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8.24.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조국 딸 비리온상 - 한영외고 특례입학 - 1학년 때 단국연구실 인턴 2개월 논문 저자로 등재 3학년 때 공주대연구실 인턴 2개월 논문저자 등재 - 고대 논문 스팩 덕에 합격-졸업취소요구 고대생 촛불시위 - 부산의학전문대 합격-2번 낙제 3년 장학생 2000만원 장학금 받아 - 조국 서울대에 복직 수업 않고 보수 840만원 수령-서울대 촛불집회 시작
언론에 보도된 망국 기사 제목
♣ 문정권이 망친 경제 - [사설] 업종 구분 없이 10대 그룹 영업이익 1년 새 반 토막 - [사설] 탈원전 탓에 OECD 주요국 중 한국만 석탄 소비 늘어 - '경제허리' 3040 구직단념자 30%↑…일자리 단념자54만 사상 최대 - [사설] 세계를 덮친 'R의 공포'…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 [사설] 경제 성과 "조금만 기다리라"더니 이제는 외부 탓 - [사설] 줄줄이 꼬여가는 전력정책,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 [사설] 경제현장 곳곳서 가빠지는 숨결, 흘려들어선 안 된다 - [오피니언] 사설 급기야 철도公 4000億 회계조작…公기관 타락 심각하다 - [사설] "4대강 보 철거 더 검토", 탈원전도 그렇게 하라 - [사설] 美 대사에 "비자 걱정" "韓·日 중재" 호소한 기업인들 - [사설] 돈 아닌 규제를 풀어야 소재·부품·장비산업 클 수 있다 - [사설]“국가채무 너무 빨리 증가” 국회 경고 새겨들어야 - [중앙시평] 미·중 무역전쟁과 ‘하쿠나 마타타’ - [오피니언] 사설 청년층의 日기업 취업 길도 봉쇄…이러고도 정부인가 - 경방, 광주·용인공장 이달 말부터 생산 중단.미·중 무역분쟁이 직격탄 - 혈세로 늘린 노인 일자리 64만개…대부분이 '月 27만원 허드렛일' - [사설] "바이오, 규제 때문에 못 하겠다"는데 신산업 지정하면 뭐 하나 - [오피니언] 사설 파업 근로손실 日의 217배, 이러고도 克日 가능하겠나 - [사설] 소득 격차 역대 최악, '빈익빈' 기록 세운 소득 주도 성장 -[동서남북] 같이 출발한 文대통령과 마크롱의 중간 성적표, 노동 개혁한 佛 마크롱, '소주성' 택한 文대통령 - [사설] '100년 기업' 해외로 등 떠민 요인, 정부는 찬찬히 짚어보라
♣ 문재인이 망친 외교 안보 - 北 미사일 쏜 날 휴가간 문 대통령…'NSC 불참' 이유 밝혀져 - [시론] 모두 카산드라가 되어야 한다 - [사설]홍콩 사태 악화일로… 중국에 대한 국제적 우려와 불안 - 부친 빚 42억 상속 않고, 51억 채권은 받은 조국 일가 - [사설] 북, 미사일과 막말 도발로 얻을 건 아무것도 없다 - [사설] 한반도 평화 해법, 전면적 재구축이 필요해졌다 - "겁먹은 개" 北 비난에도… "입장 바꿔 생각하자"는 文 - 북한 , 박지원에게 '구역질나 참을 수 없다' - [류근일 칼럼] 좌파 10단의 手에 우파 1단이 맞서려면 - [오피니언] 사설 文정부, DJ의 ‘克日 외교’라도 제대로 배워야 한다 - [사설] 초등생들에게 "한국당 해체, 황교안 구속" 외치게 한 사람들 - [오피니언] 사설 초·중생까지 정치 선동 도구화하는 좌파단체 反理性 - [오피니언] 시론-이미숙 논설위원 文정부 ‘국치(國恥) 외교’ 자초한다 - [김수언의 이슈프리즘] 빨간불 켜진 대한민국 존재감 - [이인호 칼럼]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나? 