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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환자 건강 생명 지키는 의사가 노조원 같을 수는 없다
조선일보
입력 2024.02.17. 03:2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2/17/6J3P3OH77RGN7IMWQOAQ724Z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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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조선대 병원에서는 전날 전공의 7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뉴스1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이른바 서울 ‘빅5′ 병원 전공의 전원이 19일까지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아침부터 근무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등 대형 병원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전공의들이 한꺼번에 병원을 떠나면 ‘의료 공백’은 불가피할 것이다.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35개 의대 대표 학생들도 20일 휴학계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한다.
빅5 병원은 전국에서 수술을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한 중환자들이 몰려드는 곳이다. 전공의들이 실제로 집단행동을 벌일 경우 중환자의 입원·수술에 큰 차질이 빚으면서 환자 생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정부는 즉시 업무 복귀 명령을 내리고 이에 따르지 않을 경우 면허 취소 등 징계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번에는 사후 구제나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현실화할 경우 비대면 진료 전면 확대, 진료 보조(PA) 간호사 역할 확대, 군 병원 등 공공 의료기관 활용 등으로 대처하겠다고 했다. 상당수는 그동안 의사들 눈치를 보느라 시행하지 못한 의료 규제들이다. 환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런 의료 규제들을 없애는 것이 불가피할 수 있다.
여러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상위 1%의 연평균 소득은 2억원 남짓인데, 개업 의사들은 연평균 3억4200만원(2021년 기준)을 벌고 있다. 정부 발표대로 이번 대학 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씩 5년간 1만명 늘리더라도 실제 의사가 나오는 10년 후엔 의사 인력이 7~8% 늘어나는 수준이다. 그만큼 늘더라도 개업의 소득은 3억1000만~3억2000만원 정도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여전히 개업의 대부분이 우리 사회 상위 1 %에 속할 수 있는 수준이다. 노조원도 아닌 의사들이 이 정도 수입 감소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환자 생명을 담보로 집단행동에 나서겠다는 것은 지나치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국민 생각을 물어보니 ‘긍정적인 점이 더 많다’가 76%, ‘부정적인 점이 더 많다는 16%였다. 지지 정당 간 이견도 거의 없었다. 이 정도면 의대 증원이 국민의 뜻이라고 할 수 있다. 국민의 뜻을 거슬러 무엇을 얻을 수 있겠나. 설사 이번에 의대 증원을 무산시킨다고 해도 더 큰 역풍이 의사들에게 불어닥칠 것이다.
국민의 존경과 신뢰를 잃는 것이 가장 큰 상실일 것이다. 국민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의사는 돈 더 받는 것이 최대 목표인 노조원과 같을 수 없다. 의료계가 본분을 지키며 인내하고 희생하면 결국 더 많이 얻게 될 것이다.
2024.02.17 04:23:52
정부는 '의대정원확대'를 고수하라. 집단행동 범법의들 면허취소는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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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3:45:57
극단적 이기주의는 망국병이다. 문정권에서도 시도하다가 반대 여론만 의식해 취소한 정책 아닌가?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 국민 80%이상이 의대생 증원에 찬성하고 있다. 지방에 병의원이 없어 도서 산간 지역엔 병원엘 가지도 못하고 소중한 생명을 잃어야 한다. 이젠 다소 부작용이 있더라도 시행을 늦출 순 없다.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노조는 집단 이기주의를 앞세워서는 안된다. 정부와 타협하는 자세로 전환하기 바란다. 불가피하다면 강경조치는 당연하다. 그게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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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3:47:13
국민의 건강과생명의 지키는 의사는 일반 노조원 하고 같은 수준으로 비교 하는 것을 볼 때 이들의 자존심은 없다고 보아라 한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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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7:49:15
이런 문제를 야기한게 의사냐. 일방적인 책임을 지야한다고? 이런 불균형적인 보도를 하는게 쪼선 일보와 중아,동아일보다. 강력한 우파지지층인 의사는 필요없다는 거다 오히려 한겨레,경향 심지어 오마이,노컷등이 그래도 비교적 균형적인 기사를 올리고 댓글 수준도 조중동과 비교불가로 훨 괜찮다 . 조중동이 의사편을 들어줄리도 없지만 너무 편파적으로 몰지 말아달라. 이미 의사대부분은 조중동에 대한 기대는 없어졌으니 나중에 보수위기가 올때 보수 뭉쳐라할때 분명히 의사는 빼고라는 말은 꼭 붙여야한다 조중동 좌익댓글들은 가관이니 교정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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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3:36:12
아무리 의대정원증원에 불만이 있다하더라도 무슨 노조처럼 집단 행동을 한다는게 책임감이 없어 보인다...존경심도 사라지고 돈벌이에 눈이 먼것 처럼 보이누나.....그러면 군인도 경찰도 소방관도 불만 있으면 파업해도 되냐????? 부자들 집단 이기주의 같다....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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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5:44:45
의사들이 집단 행동에 나서면 원격진료 전면 허용하고, 전문 간호사제 도입해라. 의사 처방 없이 약사의 동일성분 임의제조 가능케 하고 한의사 CT. MRI 가능케 해라. 의약분업 때 의사들 집단 파업으로 노무현이 검토한 의료시장 개방도 전면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 어디 국민 생명 갖고 장난질 치나? 삶은 소대가리 때도 오냐오냐 받아주니 응석이 늘어나고 있다. 따끔하게 혼내야 한다. 포털에 행정요원,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등을 시켜 댓글부대 운영하며 좋아요 누르면서 여론 호도 하고 있는데 이 점도 철저히 조사해서 철퇴를 때려야 한다. 아울러 파업 끝나면 유야무야 넘어가는 온정 주의도 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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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5:30:58
