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재난 상담사 마음 치유 교육 진행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신재희)는 지난 7월 4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3층 중강당에서 ‘2026년 상담 소진 예방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사진=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제공)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재난 상담사 위한 ‘마음 치유·힐링 교육’ 열어
- 신재희 센터장 “도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들의 자긍심과 전문성 높여 나갈 것”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회장 김재왕)가 위탁 운영하는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 7월 4일 지사 3층 중강당에서 상담전문인력 17명과 적십자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담 소진 예방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구호 최일선에서 심리 회복지원 활동을 펼치며 쌓인 상담사들의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예방하고, 특수한 재난 심리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프로그램에서는 혜송아로마 정혜원 원장을 초청해 상담사들의 심신 안정을 돕는 소진 예방 아로마테라피 교육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실제 재난 현장 지원을 위한 효율적인 상담 사례 연구 및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미화 상담전문인력은 “재난 현장 상담을 진행하며 소진되었던 에너지를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었다”라며, “다양한 사례 연구를 통해 향후 도민들을 위한 재난 심리 지원 활동에 더 큰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재희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도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상담사들의 심리적 안정과 역량이 곧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상담 전문 인력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북지사 > 소식란 > 보도자료 상세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대한적십자사는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서 위협 받는 모든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www.redcros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