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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스타일 탓에 의역이 많습니다. 의미는 대부분 옮겼으니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문제가 없지만, 원문의 느낌을 유지하고 싶으신 분은 구독을 삼가십시오.
원본: http://www.starcitygames.com/article/29337_The-Most-Dangerous-Cards-In-Khans-Of-Tarki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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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커의 칸에서 가장 위험한 카드들
The Most Dangerous Cards In Khans Of Tarkir
라브니카로의 귀환 이후의 매직판은 평온하고 조용했습니다. 기존 레거시 포맷의 메타에서 확고히 자리를 굳힌 카드는 없었고, 수많은 창작덱들도 흥미롭긴 했지만 대부분 의심만을 남긴 채 잊혀졌습니다. 에이돌론 한 마리(거대한 축제의 에이돌론: 역주)가 하위타입을 뜨겁게 달구고, 커맨더 셋에서 출현한 미친 인어(True-name Nemesis: 역주)가 많은 사람들을 고통받게 했지만, 과거 리라브 블럭의 갑작스런 부패나 사망의식 주술사, 그리고 이니스트라드 블럭의 신비의 탐구자, 불타는 과거, 그리즐브랜드, 존재의 종점같이 환경 자체를 완전히 뒤흔든 카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참고: 매직의 하위타입(모던, 레거시) 아키타입 역사에 대해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언급된 카드들은 모두 하위타입에서 새로운 아키타입을 창조했거나, 기존 아키타입에서 빠질 수 없는 카드로 자리를 굳힌 녀석들입니다. 갑작스런 부패는 모던 준드의 키카드가 되면서 '방3컷(벼락을 버틸 수 있는지 여부)'을 계승하는 '코3컷(갑부를 버틸 수 있는지 여부)'을 탄생시킨 존재, 사망의식 주술사는 너무 강한 탓에 모던에서 밴 먹은 후 레가시에서 날뛰고 있고, 신비의 탐구자는 하위타입에 자신의 이름을 가진 아키타입을 창조했으며,불타는 과거는 스톰을 모던 클래스로 끌어올린 장본인, 그리즐브랜드는 레거시 스톰과 Sneak Tell의 핵심 카드로 군림 중, 존재의 종점은 안정적인 2턴 매스로 레거시 컨트롤에 혁신을 일으킨 카드입니다.
칸은 좀 많이 다릅니다. 칸에서 선보인 다양한 매커니즘과 재미있는 카드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수일 밤낮을 새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여기서는 제가 가장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두 장의 멋진 카드들만 다루고자 합니다. 레거시 환경을 갈아엎을 포텐이 있는 녀석들이거든요. 최근 몇 번의 선행 테스트를 거친 결과, 저는 레거시 포맷이 칸의 등장으로 위대한 진화의 과정을 거치게 될 것으로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 녀석들입니다.
저는 MTG the Source 사이트에서 칸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토론을 지켜봤는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1마나 3드로"의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심지어 "그런 쿰은 우리에게 있을 수가 업서"라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역관광을 당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과거 Jace, the Mind Sculptor를 떠올려 봅시다. 현존 최강의 플레인즈워커가 처음 공개됐을 때 사람들은 이 카드가 레거시에선 애매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기껏해야 Landstill(Standstill을 사용하는 대지 중심의 헤비컨트롤 아키타입: 역주)에서 한두 장이나 쓸까 했었고, Elspeth, Knight-Errant가 그냥 더 낫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JMS가 아직 레가시에선 루키에 불과했을 당시, 저는 이 카드를 테스트하기 시작했고, JMS는 대충 굴린 열 번 남짓의 플레이만으로 "이 카드는 뭔가 잘못됐다"는 걸 느끼기에 충분할 정도의 위력을 입증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칸에서 등장한 이 두 카드는 과거 제가 JMS에서 경험했던 바로 그 짜릿함을 줍니다.
그냥 꽤 기대됐던 시간의 지배 수준이 아니라(아바신 스포일러 시즌에 시간의 지배에 대한 높은 기대치가 있었으나 지금은...: 역주), 진짜로 JMS급의 짜릿함 말입니다.