돈이나 기득권 앞에 염치도 양심도 없는 의사 무리들이구나. 이들에게 인술이나 자비를 기대할 수 있으랴? 시위 참가자는 모조리 의사 면허 박탈만이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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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7:44:40
‘빅5′ 병원 전공의 전원 의사면허 취소하라! 기득권 전쟁이다! 이번에는 사후 구제나 선처는 없어야 한다. 의사들 기득권 챙기기는 극단적 이기주의의 발현일 뿐이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밥통 지키겠다는 건가? 의대 증원은 국민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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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7:41:29
인간의 생명을 지켜주고 다루는 의료인들이 왜 이렇게 의대증원을 반대하고 집단행동을 하는지 이해하기가 힘든다.사설처럼 타근로자들과 의료인은 다르다.소득의감소나 많은인력이 지금 사회최고대우와 존경을받는 직업의 추락이 있을지도 모른다는것 때문이라고도 생각않는다.전공의들이 사직서내고 자리를 떠나겠다고 하는것은 사람의 생명을놓고 협박하는것과같다.그것은 의료인이 아니면 다른누구도 그일을 대체할수가 없기 때문이다.정부와 잘 협력과대화로 의료계의 문제점을 약속받고 해결해서 극단의 길을 가지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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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7:07:36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이 도박꾼같을 순 없다. 3백 받고 2천으로 올리다니. 무슨 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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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3:44:02
국민생명을 담보로 파업을 하다니, 너무나 후안무치한 무리들이다. 인성이 아닌 점수잘따는 기계인간들만 의대에 갔었나보다. 앞으로는 점수는 조금떨어져도 인성도 의사로서 자질을 가진 학생들이 의대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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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8:16:29
"저 새는 나쁜 새다" - 마오쩌둥 필수의료 살리겠다면서 필수의료 전공의를 죽이겠다는 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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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7:38:48
20여년 전에 K대 병원 파업으로 젊은 가장이 수술을 못해 사망했었지. 그런데 파업중에도 부원장 이모가 위암 진단을 받으니, 최고의 의료진을 구성하여 수술을 했다. 연줄 빽줄도 없는 서민들만 피해를 보는 의사파업은 지양해야 한다. 그리고 의사는 증원을 해야 마땅하다. 수요와 공급의 경제원칙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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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7:11:14
사설 제목대로 "환자 건강 생명 지키는 의사가 노조원 같을 수는 없다"가 아니라 의사로서 최소한의 기본 윤리마저 저버린 범법 행위이므로 의사 자격을 박탈하는 것이 타당하다! 또한, 의사들이 위법 행위를 감행한다면 지난 2020년 처럼 유야무야 흐지부지 처벌을 취소하는 우를 절대 되풀이 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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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7:06:16
대학병원가도 의사가환자하고눈마주보고 설명하고문의한적있을까? 1분도안되는진료를받으며 각종검사 를해도 판독결과납득할만한 설명들어본적없는데 환자가많고 시간에쫓기는데 충분한진료가안되는것은 의사부족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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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6:05:18
2000명 증원 근거가 합리적이냐? 왜 이런 짓거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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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7:52:16
의료문제는 고질병인데 의협은 뭐했나? 스스로 치료능력도 없으면서 정부의 수술지원조차도 거부하나? 죽어도 밥그릇 뺏기기 싫단말인가? 목소리 높이기전에 병든의료종기부터 제거했어야지.. 의료인도 역시 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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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7:43:12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이권을 챙기는 짓은 악질중에 상악질입니다. 의사가 또 이사가 되려는자들이 어떤 이유에서든 모리배같은 짓거리를 한다면 절대 용서할수 없는것 아닐까요? 대한민국 인술이 이렇게 타락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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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7:37:03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밥통 지키자고 파업하는 애들은 그 자리에 있을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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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7:13:30
인간의 목수를 가지고 장난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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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7:04:44
의사는 생명을 살리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노조에 참견하면안되미다 대한민국에서 위는 의사가 아니미까? 밥그릇 싸움에 참견하면안되미다 지방은 의사가 부족해서 병원운행을 못하는대! # 의대졸업하면 의무적으로 지방에서 3년식 근무을 시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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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6:57:22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과 의사는 다른 직역과 구분되는 특수성이 있다. 만일 이들이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 하는 본연의 업무를 해태하여 오히려 해가 될 때에는, 강력한 공권력에 의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 의사들의 집단행동 주동자들은 내란죄로 규율하여 처벌하고, 수술을 연기하여 환자가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하는 경우엔 해당 의사를 확정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처벌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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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3:57:36
