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근 물량팀장에게 면제부를 주는 강희민 형사 파면촉구 투쟁..
2020년 5월...
삼성중공업 TSS 소속 물량팀으로 일을 해주고도 기성금을 지급받지 못해서 노동자들의 임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며 노조에 도움을 호소해서 노조에서는 유재근 물량팀장을 위해서 열심히 도움을 주었다.
그런데, 유재근 물량팀장은 노조의 노력과 도움에도 불구하고 원청으로 부터 자신들이 원하는 수준의 기성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자신이 데리고 일했던 물량팀 노동자들에게 최선을 다하여 체불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이에 분노를 느낀 일부 노동자들이 노조를 찾아와서 도움을 요청하여 노동자들을 도와주게 되었다.
그런데, 유재근 물량팀장은 노조를 찾아온 자신의 노동자들을 도와준다는 이유와 노조에서 자신에게 체불임금 지급을 촉구한다는 이유로
나의 실명을 거론해가며 거사모에 13차례 넘도록 협박성 비방과 허위사실을 도배하듯 게시하여 거제경찰서에 14건의 내용으로 3차례로 나누어서 고소를 하였고 조사를 했던 3명의 형사 중에서는 다소 명예훼손 사유가 된다는 의견도 있었음에도
강희민 형사는 3차례 접수된 사건을 1개 사건으로 모두 병합한후, 무려 13개월이나 혼자서 끌고가더니
결국, 얼마전 9/23(목)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사건을 송치"하는 상식 이하의 결정에 거제경찰서 앞에서 규탄투쟁을 시작하게 되었다.
해당 형사는 유재근 물량팀장이 죄가 없다는 입장이다ㅠㅠ
그렇다면 앞으로도 거사모에 나를 비방하는 게시글을 계속 올려도 된다는 이야기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아니다.
용서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