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못을 펜치의 대가리 반반한 쪽으로 톡톡 쳐
박는다. 책장이나 나무로 된 서랍장 귀퉁이에
톡톡 쳐 박는다. 아침에 못 두 개 박았다. 한 개에는
비닐백에 든 약꾸러미를 걸어두엇다. 그리하여 약 든
서랍 속이 훨씬 가뿐해졌다. 오미자차 찾아놓았고 이따금'마시려 한다. 뜨겁게든 차갑게든. 커피보다 운치는 꽝이지만. ><
냉동실 부셔먹기에 다시 돌입하다.
공부하는 한 주. ㅎ~
첫댓글 몸에 좋은 것은 맛이 없대요.눈에 좋다고 하니 꾸준히 드셔 보세요...ㅎ
저도 오미자 청을 이용한 .오미자차 자주 마셔요 색감 좋고 맛도 괜찮은데요 우리 카페식구들 모두 오미자차 마시기로요 ㅎ
못도 박으시고...못하는게 없으시네요^^저도 오미자차 먹을게요~
저는 오미자차 못먹겠던데요 맛이 이상해요 ㅎ;; 눈이 힘드셨을텐데 못을 박으시다니 넘나 멋지세요♡
첫댓글 몸에 좋은 것은 맛이 없대요.
눈에 좋다고 하니 꾸준히 드셔 보세요...ㅎ
저도 오미자 청을 이용한 .오미자차 자주 마셔요 색감 좋고 맛도 괜찮은데요
우리 카페식구들 모두 오미자차 마시기로요 ㅎ
못도 박으시고...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저도 오미자차 먹을게요~
저는 오미자차 못먹겠던데요 맛이 이상해요 ㅎ;; 눈이 힘드셨을텐데 못을 박으시다니 넘나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