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칼제비(저가만든요리 음미1057)

[智山]

오늘은 새벽 3시경에 일어나 4시경에 집을 나서

조깅을 시작합니다

날씨가 포근합니다 컨디션이 좋아서 초반부터

무리 없이 달리다가 2km를 지날 때 잠시

다리가 무거웠어나 다시 컨디션이

정상이기에 8.4km를 뛰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합니다

이후 근력 운동을 하고 허리를 강화시키는

운동도 하고요 식전에 사과와 밀감 그리고
.
방울토마토와 양배추를 먹습니다

아침은 비빔밥을 한 그릇 만들어 맛나게 먹고

각종 캐시를 받으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10시가 넘어서 점심을 준비합니다

바지락 칼제비를 한 그릇 만들어서 맛나게 먹고

12시경 다시 집을 나서 걷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최근 보강 공사후 외항만 개방한

서 방파제로 갑니다

도착하니 20여명이 정도 낚시 중인데

별다른 고기가 없습니다. 학공치 낚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시 다대포 쪽으로 걸어가서 11,5km를 걷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합니다

오후에는 휴식을 합니다

5시가 넘어서 집사람이 저녁을 차려주어

맛나게 먹고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오늘은 8.4km를 뛰고 11.5km를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