문 정권의 촛불은 국민 속이는 사이비 사회주의 - [오피니언] 사설 분명해진 논문 不正…조국 딸 高大 입학 취소 불가피하다 - [오피니언] 사설 文대통령 이젠 ‘조국 청문회’ 미련 접고 지명 철회해야 - 靑 한일군사정보협정 파기한다… 곧 日 통보 - [박정훈 칼럼] 조선은 어떻게 망하였던가 - [사설]한일 정보협정 파기… 한미동맹·북핵대응 충분히 고려했나 - [사설] 무엇을 위한 지소미아 파기인지 우려스럽다 - “지소미아 파기는 文정권이 北·中에 주는 선물” - [청년칼럼] 대한민국, 1년 후에도 자유민주 국가일까? - [오피니언] 시론-김상협 국제부장 文, 미·일 동맹 위상만 높여줬다
♣ 문제인 갑질 - 광화문 문재인 규탄집회, 경찰 추산 4만, KBS 추산 3000명! - 사설] 청와대의 ‘오보 대응’ 감찰은 신중해야 - "사익만 쫓아온 위선자" "희대의 일가족 사기단"…궁지에 몰린 조국 - "조국, 운동권 이중성 그대로 나타나…스스로 무너질 것" - 위장전입, 가족펀드, 조세포탈, 이적단체 의혹… 수상한 조국 - [황성욱 칼럼] 조국 가담했던 '사노맹' 활동은 민주화운동 아니다 - 조국 가족 51억 소송 '조작된 채권 증서' 법원에 제출한 의혹 - [사설] 조국 법무장관 후보 가족의 '소송 사기' 의혹 - [사설]갈수록 수상한 ‘조국 의혹’… 규명과 추궁 피할 수 없다 - "조국, 75억 투자약정 사모펀드… 실제 오너는 조국 친척" - 유급된 조국 딸, 6번 연속 장학금…장학금 준 교수는 '부산의료원장' 낙점 - 딸은 수상한 장학금, 지도교수는 영전… 野 "정유라 사건 닮은꼴" - [사설] 최순실 전두환 떠올리게 만드는 조국 후보자와 가족들 - [단독]방학중 복직한 조국, 강의 안하고 월급 받아 - [사설]의혹투성이 법무장관으로는 사법개혁 못 한다 - [사설] 낙제생 ‘격려’ 장학금 1200만원 받은 조국 후보자 딸 - [오피니언] 사설 조국 一家 불법 의혹…윤석열 검찰, 성역 없이 수사하라 - '낙제 장학생' 조국 딸… 시험 한번 안보고, 외고→ 고려대→ 의전원 모두 합격 - '한미 이중국적' 조국 아들 5차례 입영 연기 - [오피니언] 사설 조국 딸 外高 의학논문 ‘허위 제1저자’ 입시不正 따져야 - 조국 의혹 확산 고교 2주 인턴을 논문 제1저자로… “입시 영향땐 업무방해” - 이권(利權) 챙기는 비법의 천재- 조국과 그 집안 - “조국의 敵은 조국”…'2019 조국'에게 부메랑된 과거의 '말, 말, 말' - [사설] 외고생이 병리학 논문 제1저자라니, 수사해야 한다 - [사설]‘조국 검증’ 언론을 ‘공산주의 경찰’에 빗댄 與 대변인 - [사설] “조국의 펀드 투자가 시장경제 기여”라는 민주당 - [사설] 커져가는 '조국 의혹'이 "국민 정서와 조금의 괴리" 정도인가 - [사설] 특혜성 논문으로 명문대 입학…‘오해’ 아니라 수사 대상이다 - 조국은 살아온 삶 자체가 위선이다 - "위선자 조국, 혼자 정의로운 척"… 2030의 분노 - 조국 딸, 시험 봤다고?… 김진태 "뻔뻔한 해명에 경악" - 이 와중에… '조국 논란' 언론 비난하고 나선 청와대 - 고려대생들, '조국 딸 퇴출' 촛불 든다 - 의협, 조국 딸 논문 지도교수 징계 착수 - [단독] 조국 딸, 연구 끝난 논문에 '이름' 얹었다 - [사설] 사학재단 재산 빼먹기 공모 의혹도 수사해야 한다 - [사설] 이 판에 "사회 개혁 하겠다"는 조국, 어떤 '정신세계'인가 - [양상훈 칼럼] "차라리 조국 임명하라"는 목소리들 - [김순덕 칼럼]조국은 ‘문재인의 최순실’이 될 것인가 - [사설]‘조국 