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바하는 곳 대표님이
점심에 빵을 잔뜩 사들고 와서
한 개 빼고는 내게 다 들려줬다.
덕분에 아침에도 빵 타임.
하루 지나서 그런가, 렌지에 살짝 데워서 그런가
빵 위에 장식한 소금이 안 보인다.
배 부른데 자꾸 뜯어 먹는다...
어제 들어 오다가 동네 사는
중학 선배에게 잠깐 들렀다가
수녀님과 만나서
자몽차와 역시 빵을 얻어 먹었다.
점심에 빵 먹고 얻어 왔다니까
배고프겠다고 또 빵 사주심. ㅋ
내 빵이라고 남은 것 다 싸주심. ㅎ
빵 얻는 날이었나보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 수다방
빵 시간
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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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
24.02.24 10:5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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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빵빵한 날이였네요
호ㅡ 빵빵! 딱 좋은 단어네요. ㅎㅎ
빵부자~~가 되셨군요
네 며칠 먹겠어요. ㅋ
밥보다 빵이 더 조아져요
전 아직은 밥심이 필요해요. ㅋ
빵 먹고 왔다고 배고프겠다고
빵 사주시는 수녀님..
ㅎㅎ 너무 웃픈걸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사랑을 엄청 받은 하루 셨네요^^
그니까요.
계속 강조했는데...수녀님 정성을 봐서 최대한 열심히 먹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