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산림 대법회 172강 – 2 – c
8. 一切三寶種不斷業이니, 일체 삼보의 종자가 끊이지 않는 업이니,
諸佛滅後에, 모든 부처님이 열반하신 후에도,
守護住持諸佛法故라.
부처님의 법을 수호하고 머물러 지니는 연고니라.
9. 一切變化業이니, 모든 변화하는 업이니, 변화시키는 업이니,
於一切世界에 說法敎化諸衆生故라.
일체 법계에 법을 설해서 중생을 교화하는 업을 가지고 있다.
10. 一切加持業이라. 모두에게 가지하는 업이라. 가피하는 업이라.
於一念中에 隨諸衆生心之所欲하야
한 생각 가운데에 모든 중생의 마음의 소욕. 마음에 원하는바 욕망을
따라서,
皆爲示現하야, 그대로 다 나타나서,
32응신이 되든지 대표적으로 천100억 화신이 되든지,
세종대왕의 월인천강지곡 첫 대목에 그렇게 나오지요.
“부처님께서 100억 세계를 교화하심이,
마치 저 하늘의 달 하나가 1000강에 비추는 것과 같다.”
“부처님의 말씀은 1000리 밖의 일이라도,
반드시 눈앞에 대하듯이 여기고,
부처님의 말씀은 10000리 밖의 일이라도
눈앞에 보이듯이 여기고,
부처님의 일이 1000년 전에, 또 3000년 전의 일이라 할지라도,
귀에 속삭이듯이, 지금 듣는 듯이 부처님의 경전을 대하고 공부를
해야 소득이 있다. 마치 저 하늘의 달이 강물에 비추듯이... ”
“눈앞에 강물에 달이 있지 않느냐?
그 강물의 달은 반드시 저~~ 먼 만고의 달빛 광명이,
바로 만고의 장~~ 불멸. 불멸의 광명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유행 지났다.”이러고 별소리를 다 하잖아요.
혹시 필요하신 분 드립니다. ↗
앞쪽에는 문수보살이고요. 뒤쪽에는 보현보살입니다.
개위시현하야,
令一切願으로 悉成滿故니라.
일체 원력으로 하여금 모두 이루게 하니라.
是爲十이니 若諸菩薩이 安住此法하면,
이것이 열 가지이니 만일 보살들이 이 법에 안주하면,
則得如來無上廣大業이니라.
라. 菩薩의 十種身
佛子야 菩薩摩訶薩이 有十種身하니 何等이 爲十고
所謂不來身이니 於一切世間에 不受生故며
不去身이니 於一切世間에 求不得故며
不實身이니 一切世間에 如實得故며
不虛身이니 以如實理로 示世間故며
不盡身이니 盡未來際토록 無斷絶故며
堅固身이니 一切衆魔가 不能壞故며
不動身이니 衆魔外道가 不能動故며
具相身이니 示現淸淨百福相故며
無相身이니 法相究竟하야 悉無相故며
普至身이니 與三世佛로 同一身故라
是爲十이니 若諸菩薩이 安住此法하면 則得如來無上無盡之身이니라
라. 菩薩의 十種身(보살10종신)이라.
보살이 열 가지의 몸이 있다.
佛子야 菩薩摩訶薩이 有十種身하니,
불자야 보살마하살이 유10종신하니,
何等이 爲十고? 어떤 것이 열 가지 몸인가?
1. 所謂不來身이라. 이른바 오지 않는 몸이니
於一切世間에 不受生故라. 모든 세계에 태어나지 않는 까닭이다.
“몸을 받은 바가 없는데 꿈속에서 무슨 몸을 받노?”
이 대목은 금강경에도 많이 나오지만, 우리가 지금 화엄경을 하고 있
으니까, 화엄경 미륵보살하고 선재동자하고 어떤 대목이냐면,
선재동자가 삼매에 들어갔다가 깨어나오면서,
“이 장엄하던 것이 어디로 갔습니까?”
“온 곳으로 갔다.”
“온 곳이 어디입니까?”
