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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여행) 2013-07-27 제천 금수산 얼음골 (3/3)
길동 추천 0 조회 213 13.07.28 15:4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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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8 16:07

    첫댓글 계곡 물이 맑으면서도 차가운 느낌이 발바닥을 타고 올라오더군요
    기록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7.28 16:29

    얼음골 바로 아래 계곡의 물은 잠시 손을 담글 수도 없을 만큼 차가웠는데
    아래로 내려올수록 조금씩 덜 차갑더라구요. 발 담글 수 있을 만큼.
    시원한 사진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 13.07.28 18:13

    시원한 계곡길 걸었던 모습 잘 담아주셨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 13.07.28 19:52

    마치 원수림 탐사를 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물놀이 사진을 다시 보니 마음까지 시원해 집니다. 길동님~ 감사합니다.

  • 13.07.28 20:38

    함께했던 즐거운시간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시원한 계곡과 푸른숲길이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_^

  • 13.07.28 21:12

    쩌 -위 로따님과 쟈니님은 뭐 하신다요? 까 꿍 쐐~ 쐐~ 쐐 ~하시는가벼...ㅎㅎㅎ

  • 13.07.28 21:37

    계곡에서의 족욕과 수박, 이보다 더 한국적인 피서가 있을랑가~~몰라. 우렁쌈밥도 정말 맛있었어요.^^

  • 13.07.28 22:32

    사진을 보니 마치 맑은 계곡 물소리를 듣는것 같습니다.

  • 13.07.28 22:35

    모든것이 풍요로운 하루였어요
    날씨도 계곡도 먹걸도? 오는내내 웃음꽃 피웠던 시간도 즐거웠답니다 이런시간들 담아주신 길동님 감사합니다.

  • 13.07.28 22:59

    물놀이 아주 시원해 보이는 군요

  • 13.07.28 23:10

    땀흘린 산행후에 맛보는 계곡물의 감촉! 여기까지 전해져 오는듯해요.^^*

  • 13.07.29 07:08

    길동님~ 보기만해도 시원해 지는군요...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 13.07.29 09:30

    계곡의참맛을확실하게알게되엇답니다..아휴~즐건하루엿엿어요,,ㅎ

  • 13.07.29 09:32

    즐거움이 더해진 계곡걷기 여행이었습니다.

  • 13.07.29 10:16

    길동님 사진으로 그날의 즐거움을 다시 돌이켜 봅니다 ^^*

  • 13.07.29 12:59

    얼마나 근사하면 로따님! 심오한 모습으로 어느곳을 하염없이~~

  • 13.07.29 23:51

    계곡의 물소리가 다시 또 부르는듯 하네요...

  • 13.07.31 19:08

    아~좋다..사진으로 못감을 대리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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