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밖에 잘 나가지 않기도 하고 (한달에 한번 나갈까 말까..)
집이 좀 추운 편이다보니 남들은 덥다는데 아직 긴팔로 버티고 있었는데
이제 슬슬 반팔을 꺼내야할 시기인 것 같아서 오늘 꺼내봤습니다.
꺼내놓고 보니...... 저의 스누피 사랑이 한눈에 보이네요.....
근데 나갈 일이 거의 없어서.. 이 티셔츠들 다 언제 입냐는 고민이.. ㅠ_ㅠ
작년에는 출퇴근을 하던 때라 열심히 입고 다녔는데 말이죠.
참고로... 저 중에 제가 산 티셔츠는 카페 공구로 구입한 므라즈 티셔츠 밖에 없네요.
저는 옷 제가 안사입거든요...;;; 어무이께서 알아서 스누피, 스머프로 골라오시는... ^^;;;
첫댓글 오 저 많은 스누피 티셔츠들!!!
부러버요 ^^
꺅~너무 이뻐요 티셔츠!!!
ㅋㅋㅋ 넘 이쁘당
우와~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