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음~ 절때 자제당! 빠악 깽 하~ 알긋째!!!
단단히 마음속으로 약속을 하고 접대출발~ 짠앙~!!!
근데요~ 상대가 선수였답니다. 그것도 화류계 프로였답니다.헉!!!
지는 슬슬 마시고, 나에게는 퍼먹이고,,,
1차 싼거는 지가 내고, 2차 비싼거는 내가 내고,,,
물 탄거(미쥬와리)는 지가 마시고, 독한 거(Rock이나 스트레이트)는 내무라 카고,,,
완죤히~ 다리미집아저씨 앞에서 주릅잡다가 팍! 걸릿뿟심다!!!
아주 거대 고객사의 임원이니,,, 어쩔 수 없이 주는데로 마시고,,,
술상무는 지가 Cover한다꼬 꺼쩍대다가 마~ 옆에서 게아내고 뻗었뿟심다...
쒜에끼!!! 그래서 나혼자만 새벽 1시반 까정 끌리 다녔답니다. 헤헤~ 꼴깍! 하믄서,,,
이노무 저 회사 대표선수는 누구에게 밤교육을 받았는지,,,
무슨 술먹이는 게임이나,,, 메직쇼나,,, 애교나,,, 완죤히
소돔과 고모라의 밤꽃 제왕학을 A+ 우수한 성적으로 마스터한듯하고
내가 체력과 재력과 잔재주력이 확!떨어져 화류계를 은퇴한 사이에
아주 간단히 아까사까 화류계를 단번에 평정했더라구요...
난 이 사실을 모르고 화류게 재진입했다가,,, 넘어지고 쓰러짓뿟심다!
오늘 아침이 되었는데,,,
나의 옷에서 풍겨나온 어제의 술 냄새와 술집 아낙 향슈냄새가
자고 일어나 온 방을 꽉 채워서 골에 쥐가 차르르 내리데요...
와이프가 옆에 있었으면 난리났을건데....크~~~
속이 부글부글하고 또다시 며칠전의 화장실 기억이 되살아 납디다...
오전은 내자리와 화장실을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잠시~ 잠시,,, 똥꼬에 힘줄일이 있어 그 진땀난 얼굴 안보이려
손까락벌려 머리카락을 뒤로 제끼며 X폼을 내며 나오곤 했다우~
직원들이 점심 먹으로 가자는데,,, "느그끼리 가라~ 나는 굶을란다~" 했지요
그러나, 하나님 보우하사 "절마~ 굶기지 말고 몸챙기주거라~" 명령을 해주셔서
어제 술상무 역할을 똑바로 못한 그 쒜끼가 어디서 곰탕을 끓여 왔더라구요!!!
"쮜싸장니임~ 이거 드시고 속 풀으시소~"
"곰탕 국물이다도 쭈욱~ 다 드리키시면 속이 게안을 낍니데이~"
"다 드시고 나면 절 부르십시요. 잽싸게 챙기겠심다~"
나의 답변 입니데이~
"문디 쒜끼야~~~ 어제 그런마음으로 보좌를 잘하지,,,
뉘이~넌 작전상 슐~ 대~충 마시고 무조껀 묵은거 게내고 뻑은척하고
게기면 내는 다음날 우짜란 말이고 이~ 쒜끼야!!!^^" 햇뿟심다!ㅋㅋㅋ
우쨋던 나의 2세 복숭아를 위해서 다 묵었십데이~
속이 좀 풀려서 이렇콤 한 글 적습니데이~~
오늘 연짱 접대! 이렇게 기도 하고 출발할랍니다...^^
아~아! 감사합니데이~ 복을 넘치게 주셔서 속이 빨리 풀렸심데이~
오늘 또 술 처먹어야 하는데,,, 오늘은 대표선수 내보내지 말아주세요~
오늘은 나보다 체력이 떨어지고, 슐~마시면 두더레기나고,,,
집이 아~주 멀어서 11시면 술자리 일어나는 선수로 찍어 주세욤!
덧붙여 즈그 와이프가 남편 휘어잡고 귀가시간을 "그날중"으로
못박은 아줌으로 해주소서...
아멘!!! 햇심다!!!ㅋㅋ
첫댓글 ㅋㅋ역시 이때는 쎈스가 살아있었구만.^^ 글재주의 싹이 보였는데 말이야. 허나,,, 지금(2026년7월15일)은 멩~하니 그노무 쎈쓰는 발바닥이네~^^ 빨리 회복시키고 싶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