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의 산들이 하루하루 붉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일요일 힐링과 재충전은 충분히 하셨는지요. 새로운 한주를 위해 남은 시간도 멋진 마무리로 장식하시길 기원드리며… 감사합니다.~~
〈나의 벗에게 드린다〉
2023년 10월 29일
어성훈(御聖訓) “사람은 선근(善根)을 행(行)하면 반드시 번영(繁榮)하느니라.”(어서신판1897·전집1562)
벗을 위해 지역을 위해
진력하는 마음과 행동에
무량(無量)의 복덕(福徳)은 찬연!
〈촌철(寸鐵)〉
2023년 10월 29일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는 만년외(萬年外)·미래(未來)까지도 유포(流布)하리라.”(어서신판261·전집329)
무한한 희망과 용기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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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현(青森県) 여성부(女性部)의 날.
대도호쿠에 빛나는 태양의 스크럼
사이좋은 전진으로 인재(人材)의 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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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행복” 도다(戶田) 선생님.
시련의 때일수록 사자후(師子吼)의 제목(題目)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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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함은 쓰면 쓸수록 더 많아진다.“ 철인(哲人)
오늘도 발랄하게 광포(廣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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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상(理想) 수면시간에 부족한만큼 우울증 리스크가 높다.
총명하게 건강제일을 유념.
〈명자(名字)의 언(言)〉
어른이 되고 나서 친구가 생긴 계기는?
2023년 10월 29일
한 TV 프로그램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질문은 “어른이 되고 나서 친구가 생긴 계기는?”이다. 1위 배우기, 2위 SNS, 3위 자원봉사로 이어졌다.
출연자 중 한 사람은 “이웃이나, 항상 보는 분에게 조금 말을 걸어볼까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친구를 사귀는 충분한 단서(계기)가 된다.“라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친구는 생긴다. 그 계기를 잡기 위해서는, 작은 용기가 중요한 것알 것이다. ‘어른에게 있어서의 친구’를 테마로 한 본지 야마구치판의 기획 「나만의 ‘친구’기술」. 이달 13일자에서는, 3명의 아이를 키우는 여성부원이 게재되었다. 결혼 후 남편의 전근이 이어지면서 엄마 친구들 사이에 들어가는 것도 두려웠다. 그럴 때, 학부모회 임원을 부탁받아, 절반은 어쩔 수 없이 맡게 되었다.
그래도, 학회에서 배운 ‘지역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발휘해, 한 사람 한 사람과 관계를 맺게. 그러자 ”자신처럼, 친구를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한다.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많아졌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말하길, 친구란 “제2의 자신”이다.〈다카타 사부로(高田三郎) 번역〉. 우인은 자신에게 없는 것을 가르쳐 주는, 둘도 없는 존재다. 학회원이 목표로 하는 ‘10명의 진정한 우인 만들기’ 그것은 ‘진정한 자신’을 만드는 도전이기도 하다. (子)
わが友に贈る
2023年10月29日
「人は善根をなせば
必ずさかう」御聖訓。
友のため地域のため
尽くす心と行動に
無量の福徳は燦然!
新1897・全1562
寸鉄
2023年10月29日
「南無妙法蓮華経は万年の外未来までもながる」(新261・全329)
無限の希望と勇気の源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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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森県女性部の日。
大東北に輝く太陽のスクラム
仲良き前進で人材の城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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勇敢な人生を生き切る人は幸福―戸田先生。
試練の時こそ師子吼の題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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快活さは使えば使うほどさらに多くなる―哲人。
今日もはつらつと広布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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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の理想睡眠時間に足りぬほど鬱病リスク高。
聡明に健康第一を心がけ
名字の言
大人になってから友達ができたきっかけは?
2023年10月29日
あるテレビ番組がアンケート調査した。質問は“大人になってから友達ができたきっかけは?”。1位・習い事、2位・SNS、3位・ボランティアと続いた▼出演者の一人は“近所の人とか、いつも見かける方にちょっと話しかけてみようかなと思える人がいれば、十分、友達づくりの入り口だ”と。何げない日常の中でも友達はできる。そのきっかけをつかむには、小さな勇気が大切なのだろう▼“大人にとっての友達”をテーマにした本紙山口版の企画「私の“ともだち”流儀」。今月13日付では、3児を育てる女性部員が掲載された。結婚後、夫の転勤が続き、ママ友の輪に入るのも怖かった。そんな時、PTA役員を頼まれ、半ば仕方なく引き受けた▼それでも、学会で学んだ“地域を大切にする心”を発揮し、一人一人と関わるように。すると「私のように、友達が欲しいと思っている人が多いのに気付いた」という。悩みを語り合える友達が増えていった▼哲学者アリストテレス曰く、友とは「『第二の自己』である」(高田三郎訳)。友人は自分にないものを教えてくれる、かけがえのない存在だ。学会員が目指す「10人の本当の友人づくり」――それは“本当の自分”をつくる挑戦でもある。(子)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