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이 일으키는 착각
인간들이 어렸을 때부터 부모나 지역사회나 학교나 국가를 통해 교육 받을 때, 좋고 나쁨을 교육 받습니다. 그렇다보니 좋은 사람, 나쁜 사람, 훌륭한 사람, 훌륭하지 못한 사람의 차별이 있는 것으로 알게 됩니다.
그런데다가 모든 생명체의 공통점인 그 누가도 예외없이 자기 이익을 위해서 살고 죽기 전에 자손을 퍼뜨려 놓고 죽겠다는 욕망 때문에 이성(사람으로 치면 남녀관계)에 대한 성적욕구 관계, 그리고 나아가 자기 자식에 대한 제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은 모든 그 어떤 것들보다 우선시 합니다. 그러다보니 예부터 있어온 그 어떤 인간도 이 몇 가지 이해관계에서는 벗어날수도 없었으며 단 한사람도 예외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특정인의 이익이나 집단적 이해관계 때문에 그 어떤 특정인은 이 법칙에서 예외인양 과장되고 엄청나게 오랜 세월동안 부풀려져서 허위로 알려졌고 전달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이렇다보니, 그 어떤 인간도 돈(재물)에 대한 욕심과 남녀관계에 대한 성적욕망과 권력에 대한 욕구와 제 자식만을 사랑하는 본능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앞에서 말했지만 어려서부터 과장되고 비합리적인 허위 교육을 통해서 그렇지 않는 위대한 인간이 있었던 것처럼 잘못 알려져 있고, 고의적으로 거짓 교육을시켜왔는데,
이로인해 생긴 착각에의해 이런 잘못된 사고에 빠져서 사람이나 세상에 대해 엉터리로 알고 있는 것이며, 자기가 잘못 알고 있는 이런 생각에 대해서 그에 반하는 말을 하거나 생각을 하는 사람은 잘못된 것으로 보고 분노를 느끼기까지 하거나, 그 분노를 억 누리지 못하여 항의를 하거나 복수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상대에게 위해를 가하기도 하고 자기 집단 다수의 힘을 빌려서 고립시키려고 하거나, 다수가 당신을 미워하고 있다면서 상대을 억압하는 등의 손해를 끼치거나 상대의 신체적 또는 정신적 위해를 가하는 범죄를 저지르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잘못알고 있는 세뇌교육에 빠져 있으면, 마치 자기 집단만이 선이요, 상대편 집단이나 그 외의 집단은 악으로 결정지어 놓는 습성에 빠져서 오로지 자기 집단만이 옳은 것으로 몰입되어 자기 집단이나 자기집단의 우두머리나 자기 집단에 속하는 자를 비판하거나 자기집단의 사고를 비판하는 자는 무조건 악당이나 악마취급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오류를 범하는 집단들예를 들자면 정치집단이나 특정 정치집단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이나 노조집단이나 진보니 보수니 예수쟁이 집단이니 불교인 집단이니 전교조집단이니 등등 모든 집단이 다수의 함정( 다수가 되면 다수인 자기집단이 최고인양 착각에 빠지는 현상)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불교집단이나 기독교 집단이나 이슬람 집단이나 힌두교 집단이나 정치집단인 정당 집단이나 각종노조 집단이나 전교조 교총 등 교육집단 등이 자기 집단의 사상이나 집단의 지도자나 교주가 그 어떤 존재보다 훌륭한 존재로 잘못알고 있어서 미친 광신자들이 생겨나게되는 것 입니다.
이런 집단 중에서도 종교들 중에 유일신을 숭배하는 종교일수록 이 경향이 심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기독교와 이슬람 등이 그러합니다. 그래서 무신론자들이 하는 말이 이런 종교에 빠진 자들을 광신도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믿는 종교집단으로부터 배우고 익힌 사상을 오로지 선으로만 생각하여 자기 종교를 비판하는 사람이나 자기 종교의 교주나 자기 종교의 신을 비판하는 자는 악마로 생각하여 공격하고 위해를 가하며 목숨까지 빼앗으려고 들기도 합니다. 이렇게해서 생겨 난것이 종교재판 입니다.