구체적으로, 파헤치기는 왜 강한가
"이 카드가 대단하다!"고 골백번 외치는 것보다, 최소한의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하는 편이 이 카드들의 위대함을 설명하는데 더 유리할 겁니다. 이 카드를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지금까지의 테스트 결과가 어떠했는지를 지금부터 찬찬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물선 선상여행이 처음 공개됐을 때 전 그냥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대체 어떤 약을 했길래 개발진이 델베스트랄 리콜(Delvecestral Recall, 파헤치기(Delve)+Ancestral Recall: 역주)을 스탠다드에 내놓을 생각을 한 거죠? 그리고 바로 다음 순간 저는 이 약빤 분들이 Ancestral Memories까지 재판해 줬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것도 UU(와 무덤 카드 몇 장) 인스턴트로. 즉시 MTG the Source 토론장에 직행했더니, 의외로 분위기는 미적지근했습니다. 약간 애매한 카드라는 평가가 많았고, Tarmogoyf나 Nimble Mongoose를 생각하면 쓰기 어렵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솔직히 덱에 Ancestral Recall과 Nimble Mongoose 중 하나를 넣으라면, 누구나 전자를 택할 게 뻔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구하기보다, 스스로 보물선 선상여행과 시간 발굴이 실제로 얼마나 강한지를 자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몇 개의 덱을 고안하면서, 저는 파헤치기 키워드가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너무 많은 파헤치기 카드가 덱에 들어가면 무덤이 쉽게 비워져서 카드의 파워가 떨어지는 겁니다. 적당한 테스트를 통해 저는 덱 전체에 5~6장 정도의 파헤치기 카드가 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렸죠. 만일 이 카드들의 잠재력이 100% 폭발한다면, 분명히 파헤치기 자체를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되기 시작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테스트 과정에서 저는 어느 카드가 더 유용할지도 고민해 봤습니다. Ancestral Recall은 현존하는 최강의 카드 중 하나지만, 이는 단순히 대체할 카드가 전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시간 발굴과 보물선 선상여행은 파헤치기를 적절히 쓰기만 하면 거의 파워나인급의 비용을 자랑하므로, 얼추 대체품이 될 수는 있어 보입니다.
만일 이 카드들을 Ancestral Recall과 같은 비용으로 쓰거나, 최소한 Fact or Fiction의 상위호환처럼 쓸 수만 있다면, 과연 어느 쪽이 나을까요? 솔직히 저도 확답은 못 하겠습니다. 각자 바라는 바가 있을 테고, 거기에 맞춰서 카드를 선택하면 될 겁니다.
정통 컨트롤 덱에서 7장을 퍼서 2장의 필요한 카드를 퍼오는 건 UU라는 비용이 필수라 해도 단순히 1마나 3드로보단 나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시간 발굴은 인스턴트 스피드라서 상대 턴을 대비한 후 지르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먼저 움직여서 상대를 궁지에 몰아야 하는 빠른 덱의 경우, 단순히 3장의 카드우위가 더 강력합니다. 특히 1마나만 남겨둬도 할 게 많은 덱일수록 U 하나만 요구하는 보물선 선상여행이 소서리 타이밍에 뭘 하는 덱에선 좀 더 유용하죠.
파헤치기 카드들이 이처럼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전제조건으로 무덤을 채워야 하지만, 솔직히 별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가령 저는 지난 몇 년 간 스톰을 굴려 왔는데, 맘만 먹으면 대략 3턴에 이미 Threshold(무덤에 7장 이상의 카드가 있으면 다른 효과가 생기는 매커니즘: 역주)가 충족될 수 있습니다. 적당한 페치랜드와 캔트립, 초반에 쓸 수 있는 저렴한 주문들이 무덤을 풍족하게 해 줍니다. 또 다른 덱인 Caw Cartel(Squadron Hawk, Jace, the Mind Sculptor, Moat를 쓰는 UW 컨트롤: 역주)의 경우, 무덤을 채우는 게 전혀 의미가 없는 덱인데도 파헤치기를 쓰기에는 아무런 부담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덱은 엄청나게 잘 굴러갔습니다. 파헤치기를 쓸 조건은 별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쉽고 간편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충족됐습니다. 시간 발굴은 카드우위 측면에서도, 원하는 카드 서칭 측면에서도 위대합니다. 약간 불만이 있다면, 7장을 펼쳐 봤을 때 겨우 2장의 캔트립만 손에 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정도입니다.
컨트롤에서 시간 발굴을 파헤치기 6으로 계속 치는 것이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확신에 이르자, 저는 다음 단계로 공격적인 덱에서 보물선 선상여행이 얼마나 전략적인 선택이 될지를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그 신비의 탐구자 덱에서 말입니다. 시간 발굴 때와 마찬가지로 무덤 시너지를 전부 제외해서 파헤치기를 극대화하고, 최대한 상대를 방해하는 카드로 덱을 구축한 결과, UR 어그로가 완성됐습니다.
아니, 정말로요.
