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이해하고,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가족여행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다문화가족 원주 농촌문화체험 장소 학곡마을(원주시 소초면 학곡 1리)에 도착한 가족들은 오전에는 조편성을 하여 조별로 활동체험 및 농사체험을 교차 체험했다. 1조는 트랙터를 개조한 일명 노란 황금마차를 타고 황장목 숲길체험 및 천년고찰 구룡사까지 걷기 체험을 했다.
치악산 자락에 위치한 황장목 숲길의 황장목(黃腸木)이란, 예로부터 치악산 소나무는 몸이 단단하고 질이 좋아 조선시대 궁을 지었다고 한다.이에 소나무숲을 왕실이 사용하는 나무인 황장목(黃腸木)으로 지정하고 보호를 위해 황금장표(강원도특별자치도 기념물)를 세워 일반인 출입을 금지, 현재 소나무숲과 솔 내음이 가득한 건강길이다
2조는 마을 앞 작은 텃 밭에서 농사체험, 고추따기 및 수확 체험을 했다. 뜨거운 햇살과 폭염에 안전사고를 염려하여 마을 이장님이 빨갛게 변한 고추를 새벽에 수확을 해서 준비하고, 가족들은 약 5분간 땡볕에서 고추의 익어가는 학습을 하고 따는 방식을 습득하여 수확 체험을 했다. 교차 체험을 마치고 마을 회관 앞 그늘에 모였다.
마을 이장께서 체험을 마치고 귀가할 때 간식으로 준비한 옥수수를 찌기위해 아이들과 옥수수 옷 벗기기를 함께 했다. 분과장 신선주는 손주같은 아이들에게 시범을 보이는 체험 학습을 하며 옥수수 수염을 코 밑에 붙이는 퍼포먼스를 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웃음을 선물 하였다. 오후 체험을 위해 손 세척을 하고 점심 식사를 했다.
함께라서 행복한 우리,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따뜻한 안양시협의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봉사원님들 다문화가족과 황장목 숲길체험
및 천년고찰 구룡사까지 걷기 행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