오늘날도 겉으로는 그렇지 않은 것처럼 하고 있으나 실제는 잔재되어 있는 것이 기독교의 종교 재판식 사고 입니다. 이슬람은 노골적으로 아직도 종교재판이 남아있죠. 힌두교의 카스트 제도도 고대 인도사회의 기득권층의 이익을 극대화하기위해서 만들어 놓은 제도임과 동시에 신분제도인데, 이를 어길 경우에는 살인을 오늘날까지 마구 행하고 있습니다. 이도 역시 종교 재판에 속하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인간은 자기 이익을 우선하며 여기에서 완전히 벗어난 인간은 없었고 없었다는 보편타당성의 법칙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착각 속에서만 살아왔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 것(분노조절장애 행동을 일으키는 현상 )입니다.
내가 믿는 부처님(석가모니)는 안 그랬을 거야, 내가 존경하는 우리 목사님은 그렇지 않을 거야, 내가 믿는 신인 예수님은 그렇지 않았을 거야, 내가 믿는 알라신은 그렇지 않을 거야, 내가 존경하는 정치인 누구는 그렇지 않을 거야, 내가 존경하는 교수님 누구는 그렇지 않을거야, 하는 잘못된 착각 속에서 세뇌당하여 살아왔기 때문에 인간 주체성은 상실되고 자연의 법칙이요, 자연현상이요, 당연한 일인 모든 존재, 모든 인간은 오로지 자기 이익만을 위해서 살아왔고 살아간다는 것을 모르고, 항상 예외가 있고, 예외인 인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서 착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나 예수나 다리 밑에 거지나 다 크게 보면 똑 같습니다. 그런데도 인간들이 그렇게 보지를 못하고 형편없는 인간과 위대한 인간이 있는 것으로 구별 지어 보게 되는 것입니다.
존재 자체가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이 차이가 나서 그렇게 보일 따름입니다.
이번의 전 청와대 민정수석 조국씨를 바라다보는 사람들이 생각도 그러합니다. 조국씨의 진면목이 완전히 들어나기 전까지는 얼마나 과대 포장되어 있었습니까? 키 크지, 얼굴 잘생겼지, 한국을 빛낸 100인 중에 한명이라고 소문났지, 서울대 법학과교수라는 명칭에다가... 온갖 좋게 보이는 이름은 다 달고 다녔으며,
하는 말마다 정의의 사나이요, 불의를 보고 못 참는 사나이 중에 사나이처럼 위선적인 말만 해대니, 그 위선에 대부분 모두 속아서(이를 미리 알아차리고 조국씨의 표리부동을 내다본 일부 최도수 같은 사람을 제외하고는) 사람들이 착각 속에서 조국이라는 인물을 가두어두고 있었는데, 이번 법무부장관 청문회를 앞두고 그 사람이 온갖 위선을 다 갖춘 사람이라는 진면목이 온천하에 들어나니 사람들이 놀라게 된 것입니다.
청문회 대상이 되는 장관급 벼슬자리에 오르기위해 청문회 대상이 되었던 인물들 중 청문회제도가 생기기 시작한 이래 한국 역사에서 조국씨처럼 겉하고 속다른 온갖 비리를 갖춘자는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역시 사퇴하지 않고 뻔뻔하게 버티는 인물치고도 조국씨처럼 완강하게 버티는것은 과거 박근혜 정권에서 "한국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일본의 식민지로 만들어준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신앙고백시 토로한 " 문창극"씨 이래 가장 엉터리 변명을 대며 완강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버틸수록 문재인 정권의 추락은 가속화 될것입니다.
대학 입시 부정을 많이 저지르도록 고의적으로 만들어 놓은 그럴싸한 입시제도가 학종이라는 것으로 모집하는 현행 수시제도 입니다.
이 학종 수시제도는 힘있고 빽있는 집단에 속하는 자들이 자기 집단에 속하는 자들의 자기 자녀나 조카나 손자손녀들이 대학 졸업 후에 큰 득을 볼 수 있는 대학에 입학 하는데, 부정을 저지르기 좋겠끔 일부러 이런 입시제도가 좋은 것처럼 미국의 입시제도를 미화시키면서 미국 따라한다며,계획적으로 만들어놓은 대학 입시제도 입니다.실제는 대학 입시비리가 가장 만연된 나라가 미국입니다.
이 제도는 전전 정권인 예수쟁이 정권인 이명박 정권 때부터 만들어져서 미국을 우상처럼 떠 받더는 예수쟁이들이 외국어 학교를 많이 다니다보니, 부정 입시를 저지르기위해 이런 학종을 만들어 놓았고 그중에 하나가 고교생도 논문을 쓴 업적이 있으면 대학 수시에 그것을 반영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는데 이런 등등의 온갖 명분을 만들어서 기득권층 자녀가 득을 볼수 있게한 대입제도가 이번 정권까지 이어져 왔는데,
이번 정권이 제대로 된 올바른 정권이라면 잘못된 이런 대학 입시제도를 고쳐서 도저히 부정을 할 수 없는 과거 오래전에 하던 내신성적과 정시(수능)성적만으로 뽑는 입시제도로 고쳐야함에도, 불구하고,1989년 교육혁명한다면서 출범한 전교조가 오늘날은 새로운기득권 세력이 된 바람에 앞장서서 현행 입시제도를 지지하고 견고히 하려고 하고 있다.
