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에서의 왼다리 메카니즘 Set-Down : 리카바리한 왼스케이트를 빙면에 놓은 동작
Set-Down 동작 # Driving the knee forward through and under the body is necessary to ensure that the skate is positioned correctly once you set it down. 왼무릎을 몸통 아래를 통과하며 밀어내는 것은 스케이트를 올바로 놓기(set-down)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왼스케이트 Lift-up(들기)
왼다리 bending(구부리기)으로, 왼 무릎이 'through and under the body' 한다는 뜻이다. 다른 사진을 보자============================
오노의 자세처럼 왼다리 리카바리 메카니즘에서, 왼무릎이 몸체(body) 아래를 통과한다(through and under)는 뜻이다. ============================================ # Step into the turn slightly, with the skate's blade leaning into the turn, and as close to the inside of the corner as possible. 강력하게 턴을 하려면, 턴에서 스케이트 칼날의 기울기를 주어야 하고, 가능한한 코너의 안쪽으로 바싹 붙어야 한다.
Set-down되는 왼칼날의 기울기를 보세요. 칼날의 기울기 보충설명======================= 1) 로그가 있는 칼날을 빙면에 대해서 90도 각도로 똑바로 세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둥그런 모양의 칼날의 중앙부분만 빙면에 접지한다.
2) 로그 잡힌 둥그런 칼날을 얼음판(빙면)에 100% 접지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 칼날의 (1)밴딩과 (2)기울기를 주어야 한다. 다음의 사진은 일정한 로그가 잡힌 칼날을 빙면에 100% 접지시키기 위해서 밴딩을 잡으면
100% 접지한다.
로그잡힌 칼날의 밴딩을 적게하면서, 얼음판에 100%접지시키기 위해서는 칼날의 기울기를 많이 주면된다. 위 사진은 칼날의 밴딩을 풀었지만, 기울기를 주었기 때문에 얼음판 100% 닿는다.
위 사진은 칼날의 밴딩은 아주 적게 주었지만, 대신 칼날의 기울기를 아주 많이 주었다. 3) 칼날의 밴딩으로 인한 효과는 (1) 칼날의 빙면 접지면이 높아지고, (2) 칼날의 밴딩의 방향으로 감아돌 수 있다. 쇼트랙의 코너링은 칼날로 감아돌아야 한다. 4) 칼날의 기울기으로 인한 효과는 (1) 칼날을 빙면에 많이 접지시키고 (2) 칼날을 옆으로 눞히기 위해 선수의 몸이 구심력의 방향으로 많이 쓰러지면, 원심력을 잡을 수 있다. 따라서 안현수 선수처럼 몸이 많이 쓰러져지면서, 코너링을 해야한다. ============================================ # This stepping in maximizes the length of the following left-leg push by increasing the range of motion and displacement of the subsequent stroke. 왼다리의 길이를 극대화하는 스텝은 다음 스트록의 모션의 범위와 이동거리를 증가시키위한, 밀기이다.
왼다리를 구심력의 방향으로 멀리 던져야 한다. ============================================ # If the skate is not far enough forward, too much pressure is applied on the front half of the blade. 스케이트를 충분히 앞으로 놓지 못한다면, 칼날의 앞꿈치에 많은 압력이 가해질 것이다.
1) 왼칼날을 오른칼날보다 반 족장 앞에 놓아야 한다. 2) 반 족장 앞에 놓아야 하는 이유 : 중심 이동 # To help prevent this misplaced pressure, place the skate down with the back half of the blade contacting the ice first. 잘 못 가해지는 압력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스케이트는 빙면에 접촉하는 첫순간은 칼날의 뒷꿈치부터 놓아야 한다. # Equally import!ant, both the knee and toes of the set-down leg should aim in the direction of the turn. 빙면에 놓는 다리의 무릎과 발끝은 턴의 방향을 목표로 해야 한다. 보충 설명=====================================
밀기의 방향은 구심력의 방향이다. 따라서 왼무릎을 구심력의 방향으로 강력하게 던져야 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보면, 무릎은 합력의 방향으로 나간다. 이것이 'turn'의 방향이다. ================================== # This positioning will not only make negotiating tight turns significantly easier, but will also help maintain upper-body alignment throuthout the crossover steps. 이런 포지션은 보다 쉽게 그리고 타이트한 턴을 수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크로스오바 스텝의 과정에서 상체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 Overall, the set-down process of the left leg should be smooth and fluid, with the independent actions of the joints bending togeter to create a coordinated, efficient motion. 협조적이고 효율적인 모션을 만들기 위해서, 관절의 독립적인 행동을 함께 구부림과 더불어 왼다리의 셋다운 과정은 부드럽고, 유연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