의사정원학대 국민의 76% 찬성하고 16%갸 반대 국민의 공론에 의사들이 단체활동에 노조처럼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며는 윤정부는 노동자 시위집희를 강력하게 대응하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 윤정부는 총선을 앞둔 상태에서 집단행동은 윤정부의 실책이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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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8:25:31
의사보고 빨강이라고? 아니 문제인,노무현,김대중한테 대든 유일한 직업군이 의사야 의 좌익반동들아. 오히려 문재인한테 절대적인 충성을 한다, 노무현만 생각하면 눈물을 줄줄 흘리다는 것은 윤통과 김건희가 했어. 특히 문재인 어떤 직업이 데모를 했어 지금 보복하잖아 좌파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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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8:12:14
이미 노조화 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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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7:52:08
이런 눔들이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터지면 제일 먼저 도망갈 눔들이지. 이것들이 죽기살기로 공부해서 의사가 되고 사람이 된것이 아니라 아주 사악한 노옴들이 되었구나. 이런눔들한데는 머리속에 애국이라는 단어가 있을라나 모르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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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7:10:33
의사는환자진료하고치료하는 실력으로존재이유를 찾아야한다. 막가는노조같은 행태는어울리지않다. 이성을갖고 정부하고협상하고 조율하는지혜를 발휘해야한다. 국민환자들의 불만이나 요구사항도 외면하는것은 오만이고 무식해보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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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7:03:14
생명을 가지고 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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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6:54:48
해외에서 의대다니는 한국학생 불러들여서 의사 공급망 안정화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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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6:53:31
인술은 어디가고 본전생각만하는 O들이 사직하고ㆍ휴학하고자빠졌다. 니들이 인술을 아느냐? 본전생각에 돈만 밝히지. 결국 돈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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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6:29:10
인술이 먼저야할 의사들이돈벌이에 눈이 멀어 노동자처럼 놀고있으니 현시대에 명의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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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6:12:29
노조원처럼 그 이득을 보는데 익숙. 자기 건강도 못 챙기면서 환자 보호한다고? 일요일에 집에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가 수 개월 의식 회복이 안되는 의사. 병원은 대리인이 운영하는 의료계 현실. 의사에 대한 권한 의무 책임을 법적으로 재구성 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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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5:27:06
옳은말이다 엘리트답게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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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3:43:38
이들이 민주투사처럼 행동하는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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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8:14:56
정부는 의학도를 많이 길러내야 한다. 의학 뿐이랴? 모든 분야에서 국민의 역량을 배양 배가하도록하여 국력을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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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6:51:00
최고의 지성과 인명을 책임지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어떤 경우에도 용서해서는 안된다.의사들이 배운것이 민주노총의 빨간깃발이고 머리띠냐.그정도 지성으로 인명을 책임질수 없다.의사면허 반납 않하면 국가에서 면허취소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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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5:22:04
3억 이상식을 받는 의사나리들이 국민 목숨을 담보로 내 수입을 고수하겠다 한다.의무고 명예고 집어던지고 집단행동으로 우리의 실력을 맛 좀 봐라다.최고의 혜택과 존경을 받던 이들이 어쩌다 이런 지경이 됐을까.오늘도 의사직업 찾아 한국 최고의 인재들이 줄을 선다.도덕적으로 타락한 한국 최고 엘리트들의 자화상이다.정부는 이번만큼은 양보하지 말고 수백명이라도 자격박탈시켜 국민목숨을 담보로 자기돈 지키려는 이들을 시원히 박살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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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5:01:51
의대 응시때 부터 과를 정해서 나중에 떼돈버는 과로 옮기려는 O들은 의사면허를 주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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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04:59:18
甲辰五賊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아산병원. 성모병원. 절박한 국민을 방패삼아 자기들 이익추구에 눈이 멀은 도적O들. 특히 카도릭은 양의 탈을쓴 이리떼 들이다. 얼마전에는 정의구현 사제단 O들이 나라를 훌떡 뒤집어 놓더니 이제 국민의 생명까지 인질로 잡는데 앞장서서 날뛰는 고약한 O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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