사태’ 묻고 갈 수 없고, 다른 후보들 묻어가선 안된다 - [사설] ‘조국 펀드’ 둘러싸고 꼬리 무는 의혹 밝혀져야 - [사설] ‘기회의 공정’ 책임 교육부, 조국 딸 입학 의혹 즉각 조사하라 - “조국 딸, 정유라보다 심각… ‘죽창’이라도 들고싶다” - [오피니언] 사설 궤변으로 조국 비호 靑, 더는 공정·정의 입에 담지 말라 - [오피니언] 사설 조국 一家 게이트 ‘최순실+우병우’보다 훨씬 심각하다 - [사설] 청년들의 좌절과 분노에 기성세대는 뭐라고 답할 건가 - 조국 딸은 고대 정유라"...고대 이어 서울대도 23일 촛불집회 - 얼추 꼽아도 10가지···조국 ‘조로남불’ 기가 막힌다 - "조국 동생, 1억씩 받고 웅동학원 교사 2명 채용했다" - "고등학생 조국 딸… 논문정보엔 '박사'로 기재" - "조국 처남 '75억 사모펀드' 운용사 주주였다" - - 위장전입, 가족펀드, 조세포탈, 이적단체 의혹… 수상한 조국 - [황성욱 칼럼] 조국 가담했던 '사노맹' 활동은 민주화운동 아니다 - [오피니언] 사설 曺 법무장관 후보 지명 철회해야 할 이유 쌓여가고 있다 - 野, 문재인의 대북굴종적 자세 맹비판 - [사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조국 후보자의 행태들 - [사설]듣도 보도 못한 의혹들, 조국 청문회 기다리지 말고 사퇴해야 - 문재인은 혼자 살려고 나라를 버렸다. 이게 賣國이고 利敵이다. - 조국 딸, 의전원 입시전형 중에 '어리게' - [단독]'빠른 91년생' 조국 딸, 의전원 지원한 해 주민번호 바꿔 생년월일 7개월 늦춰 - [사설] '촛불 시위'까지 나오는데 책임자인 文 대통령 왜 침묵하나 - [기자의 시각] '국민' 대신 '조국' 택한 與 - [사설] '조국' 덮으려 한·미·일 안보 공조 깨나, 국민은 바보 아니다 - [사설]조국 민정 시절의 수상한 ‘미성년 논문 조사’ 직무감찰 - [이기홍 칼럼]文 대통령은 ‘조국 사태’를 어떻게 수습할까 - [단독]조국이 펀드에 투자한 후, 관급공사 2년간 177건 수주 - [단독] 의전원, 조국 딸 장학금 받기 직전 성적제한 풀었다 - [중앙시평] 조국의 강남 좌파, 싸가지 없는 진보로 추락하다 - [사설] 조국 후보자의 품격으로 검찰 개혁 영이 서겠는가 - [단독] "조국 딸 유급위기 때 동기 전원 이례적 구제" - [사설] 정부는 '미성년자 논문 끼워넣기' 공개하고 엄중 조치해야 - 나랏돈 50억 안 갚은 조국… "10억 사모펀드 기부하겠다" - 9억 납품 웰스씨앤티… '조국 펀드' 인수 후 17억 규모로 급성장 - "조국 딸, 본 적도 없다"…'단국대 논문' 연구책임자, 충격 폭로 - 촛불 든 학생들 “조국, 교수자격도 의문” - [오피니언] 사설 ‘文·曺 동맹’ 지키려 한·미 同盟 깬다는 비판 들리나 - [오피니언] 사설 쏟아지는 ‘조국 가족 펀드’ 不法 의혹, 당장 조사 나서야 - [오피니언] 사설 국민 거듭 우롱하는 조국 후보 측의 거짓 해명 시리즈
2019.8.24 자유한국당 애국보수 합동 문재인 퇴진 집회 유튜
유튜브
자유한국당 광화문 집회 ㅡ문재인 규탄.조국 사퇴촉구 8.24 생중계 로드 중... 한국시사뉴스을(를) 구독 취소할까요? 동 |
|
첫댓글 문재인 퇴출 태극기 집회 100날을 해도 소용없다고 생각한다
문씨는 절대로 내려오지 안는다 젊은이들을 설득교육해야한다
그교육에 정치인은 안된다 안보전문가 경제 전문가 외교국방 전문가
그리고 신망있는 종교지도자 등을 내세워 펙트를 가지고 설득 교육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