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 유럽 전장은 견인 버전보다 이동식 105mm 곡사포를 사용하기에 더 적합하다. 따라서, 가벼운 4X4 차량에 미 보병 여단에서 오랫동안 사용해온 M119 곡사포를 적용할 수 있다.
따라서, 험비에 장착된 105mm M109 곡사포를 육군 보병여단 전투팀에 배치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ㅗ치근 오클라호마주
Fort Sill에서 실시된 기동 및 화력 통합 실험에서 실시된 포병 시연은 하원 군사위 전술 항공 및 지상부대 소위의 관심을
끌었다. 보병부대의 경포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
이번주 공개된 국방수권법 소위 초안에 담긴 법안에 의하면 그래서,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새로운 자주 경곡사포가 더
개발되어야하며, 관련 도구는 "정교하고, 신속발사 대포병 시스템에 직면"한 툴이 되어야 한다고 한다. 포를 추가하는 것은
"IBCT의 간접화력 능력 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고 소위 구성원들은 밝혔다.
M119 곡사포는 오랫동안 견인포로 운용되었지만 경량 4X4에 장착하면 전장에서 신속하게 기동하고, 적의 대포병 사격을 피할수 있다.
http://www.armyrecognition.com/april_2018_global_defense_security_army_news_industry/m119_105mm_howitzers_on_humvees_for_us_infantry_brigade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