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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마을
 
 
 
 
 
카페 게시글
[오두막 귀농일기] 어쩐지 부엌에 쥐 흔적이 없더라니…
풀피리 추천 0 조회 146 08.02.21 12:3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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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2.21 12:43

    첫댓글 오랫만에 모처럼 주말 일기를 써 올립니다.^^* 어느새 새 농사 준비로 바쁠 시기가 되었네요.

  • 08.02.21 18:43

    올 농사 준비 시작하셨네요. 난처한 표정의 돌천지님을 상상하니 웃음이 납니다.^^* 먹을것이라고는 얼어터진 늙은호박 몇덩이 있는 저희 농막에도 서생원이 방바닥에 구멍을 뚫어놓았더구만요. 아궁이에 불 때면 어쩌려는지...^^*

  • 08.02.21 20:29

    갓 태어난 새끼들은 어떤 동물이건 귀엽고 측은하지요. 하지만 쥐를 살려 두시면 글쎄요... 좀 걱정 됩니다.

  • 08.02.22 22:01

    생명이야 다 소중합니다만은 쥐 ,,,요것이 벽틈의 스티로폼을 뜯어내며 길을 냈는지 ,,,천정에서 봄부터 ,,에휴 주변 쥐잡기가 최우선 되어야,,ㅎㅎ고생 하셨습니다`~`

  • 08.02.23 10:08

    쥐다~ 쥐다~ 맛좋고 영양좋은 쥐다아~~ (음.. 아닌가???)

  • 08.02.23 17:31

    저희 농장에 많던데 잡아다 구워드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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