“온 곳이 온 바 없이 온 곳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그 대목에서 선재동자가 미륵보살을 찬탄하는 대목이,
그 유명한 구절이 어른 스님이 요즘 도장으로 찍어드리는 원효스님
옥인 있잖아요. “張大敎網 漉人天之魚(장대교망록인천지어)라.” 하는
대목이 선재동자 얘기입니다.
미륵보살 얘기가 아니고요. 미륵장에 선재동자가,
“미륵보살은 대교망을 펼쳐서 일체중생을 교화하시는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이렇게 찬탄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우리 도장 있잖아요? 그 대목이... 우리끼리는 알아야지요.
여기서, 문수강당에서 스님이 도장을 쿵~~ 찍어 주시는데요.
여러분 왜 건당식할 때 도장 쾅 찍은 것 있잖아요?
그 도장이 뭔지도 모르고 ‘뭔고?’ 이러면 안 됩니다.
그것이 어디에 나옵니까? 선재동자가, 미륵보살을 찬탄하는 대목인데
요. 그것을 “선재” 이러면 우리가 전부 “선재”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부처님을 찬탄하듯이, 그 가르침을 따라가고자 하는 의지를 도장
으로 새겨놨으니 옛날 분들 안목이 얼마나 깊은 안목이겠습니까?
80권 화엄경에는 안 나오고, 60권 화엄경에 나옵니다.
본문이 약간 틀어져 있는데요.
그 “張大敎網”은 확실하게, “漉人天之魚”라는 것은 “치 생사해”라고
나오는데요.
자~~ “不來”가 나왔으니까, 무래무거.
“不去”도 나와야겠지요? 이런 “不來다. 不去다.” 하는 대목은
10회향품에 가면 제8회향에 이 대목이 자세하게 나옵니다.
2. 不去身이니 於一切世間에 求不得故며,
가지 않는 몸이니 모든 세간에서 구해도 얻지 못하는 연고이니라.
금강경의,
“如來者는 無所從來며 亦無所去(여래자무소종래역무소거)라.” 는
말은 말 것도 없고요.
3. 不實身이니 一切世間에 如實得故라.
실답지 않은 몸이니 모든 세간에서 사실대로 얻는 연고이니라.
이것은 증도가 제1구.
“絶學無爲閑道人은 不除妄想不求眞
(절학무위한도인부제망상불구진)이라.
無明實性이 卽佛性(무명실성즉불성)이요.
幻化空身이 卽法身(환화공신즉법신)이다.”
이 대목 갖다 붙이면 됩니다.
4. 不虛身이니 以如實理로
헛되지 않은 몸이니 진실한 이치로, 여실이나 진실이나 진여나 다 똑
같은 뜻입니다. 여실한 이치로, 사실과 같은이치로, 여실한 이치로,
示世間故니라. 세간에 보이는 까닭이니라.
5. 不盡身이니 盡未來際토록 無斷絶故(무단절고)며
다하지 않는 몸이니 미래제가 다하도록 끊어지지 않는 연고이니라.
6. 堅固身이니 一切衆魔가 不能壞故며
견고한 몸이니 모든 마군이들이 깨뜨릴 수 없다.
7. 不動身이니 衆魔外道가,
동요하지 않는 몸이니 중마외도가, ‘다른 이런 근거들로서 불교가 망할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不能動故니라. 동요할 수 없는 고니라.
세숫대야는 엎을 수 있지만, 바닷물은 엎으려면 상당히 힘이 들지요.
작대기는 하나 넘어뜨려도, 수미산을 무너뜨릴 수는 없지요.
“太山不動(태산부동)이라. 나무는 흔들리지만, 산은 흔들리지 않는다.”
이렇듯이요.
8. 具相身이니, 모습을, 상을 구족한 몸이라.
“잘 생긴 장엄이다.” 이 말입니다.
示現淸淨百福相故이라. 이것은 욕심없는 깨끗한 바라밀행으로써,
온갖 100복의 바라밀행을 닦음으로써 얻어진 복된 모습이다.
아홉 번째
9. 無相身이니 法相究竟하야 悉無相故니라.
형상이 없는 몸이니, 법의 모양이 필경에 형상이 없는 연고이니라.
