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しみの向こう側 (슬픔의 저편에)
歌 : ハン・ジナ 訳 : 演歌守役
끌어안고 흉내내는 것만으로 만족해요
온기를 나누어 주세요
빠져나간 파랑새는 어디있나요
붙잡아 되돌리고 싶지만
이 세상에 당신은 한명뿐이기에
세계속을 찾아 봐도 없는 사람이기에
구속하지 않으니 자유로워 지세요
슬픔의 저편엔 내가 있을테니까
쓸쓸함과 서로 밀고 당기며
보름날 밤에 살결을 어루만지네
아름답다며 사랑받았던 뒷모습
투명하게 비치는 순백함 그대로
마음이 내킬때만 만나면 되는 거예요
좋아하는 만큼 놀아도 좋아요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덕분에 감사히 즐기네요 날씨가 조금 풀렸네요 건강 조심하십시요.
좋은 노래 감상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감상 항상 대단히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십시요^^*
선생님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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