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가 죽어 저승에 가니 - 노무현과 너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김대중이가 좋은 자리하나 부탁을 했다 - 노무현이가 하는 말 여기는 빽도 뇌물도 안통하고 먼저 온놈이 상전이라고 했다 - 그래서 노무현이가 김대중에게 담배심부름을 시켰다(부엉이 바위에서 비서한테 담배 심부름 시켰는데 그토록 피우고 싶던 담배를 피워보지 못하고 죽어) - 그런데 김대중이가 다리가 아파서 무덤에 지팡이를 넣어달라고 했는데 태극기를 넣어줘서 다리가 아파 지팡이 없이 심부름 못 간다고 변명했다 - 그러면서 얼마 안있어 노태우가 오면 심부름을 시킬 것 이라고 변명했다. - ㅋ ㅋ ㅋ 주어 덜은 이야기 중에서
첫댓글 그래도 전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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