지금까지의 테스트 결과들은 개인적으로 진행한 것이라 데이터가 제한적이고 정리도 잘 안 되어 있습니다. 제가 제시한 리스트가 레거시의 미래라고 감히 내세우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러나 이것 하나만은 명확합니다. 보물선 선상여행과 시간 발굴은 여러 장을 덱에 집어넣어도 무척 쉽게 파헤치기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그 방법도 약간의 캔트립과 페치랜드, 싸고 강한 견제 카드를 쓰는 것 정도로 매우 단순하다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이 카드들을 사용해 보면, 단순히 Ancestral Recall을 써서 카드를 뽑아오는 것이 지금까지 우리가 무덤을 활용해 왔던 방식, 즉 찰나의 마도사로 무덤 카드를 재활용하거나(공짜 2/1이 나름 의미있는 선택이 될까요?) Nimble Mongoose를 키우는 것보다(3/3 shroud와 3드로를 비교하자고요?) 훨씬 유용하다는 걸 금방 깨달을 수 있습니다. 불타는 과거처럼 특수한 경우는 제외하고요.
레거시에서도 폭발적인 드로가 가능한 플레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 점은 분명 기쁜 일입니다. 저는 막대한 카드를 손에 넣는 드로엔진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Necropotence와 Gifts Ungiven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카드이며, 오로지 스핑크스의 계시를 써 보고 싶다는 일념 하에 지난 수 년 간 거의 손도 대지 않았던 스탠다드 대회에도 참가할 정도로, 저는 손에 카드가 많은 게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파워 레벨 면에서 정상 범주를 넘어선 이 두 장의 카드가 모두 청색이라는 점, 그리고 제대로 사용하려면 캔트립 수단을 많이 사용해야 한다는 점 탓에, 이 카드들이 레거시 포맷에 미칠 영향은 솔직히 긍정적이진 않아 보입니다. 제 짧은 의견을 읊자면, 칸의 출시와 동시에 레거시는 새로운 시대가 출현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모습은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청색 전성시대'가 될 것입니다. 청색이 아닌 덱은 이길 수가 없고, 청색 덱들도 대부분 파헤치기를 위해 캔트립 비중을 늘리는 식으로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이뤄지는 디스토피아가 펼쳐지는 겁니다.
물론 저는 이 불길한 예언이 틀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드로성애자인 제가 몇 번의 긍정적인 테스트만으로 카드를 지나치게 고평가한 것일 뿐이라고 믿고 싶은 겁니다. 어쩌면 레거시 환경은 소서리 스피드의 Ancestral Recall과 UU Ancestral Memories를 효과적으로 포용한 새로운 탑덱 구성을 만들어 낼지도 모를 일이고, 사실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미래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두 카드는 그냥 멋진 놈들입니다! 칸이 출시된 후 몇 개월 동안 이 카드들은 미쳐 날뛸 것이고, 저도 신나게 카드를 뽑고 뜯고 맛보고 즐길 겁니다. 설령 제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고, 제 칼럼이 성지순례 장소로 알려진다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에겐 '밴 율법'이 있으니까요...

첫댓글 Ancestral Memories랑 저거랑 다르게 이번에 나온 시간 발굴이 미적지근했던게 무덤에 안떨구고 서고 밑으로 묻어버려서 그런거 아닌가요 -_-
칼럼 저자는 서칭 그 자체에만 주목한 것 같아요. Memories는 발비 때문에 레가시급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시발이 무덤버리기였으면 연타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3마나 2드로 인스턴트에 7장 봄) 스탠다드에서 밴먹어요...
2턴간 페치쓰고 캔트립 2~3번만 해도 4~5장이 쌓이니 적어도 점보단 효율좋게 쓰이겠네요
의외의 평가로군요. 과연 이 두 카드가 하위타입에서 얼마나 활약할지 여러모로 궁금해집니다.
저도 처음 글을 찾아서 보기 시작할 땐 '뭐 적당히 평가하고 말겠지'였는데 거의 광분 수준이라 놀랐어요...
사실 저도 시발을 쓰고 싶어요. 이 비슷한 칼럼이 곧 나갈거예염..;
기대하고 있습니다 'ㅅ'!
이젠 진짜로 별명으로 정착할 것 같군요......時發...
@큐베 시발택시가 떠오르네요.
모던까지는 쓸만할거라 생각하고 주목하고 있었는데 레거시까지 가능성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오히려 모던엔 1마나 캔트립을 죄다 금지를 먹여놔서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레거시에서 볼 수 있겠죠.
다만 하위에서 경쟁하려면 Ancestral vision과 경쟁을 할 카드인데, 그것도 지금 거의 안 쓰이는 상황에서 효과는 거의 못 볼 것 같습니다.
@화룡 캔트립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모던의 UX 계열의 컨트롤이나 콤보덱에서 낮은 발비로 빠른 서칭 및 드로우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카운터나, 바운스 등의 견제카드는 무덤에 많이 가있는 상태일 테니까요. 기존의 드로우해주는 카드 자리에 일부 들어갈 수도있지 않을까요
대량 드로 카드고, 청색에다, 대체코스트를 가진다는 점에서 위험한 카드라는 건 동의하지만...
