"

■외교부 "현재까지 플로리다 건물 붕괴
한국인 피해접수 없어"
■野, 6·25 맞아 대북기조 전환 촉구
"한미 엇박자 멈춰야"
■"통화하다 끊긴 아내 살아있길"…
희망 못놓는 美 붕괴사고 가족
■美아파트 참사 실종 159명으로…
"잔해더미 속 두드리는 소리"
■美구조공학 전문가의 붕괴진단
"바닷물 입자 스며들어 구조약화"

■미국서 백신 맞고도 코로나 걸려
사망·입원한 사람 4천115명
■'오늘 김 구 서거일'…
송혜교-서경덕, 中 피난처에 부조 기증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서 황반변성 치료제 허가 가시화
■억울한 옥살이한 미국 40대,
누명벗고 풀려났지만 결국 극단선택
■'홍콩보안법 1년' 상반된 평가…
"침묵시켜" vs "안전해져"

■'ACL 첫 승' 김상식 감독
"조 1위 결정할 감바전도 승리할 것"
■KKKKKKKKKK…필라델피아 놀라,
10연속 탈삼진 'MLB 놀랐다'
■MLB 출신 이언 킨슬러,
독립리그 단기 계약 "도쿄올림픽 준비"
■'샷 이글' 박인비,
선두에 6타 차 공동 7위
■60경기 기준 7년 만의 5할 붕괴…
두산, 또다시 시험대에

■도쿄올림픽 중계 앞둔 지상파들
"파견 축소, 메인은 서울"
■이승기·구스타보 연속골…
전북, ACL 1차전서 치앙라이 2-1 제압
■권순우, 남자프로테니스
바이킹 인터내셔널 4강서 탈락
■NC 정현, 트레이드 후 처음 만난
SSG에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종합)
■키움, KIA전 5연패 마침표…
서건창·김혜성 7타점 맹타

■흘러간 트렌드 되살리기엔
부족했던 시트콤 '지구망'
■[새영화] 체르노빌 1986·
다크 앤드 위키드
■영화 '아이윌송' 함은정
"노래와 연기 다 보여줄 수 있어 행운"
■김수찬, 소속사와 정산 갈등…
"3년 활동에 빚만 2억" 주장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고백
"인스타 속 내 삶 멋져보이겠지만…"
■뱀파이어로 돌아온 에드 시런…
복귀 싱글 '배드 해비츠'
■유명 걸그룹 멤버에
프로포폴 불법투약한 의사 2심도 실형
■세븐틴 신보, 일주일간 136만장
판매…올해 최다 초동 기록
■'1일1범 열풍'
이날치 '범 내려온다' NFT로 발매

■코스피 16.74p 오른 3302.84
■코스닥 0.49p 내린 1012.13
■환율미국 USD 1달러($)1128.5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18.82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실례합니다. 여기는 제 자리예요.
☞Excuse me.
I think this is my seat.

누가 제 자리에 앉아 있어요.
☞Someone is sitting in my seat.

표를 좀 보여 주시겠어요?
☞May I see your ticket?

■오늘의 건강정보

바다에 소리 없는 살인자 , 비브리오 패혈증
http://naver.me/GqBYzLuO

바다의 소리 없는 살인자,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