지난번 전교조출신 김상곤 교육부장관과 현재 역시 전교조출신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과 역시 전교조 출신 전북 교육감과 역시 전교조 출신 경남 교육감 등등이 자기 집단(대학교수 집단이나 정치집단이나 돈많은 자들 집단에 속하는 기득권 집단 )이 입시부정을 하기에 좋도록하기위해서 자기 집단의 자녀들에게 유리하도록 현재 수시모집인 학종 제도를 더 강화시켜서 유지하려고 발광을하고 있는데,
부녀가 같은 학교에 있으면서 교무부장인 아버지가 시험지를 빼돌려서 쌍둥이 딸들에게 시험전에 미리 정답을 알려주는 시험 부정을 일으켰던 숙명여고 교무부장도 역시 현행 입시제도의헛점을 이용한 것이고, 이 교무부장 역시 서울시 전교조 간부였습니다.
인간들이란 뭐든지 여러명이 모여서 집단화 되면 다수의 힘을 믿고서 이성을 잃어 자기나 자기 집단의 이익을 위해 혈안이 되는 것이지요.
결국 이런 수시제도의 허점을 이용하여 조국씨와 조국씨 마누라가 합작하여 딸을 부정입학 시켰던 것입니다. 자기 이익이 모두 우선이니까요!!~~
전두환 정권은 정권을 화끈히 잡기위해서 고위적으로 국민을 대량 살상하여 당시 대통령인 최규하를 놀라게하여 스스로 물러나도록 하기위해 계획적으로 광주시민들을 화나도록 건드린 다음에 이를 핑계로 대량 살상을 한 그 죄가 큰 죄였지만, 교육제도 만큼은 아주 잘했습니다.
대학 입시만 두고 볼 때는 한국 역사에서 전두환 정권때 대학 입시제도가 가장 공정하고 공평했던 것입니다. 그외는 입시 부정이 심각한 미국의 입시제도가 아주 좋은 것인양 선전하여 미국 따라하겠다면서 만들었던 그 모든 입시제도는, 어떻게하면 힘있고 돈 많은 기득권세력의 자녀들이 입시 부정을 하는데 유리하겠는가?를 생각해서 만들었던 것이고,
학교 내신(봉사활동이니 등등 위선적인 관점을 제외한 학교성적)성적과 전국적으로 과외를 금지시킨 후(군대내에서는 학벌 높은 병사들을 동원한 장교 자녀들 무료 비밀과외가 있었다.)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했던 학력고사 성적을 합산 한 것으로만 합격여부를 가린 전두환시절 대학 입시가 가장 공평한 입시제도 였습니다. 이 시대에 개천에서도 용들이 많이 나타날수 있었습니다.
이번의 조국의 딸 대학 부정 입학관계로 난리를쳐봐도 현정권과 현 정권과 같은 이익을 공유하는 전교조와 여야 정치 기득권들과 언론사 간부들과 대학교수 집단들은 앞으로도 자기들 자녀 집단의 이익을 위해 현행 입시제도를 크게 바꾸려 들지 않을 것입니다.
문재인은 왜? 조국을 버리지 못할까요? 조국이 민정수석으로 있으면서 장차관 인사검정과 추천을 담당했기 때문입니다. 즉 대통령이 인사권을 행사하는데 조국이 이를 위임 받다시피하여서 장차관과 국영기업체 사장 임명 대상자를 검정하고 추천하는 역활을 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문재인과 조국은 한몸이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을 버리면, 조국이 습득한 문재인 대통령의 온갖 비밀스런 내용을 함부로 입을 열수도 있기 때문에 국민여론, 특히 민주당 지지도가 높은 젊은층이 등을 돌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국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고, 그럴수록 문재인 정권은 추락이 가속화 될 것입니다. 동시에 문재인의 이름을 빌려서 한자리들을 하고 있는 문빠들도 함께 몰락을 하게 될 것입니다.
조국 부부의 자식 용 만들기
https://youtu.be/y_D-ToUDEQ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