한 장만으로 완전한 효용을 보이는 게 아니고, 전용 덱을 짜야 제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현 상황에선 안 쓰일 것 같습니다.
언젠가, 나중에 동료가 될 카드가 엄청난 효율을 보인다면 또 결과는 달라질 수도 있겠지요. 현 상황에선...기껏해야 점 정도의 효율일 듯.
칼럼 말미에 "모든 청색 덱이 이 카드들을 쓰려고 덱을 고칠 것이다"라고 예상한 부분이 걸려요.
우리가 보는 것과 프로가 보는 건 다른가 보죠...
전 1발비 델브는 소서리란 타이밍 때문에 써도 덱에 1장정도가 아닐까 했는데 칼럼을 읽고나니 좀 두렵기도 하네요...인스 저 카드는 모던이나 edh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였고요. 사실 레가시에서 이미 청색계열덱들은 지금 카드들로도 이미 충분...
따지고 보면 1마나 발동이 보장될 경우 프리오다인이나 폰더의 상위호환이니까요. 그리고 청색 카드인지라 손에서 썩지 않고 미스디렉션이나 포소빌의 좋은 밥이 되어주기도 하죠.
글을 읽으면서 자꾸 생각의 박멸이 생각나는데... 무덤이 필요하다면 이게 더 좋지않을까요? 키카드가 적고 랜드수도 적어서 필요한카드가 밀려선 안되기 때문일런지... 1턴 페치 생각의 박멸만 해도 무덤 4개라구요ㄷㄷ
본문을 다시 읽어보시면 왜 안 쓰는지 아실듯(....)
요는 굳이 무덤을 채우는 걸 의식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는 내용입니다.
일부러 무덤을 채울 필요가 없다면 브레인스톰이 백만배쯤 더 좋겠죠 당연히.
샤드리스를 안 쓰는 BUG에서는 몇 장 넣을지도. 여차하면 릴리로 걍 버려도 되고 샤먼이 아니라면 확실히 무덤을 잘 안 쓰는 덱이니.. 캐스캐이드로 쓰는 게 아니라면 엔thㅔ스트럴 비젼보다는 확실히 좋아 보임. 단 델버덱에서는 좀 미묘...
개인적으로는 시발을 한두장 채용하는 스케이프시프트가 출현할것 같네요.
충분히 가능성 있죠. 스케이프시프트는 무덤이 유독 풍족한데, 그 풍족함 때문에 타모한테 맞기 일쑤니.
잘 읽었어요 ㅎㅎ
뭐, 유감인 점이라면 다크 컨피던트랑 같이 쓰기 몹시x100 위험하다는 건데, 그건 포스 오브 윌도 어느 정도 갖고 있었던 문제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전체적으로 파헤치기 카드들이 그냥 쓸데없이 가격이 높게 책정됐을 뿐이라는 게 아니란 게 놀랍긴 하네요.
성지순례 하러 왔습니다
저는 보물선 밴되면 하러 오려고 했는데 'ㅅ'
@최유진 역시 프로들이나 매직을 업으로 몸담고 있는 사람들은 보는 눈이 좀 더 고차원적인가봐요 ㅠㅠ
레가시나 모던을 안해서 환경이나 카드 포텐을 못읽기도 하지만 .... ㅎ
성지순례 하러 왔습니다 (2)
@두두다다 적어도 스스로 덱을 짜는 일부 유저들은 일찍부터 저 카드들의 무서움을 느끼고 있었다죠.
다만 프로들은 입매직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테스트를 통해 신빙성 있는 데이터를 뽑아낼 수 있어서 더 대단한 거죠.
성지순례 왔습니다. 둘다 모던 밴. 크루즈는 레거시도 밴. 빈티지까지 제한의 위엄....
엌 저도 성지순례하러 왔는뎈ㅋㅋㅋㅋ (자기 글에 성지순례하는 위엄)
드로수단이나 캔트립은 레거시 밴이면 빈티지도 보통 제한 걸려요. 레거시 리걸이어도 빈티지 제한인 캔트립도 엄청 많죠. 빈티지에선 드로수단을 안 주기로 유명해서...
"아무리 늦어도 이 카드는 6개월 내로 금지를 먹을 것이다"는 어떤 프로의 칼럼도 있었는데, 진짜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다니...ㅠㅠ
@큐베 무려 3개월천하... 아무리 하위타입이라도 이런 일이 흔치는 않은데;;;
짧고 굵게 살다가 가는군요. 아아 배가 가라앉다니.
미래에서 성지순례 왔습니다; 존경합니다;
늦기 전에 성지순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