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른 상태에서 각질 제거
발톱에 원래 발려 있던 컬러를 지우고, 발이 마른 상태에서 페디 파일을 이용해 거친 부분을 제거한다. 젖은 상태에서 각질을 제거하게 되면 불필요한 표피까지 떨어져 나가게 되어 상처가 나기 쉽다. 각질 제거 후, 마른 상태에서 버퍼로 발톱의 모양을 잡는다. 파일과 발톱의 각도가 15도 정도 되게 잡고 발톱 끝을 문질러 모양을 만든다. 발톱의 양끝 부분은 살 속을 파고들 수 있으므로 둥글게 파지 말고 일자로 다듬을 것.
2 족욕
족욕하기 좋은 온도는 몸이 차가운 사람은 43~45℃, 보통은 39~41℃. 그냥 따뜻한 물에 발 담그는 것보다 아로마 오일이나 족욕제를 물에 풀어 넣으면 효과가 높아진다. 네일 숍에서는 혈액 순환을 돕는 9가지 한약재를 넣는다. 20~30분 정도 몸에 땀이 살짝 날 정도까지 발을 담근다.
3 굳은살 제거
족욕 후 발에 따뜻한 기운을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한쪽 발을 시술할 때 다른 쪽 발은 핫 타월로 감싸 둔다. 족욕하는 동안 불어 하얗게 부풀어 오른 굳은살을 손톱깎이 모양의 크레도로 제거한다. 크레도는 살을 면도칼로 깎아내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연한 살까지 다칠 수 있으니 전문가에게 시술 받을 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스크럽&보습
스크럽제에 때가 잘 나오게 하는 비누를 함께 섞어 종아리부터 발까지 바른다. 세게 문지르면 스크럽 알갱이가 자극을 주므로 살살 마사지하듯 스크럽한다. 스크럽제를 물로 씻어내고 물기가 마르기 전 아로마 오일로 마사지한다. 핫 타월을 이용해 아로마 오일을 닦아내고 보디 버터를 발라 종아리와 발 전체를 마사지해 준다.
5 스페셜 케어
종아리부터 발까지 거즈로 덮고, 미백과 보습에 좋은 콜라겐에 해초액을 섞은 팩을 발라준다. 겨울에는 따뜻한 파라핀을 여름에는 시원한 해초 팩을 시술한다. 15~20분 정도 둔 후 떼고, 잔여물만 제거하고 물로 씻지 않는다. 마무리로 발 전용 풋 크림을 발 전체에 고루 발라준다.
6 페디큐어
아세톤으로 발톱의 잔여물과 기름을 제거하고 발톱 표면을 샌딩 버퍼로 살살 갈아준다. 발이 불어 있는 상태이므로 바로 우드 스틱으로 큐티클을 밀고 니퍼로 제거한다. 집에서 할 때는 발톱에 상처가 날 수 있으므로 우드 스틱이나 니퍼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베이스코트, 네일컬러, 톱코트를 순서대로 바르면 완성.
집에서 할 수 있는 홈 페디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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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숍에서 각질 제거와 페디큐어만 받아도 여름 준비가 간단하게 끝난다. 하지만 한 번 시술 받으면 반복적으로 받아야 하니 가격이 부담되는 것이 사실. 발 관리 도구와 제품 몇 개 갖춰도 집에서 따라 해 볼 수 있을 듯.
페디큐어 바르기전, 방심하지 마세요. 네일 기초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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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원하는 컬러를 먼저 바릅니다. 발톱은 특히 더 착색되기 쉬우니 베이스 코트는 필수죠.
A 잡지 내 원하는 부분을 찢은 뒤 톱코트를 발라 말리고 물속에 집어넣어 불립니다. 코팅된 종이를 사용해야 이 기법을 적용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