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에서 조그마한게 흑.염소 키우며 기간은 7년이 다가오지만 수입이 생긴지는 이제 3년이 되어갑니다..원레 투자가 잇어야지만 장기적으로 바라볼수가 잇읍니다 요근래 카페의 글을 읽어 봅니다..흑.염소사육이나 미래전망 등등 투자가치가 잇느냐 등등 사육포기하시며 속심정을 뱉어내시며 결국 모두가 좋은 소리는 아니더군요..간혹 tv의 현혹된 말과 동영상의 화려함으로 인해서 사육의 목적과 미래지향을 보신분들이 사육후 1년 남짓 사육 포기하고 허탈한 맘으로 되돌아 섭니다 간혹 소값이 지금 최고치를 경신하고 잇는중에 되려 소를 키울걸 닭이 불티나게 팔리면 닭을 키울걸..ㅠㅠㅠ..이게 다 사람 심리이고 돈을 벌겟다는 목적에 앞서 잇으니 굉장히 민감해지죠..그리고 현제 흑.염소 생체가격이 6500원에서 8500원 사이 입니다..이것은 하락 가격으로 많이들 아실겁니다..아닙니다..이것이 원레의 정상가 엿읍니다..14000원대는 지금 소값이 최고치를 찍는것과 같이 흑.염소도 최고치를 찍을때가 2015년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의 시세입니다..근 1년 기간동안의 가격이죠..여기서 냉정히 한마디 던지겟읍니다. 흑.염소값이 떵값인것은 싼값에 다 팔린것은 사료값도 안나온다는것은 판로가 없다는것은 이것은 다 본인들의 실수이지 흑.염소에게 떠 맞기지 마세요..염소가 떵값인것은 본인들이 유행에 혹하여 최고치에 사서 사육한것이고 싼값이란것도 가축이란 1순위가 고기가 목적인것을 분양이란 헛된 욕망을 먼저 선택한것이고 사료값도 나오지 않는것은 밥주고 그늘에 앉아 쉬거나 다른일로 소홀해져서 수요증가에 실패한것이며 판로가 없다는것은 친구하고 술한잔해도 개장수와 술한잔 안한것으로 친분을 못 쌓은것 싼값이란것은 임신축을 고기값에 팔려니 상인이 젤 거부하는것이 임신축과 너무 늙은 축인데 그걸 죽어도 없애려 한것이니 상인이 떠 안다 싶이 가져가니 싼값이 되는것입니다..전 흑.염소 그리 좋은 종축은 아니지만 항상 150두를 유지 합니다.,어찌된일인지 저는 희안하게 먹고 살고 잇읍니다..제 원레 아이디는 성주사계절 이엇으나 전화기 분실로 성주사계절 1로 재 등록 햇읍니다..궁금하시면 찾아보십시요..제가 어떻게 살아 왓는지 보이실겁니다..세상은요? 돈을 벌수 잇는 기회를 줍니다 하지만 기회를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기회를 잡아야 하는것입니다..절대로 돈이 되는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읍니다..돈이 되는데 전파하는 정신나간이가 잇을가요?..결국 모든것이 다단계입니다..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몸에 좋은약이 입에 써다 라는것도 잇읍니다.?
한번 간다는게 이웃에 살면서도 너무 더우니까 움직이는게 겁나서 뭉기적 거리고 있네요^^ 가격이 좋으면 돈 되는줄알고 너도나도 덤비고 조금 기다려보고 욕심에 차지 않으면 이런저런 불평하는게 작금의 현실 아닐까요? 낚시 하듯이 진득하게 기다려 볼줄아는 여유도 필요할것 같습니다,그래야 월척도 기대해 보지요. 요즘 이 동네가 많이 시끄럽네요ㅠㅠ
일단 가장 중요한것이 민원발생이고요^^..아님 지번상 전답 외 특별한 제한구역이 아닌 이상 시.군청.축산계나 산업계 가셔서 지번 확인후 가설건축(비닐하우스)물이거나 축사신청을 할것이냐는 질문에 가설신청 하면 공무원 답사후 걍 와서 이거 저거 줄자로 재고 해서 축산 교육후 허가 내어 줍니다..교육은 6시간임
첫댓글 글을 읽으시고 욕을하셔도 되고 질타를 하셔도 됩니다..저는 여러분들의 사소한 의견을 듣고 싶을 따름입니다..
한번 간다는게 이웃에 살면서도 너무 더우니까 움직이는게 겁나서 뭉기적 거리고 있네요^^
가격이 좋으면 돈 되는줄알고 너도나도 덤비고 조금 기다려보고 욕심에 차지 않으면 이런저런 불평하는게 작금의 현실 아닐까요?
