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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 ‥‥ TWINS 마당 롯데와 엘지의 차이점..
행복한상상 추천 0 조회 413 11.08.26 00:5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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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6 01:31

    첫댓글 그리고.......목표의식이 다릅니다. 우리는 그저 가을야구..롯데는 우승!
    우리도 빨리 4강 경험 쌓고 +숫자 몇에 만족이 아닌 오로지 우승을 목표로 뛰는 그날이 오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8.26 10:08

    애당초 가을야구를 8년간 못했으니 가을야구라도 하고자 일차목표를 그렇게 잡은거겠죠.. 가을야구진출하면 우승이라는 또다른 목표를 설정하겠지만.. 역시 멀리보는것과 그렇치않은것과의 차이는 의식부터가 다르겠죠?

  • 11.08.26 01:31

    only엘지님 말씀에 동감 ....저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차이점은 간단하게 가을야구를 한팀과 못한팀이죠..
    김경문감독 데리고 오면 안되나?? 김성근감독도 좋긴 하지만. 너무 스몰야구 하는거 같아서.. 그렇고 김경문감독이면 신바람야구제대로 하게 해줄듯..

  • 11.08.26 01:51

    김경문 감독 한명온다고 틀려지지 않다고 봅니다..김경문은 과거 ob시절부터 두산까지 한팀에서 오랜세월을 지켜보면서 감독의 자리를 올랐고 여기에 동고동락한 코칭스텝이 받춰 줬기에 이룰수 있었던 부분이죠...물론 감독의 역량은 크지만 현재 엘지에 감독 한명만 와서 바뀌기에는 김경문을 택하기 보다는 차라리 로이스터가 더 낫다고 봅니다. 자연스럽게 외국인 코치 2-3명정도를 주요코치로 임명하면서요

  • 작성자 11.08.26 10:10

    감독선임에 있어서 누가 오든간에 지금의 감독님은 너무 선수들 통제가 안되고 있는거 같네요.. 이름값이 아닌 실력이 우선시되고 팀을 위하는 선수를 중용하는 그런 감독님이 오셔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 11.08.26 01:53

    롯데를 바뀌게한 근본원인 로이스터의 지도력에 먼저 점수를 주고 싶네요...위에 열거한 내용도 맞는 내용이지만 빠른시간안에 롯데의 패배주의를 바꾼 장본인이죠..그만큼 시즌 전이나 시즌 동안에 감독의 야구철학과 스타일을 주지시키고 파악하면서 롯데스타일의 야구를 완성시킨 로이스터...개인적으로는 김성근보다 로이스터가 더 팀에 필요한듯 싶네요.

  • 작성자 11.08.26 10:13

    로이스터감독님이 분명 패배주의에 젖어있는 롯데를 일깨워준건 사실이지만 너무 자유분방함에 빠져있는 엘지에서 선수들 통제가 가능할지... 전 김성근감독이든 선동열감독이든 로이스터감독이든 제발 야구에대해서 잘아시는 초짜 감독님만 아니였음 좋겠네요.. 너무 답답합니다..

  • 11.08.26 11:09

    헐..일리있네요..저도 언뜻 이런 생각한적 있는데..
    로이스터 이전 롯데는 우리보다 더한 팀이었죠.
    우리는 그래도 5~8위를 왔다갔다 했지만, 롯데는 당시 꼴지를 4년 연속인가 했으니깐요..

  • 11.08.26 03:14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써놓으셨네요

  • 작성자 11.08.26 10:14

    네 감사합니다.. 이런글을 써야하는 팬으로써 더이상 신명나게 응원할수 없는 현실이 아쉬울뿐입니다..

  • 11.08.26 06:07

    무엇보다.......선수들의 하고자 하는 의지와 끈기가 많이 차이나는듯..........
    선수들의 눈빛을 보면 많이 느껴져요...

  • 작성자 11.08.26 10:17

    그래도 최근엔 열심히들 뛰던데요.. 상위권에 있을때 좀 그렇게 하지.. 막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니.. 어떻게 발버둥을 쳐도 안되는건 안되나 봅니다..

  • 4번의 부재가 늘 문제라고 하시면, 정의윤이 터지길 기다리면서...
    김태균은 어떻게 되었나요? 아직 접촉중인건가요? 아님 벌써 계약할 팀이 정해졌나요?

  • 작성자 11.08.26 10:20

    김태균선수는 현재 한화와 접촉중으로 알고있습니다.. 한화가 거액을 써가며 분명잡겠지요.. 확실한 4번타자의 위용은 엘지선수들에게 너무 큰 부담감으로 다가오겠죠.. 더이상 fa로 수혈보다는 전 죽이되든 밥이되든 가능성있는 선수를 키워야한다고 봅니다..

  • 11.08.26 15:02

    전 죽이되든 밥이되든 가능성있는 선수를 키워야한다고 봅니다.. => 제가 이말에 동감을 하며..
    요즘 감독도 그렇고 선수도 그렇고 팬들이 더욱 그런거 같네요.. 왜이리 조급하게 빨리 성과를 내려고 하는지
    5년이란 계약으로 팀을 리빌딩 하란 조건으로 알고있는데..
    마치 선수 몇명 델구 왔다고..다된것으로 우승을 바라는건지..
    내년까지 기다려보고 (계약기간의 1/2이 지나니..)또 칼쓰마 있는 김기태수석 코치두 있고 하니 아~~답답하네요

  • 11.08.26 11:13

    또 있습니다. ㅎㅎ 우리는 상상님이 게시고...그쪽은 없고~

  • 작성자 11.08.26 23:22

    그건 아닌데 ㅋㅋㅋ 그냥 답답할뿐입니다

  • 11.08.26 13:08

    그러게여 저도 이젠 4강 기대 안하고 그냥 편하게 그냥 볼렵니다. 이 허무함 ......

  • 작성자 11.08.26 23:23

    네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편하게 보시길

  • 11.08.26 18:55

    가관이네요..이용규 1/2만 닮지.. 지가 무슨 4번 타자감이라구 생각하는건지...주자가 있으면 어케하던 불러드릴생각을 해야지..커트두 못하구 지딴에는 볼루 생각하구 ..주자 있으면 무조건 삼진당하는 타자들...이대형,오지환는 왜 붙어 놓거죠?상대투수들 쉬어가라는 뜻인가 보죠??제발 내년에는 이 두타자 폼 교정 좀 합시다..그런 스윙볼라구 돈내구 야구장 가기 진~~~~~짜 싫타

  • 작성자 11.08.26 23:23

    이대형선수는 타격폼 수정없이는 그냥 대주자가 최고입니다.. 오지환선수는 직구치는 훈련좀 더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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