그러니까 “무상이니ㆍ무거니ㆍ무래니” ←이것 제일 잘 나오는 것이
화엄경 제8회향 진여상회향. 10회향품에 잘 나옵니다.
100가지 조건으로 진여에 대해서 다 설명해놨습니다.
지금 여기도 진여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진여라고 하는 것은 우리 진심ㆍ본심에 대해서, 본여한 모습에 대해서...
“법상이 구경하야” 완벽해서,
법성도 그렇고, 법상도 그렇고, “완벽하다.”고 하는 것은,
“형상이 무상이다.” 이 말입니다.
“無相으로 爲相하고, 無性으로 爲性한다.” ←이렇게 나오지요?
진여상회향에요.
10. 普至身이니, 널리 이르는 몸이다. 두루 이르는 몸이니,
與三世佛로, 3세의 부처님과 더불어서 同一身故라.
그러니까 “일체의 문수보살의 게송”하면, 시방의 문수보살이 동일하
고요.
그러니까 보현삼매품에도
“여기서 보현보살이 삼매에 드시니까
시방 3세의 보현보살이 동시에 삼매에 든다.” 이래서 화엄경에
10현문의 제 1현문이 뭡니까?
“同時具足相應門(동시구족상응문)이라.”
여기서 한 사람도 떨어져 나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기 흔들리는,
바람이 불든지 어쨌든지 간에 나뭇잎 하나라도 저 산하고 다~~ 연결
되어 있고요. 우리의 손톱ㆍ발톱 하나라도 내 심장하고 다 연결되어 있
고요. 피부 하나라도 내 심장하고 피하고 다 연결이 되어서, 신경의 전체
가 하나도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전체기동”이라고 합니다.
是爲十이니, 이것이 열 가지이니,
若諸菩薩이 安住此法하면, 만약에 모든 보살이 이 법에 편안히 머물면,
則得如來無上無盡之身이니라.
즉득 여래의 위없고 다함 없는 몸을 얻을 것이니라.
이래서 이제까지, 10회향까지의 우리가 수행해야 될 대목은 끝났고요.
조금 쉬었다가 10지품, 10지. 그러니까 뭐라고 했습니까?
10지부터는 이론의 근거를 굉장히 많이 두기 때문에 내용이 많습니다.
30문 중에서 29문 했잖아요. 그렇지요? 우리가 10회향품이나...
여기는 뭡니까?
‘증폭해서 50문항이 되는구나. 아~~! 10지를 이렇게 중요시 여긴다.’
이렇게 보고, 화엄경 입법계품에도 10지 보살이 어디서부터 나오는가?
선재동자가 남쪽으로ㆍ남쪽으로ㆍ남쪽으로ㆍ남쪽으로 가다가,
바산바연저 주야신으로부터 10지...
입법계품 53선지식 주야신이 전부 10지에 해당하거든요.
그때부터는 남쪽으로 가지 않습니다.
선재동자가 어디에 머무르느냐? 마갈제국 법보리 도량 아니면 가비라성
주변을 뱅뱅 돕니다. 10지품 오면 엔간히 부처님 고향까지 왔고,
깨달음까지 왔기 때문에 ‘선재동자가 더 이상 남쪽으로 가지 않는구나!!!’
짐작이 됩니다.
그러니까 10지 주야신 들어가기 전에 “안주지신” 이렇게 해서.
“대천신” 이렇게 되잖아요. 그렇지요? 그때부터 살살 그런 내용들이 나
옵니다. 자~~ 조금 쉬고 하겠습니다.
첫댓글 _()()()_
아름답습니다♬♪♩ 환희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수성찬입니다♬♪♩ 감미롭습니다♬♪♩ 꿀맛입니다♬♪♩
대♩ 방♩ 광♩ 불♩ 화♩~~ 엄♩~~ 경♩~~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_()()()_
고맙습니다.
나무 대방광 불 화엄경
_()()()_
고맙습니다 _()()()_
선재동자가 남쪽으로 남쪽으로 가다가
깨달음 까지 왔기 때문에 더 이상 남쪽으로
가지 않는다.
근념하셨습니다 _()()()_
나무대방광불화엄경
고맙습니다_()()()_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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