낚시 하듯이 진득하게 기다려 볼줄아는 여유도 필요할것 같습니다,그래야 월척도 기대해 보지요.
요즘 이 동네가 많이 시끄럽네요ㅠㅠ
새로 선택하신 작물은 잘 되실겁니다^^..사모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이분은 세상을 아시는분이시구나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사과 농사를 업으로 살았습니다
자신에 맞는 종목을 평생 하다보면 달인이 되지요 결국 생활에 지장없습니다
문제는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이 문제인데 자기 작목 하나를 정해서 평생 농사지으면 좋겠습니다
어찌 농축산업이란건 일본농업인들에게 배운게 많타고 생각합니다..우리나라는 잘하면 달인이지만 일본은 장인이라고 합디더^^
올으신 말씀입니다
삼복 더위 건강조심하셔요
오늘 날씨가 한마디로 굉장합니다~후우^^
좋은 글! 귀담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라 칭해주시니 보잘것 없는글에 제가 감개무량해 집니다..꾸벅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습니다..지금은 가축뿐만이 아니라 모든 경제가 힘들어 지는 이유중에 하나 인것 같습니다
핵심과 요점정리를 잘해주신글 잘배우고갑니다.
좋은날이 오겟지! 하면 항상 그자리이더군요^^
님의 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육하는 가축중 소를 제외하고는 모든 가축이 님의 말씀에 적용됩니다
저는 염소를 많이 기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염소로 올 봄을 났습니다
카드대금 이자 등등
기죽지 않도록 힘이되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형제분들중 제가 막내입니다..중간형님 신불자 제가 염소 키워서 2달전에 신불 다 끝낫읍니다^^
정답이고 진실이 묻어나보입니다
더위 잘이기세요~
창녕입니다
마침 소나기가 시원하게 오는것 같더니만 소형태풍급 바람도 같이~~이렇게 시원한비 맞아본게 정말 오랜만이더군요^^
저는 솔직히 염소고기 좋아 합니다
식당에가면 모두 수입산 고리라 맛이 별루예요
국내산 염소고기 달라하면 가격이 배차이가 나서 또한 엄두를 못내요
잡애서 염소탕을 해먹을려고 식육점에가니 판매하는곳이 없어요
그래서 식육점에서 염소고기를 판매하는곳이 없어 아쉽기도 합니다
육가공업체가 곧 생긴다 하니 이제 집에서도 드실수 잇게 되실겁니다^^
염소덩치가 상당히 우람하군요..방목하는 사진 보기좋습니다...^^
임신한 산모들이라서 똥똥 합니다^^..분만후 20일 부터는 불쌍할 정도로 홀쭉해져요^^
@성주사계절1 아...그렇습니까? 제가 잘몰랐어요.이제 염소에 좀 관심을 가질까합니다. 글올리시는거 보고 많이 배우겠읍니다.^^
@로드킹 감사 합니다..성심성의껏 알려 드리겟읍니다
@성주사계절1 옙...고맙습니다.꾸벅~~
옳으신 말씀입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고 그것을 잘 기다리고 극복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정말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현제 염소시장을 바로 이해할수 있도록 정직하게 잘 정리해서 올리신글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셧으면 합니다^^
평소 여기저기서 성주사계절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봄빛님께서야 전국구 이십니다^^꾸벅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무슨일을 시작하든 멀리보고 가다보면 어려울때도 있겠지만 좋은날도 찾아오겠죠~~
평균 150두 유지하시려면 모축은 몇두정도 유지하는지요??
네^^..모축50두. 예비모축 20마리는 유지 합니다
150두를 관리하려면 인허가 과정은 어떻게 되는지요?
일단 가장 중요한것이 민원발생이고요^^..아님 지번상 전답 외 특별한 제한구역이 아닌 이상 시.군청.축산계나 산업계 가셔서 지번 확인후 가설건축(비닐하우스)물이거나 축사신청을 할것이냐는 질문에 가설신청 하면 공무원 답사후 걍 와서 이거 저거 줄자로 재고 해서 축산 교육후 허가 내어 줍니다..교육은 6시간임
전 서울사는데 염소고기 좋아하는데 넘 비싸서 못먹어요 ㅠㅠ
개고기 보다 훨 맛있죠. 먹어본 육고기 중에는 최고인듯...
당신은 진정한 미~식~가^^
글 잘 읽었습니다. 내 할타시라생각합니다.
최~~~~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헤~사진빨인데유~저놈들 출산 다 해서 이제는 말랏어유..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