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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띠방 아버지의 유산배분.
이든샘 추천 0 조회 998 16.07.14 13:2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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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4 13:29

    첫댓글 ㅎㅎ 현실적 같습니다

  • 작성자 16.07.16 10:47

    공정하기도 한가요?ㅎ

  • 16.07.14 13:39

    적절하게 분배를 하셨네요...

  • 작성자 16.07.16 10:48

    둘째가 특히 공감하지 않을까요?ㅎ

  • 16.07.14 13:57

    유산은 뭘 남겨 줘요? 지들 잘 살면 됐지...
    기냥 다 즐겁게 씁시다.
    어려운 친들 도와도 주고 술도 사주고
    n 한테는 가끔 명품도 사주고...ㅎㅎ~

  • 16.07.14 14:13

    누군 좋겠어요
    명품 ㅎ

  • 작성자 16.07.16 11:11

    사실 분가하면 끝이지요..
    쓸수있는 돈만이 내돈이라 합디다..ㅎ

  • 작성자 16.07.16 11:12

    @다올 역시 바람친은 다르네요..ㅎㅎ

  • 16.07.14 14:00

    나도 다쓰고 죽을란다 ㅎㅎ

  • 작성자 16.07.16 10:50

    현명한 생각임다..ㅎㅎ

  • 16.07.14 14:08

    예전에 이런 글을 접할때는 그냥 웃고 말았지요~ 하지만 지금은 이런 글에 그냥 웃게만은 안되네요~ 어떻게 마무리 하느냐~ 부모가 지혜롭게 처신해야 자식들간에 분쟁이 없을 것 같습니다~~자식에게 손 벌리지만 않아도 감사한 일이죠~~^^

  • 작성자 16.07.16 10:53

    부모자식 간에 돈문제로 다툼은 없어야 하는데,
    그놈의 돈이 뭔지요..ㅎ 그날 반가웠어요..

  • 16.07.14 14:26

    이렇게는 안살아야 되는데~~~하지만 현실입니다...씁쓸한 웃음이...^^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7.16 10:53

    맞습니다. 현실입니다..

  • 16.07.14 14:55

    나도 한번 써 먹어보고 싶으나 줄 재산이 없어서 그림의 떡입니다요

  • 작성자 16.07.16 11:10

    재산이 없을수록 꼭 써볼만한 방법입니다요..ㅎㅎ

  • 16.07.14 15:11

    ㅎㅎ~줄 유산은 없고 있어도 나눠줄 만큼은 안되고,
    지금은 오히려 그동안 쓴거 조금씩 지들한테 토해 받고 있음다~ㅎ

  • 작성자 16.07.16 10:56

    물려줄 유산이 꼭 돈만은 아닙니다..ㅎㅎ

  • 16.07.14 18:54

    제 고향 세종시!
    난리났지요.

    큰 길가에 논도 아닌 밭떼기!
    그 전에 평당 몇 만원했겠지요.

    지금은
    비싼 곳은
    ㅣ천만원 가까이 되니
    형제자매는
    물론
    고모님들까지

    난리 부르스!

    돈 앞에서는
    귀신도 고개숙인다는데
    인간인 다음에야.


  • 작성자 16.07.16 10:57

    갑자기 돈이 많아지만 정말 난리 부르스 맞습니다..ㅎ

  • 16.07.15 11:17

    친구 어젠 장소가좀? 그러햇으나 반가웟내 감사하고 !

    우리 이즈음은 말일세
    재산
    그게말일세
    그게
    잔액없이 쓰고가야지~~~

  • 작성자 16.07.16 10:59

    한량이신 케이쉘친 항상 주머니 손넣기가 바쁘시겠어...ㅎ
    그날 반가웠어요..

  • 16.07.14 20:02

    이든샘 친구님. 멀리 분당 까지 늦은 시각에 조용히 사라지시더니 귀가에 어려움은 없으셨는지요.
    어디서 한번 들은 적은 있지만 부모자식 간에 요런 치사한 유산 분배는 안 겪어야 될터인데
    누구라도 장담 할수 없는 ...아니 우리는 적은 재산 이나마 있는거나 잘 챙깁시다.
    사는동안 자식들 한테 절대로 손벌리는 일 없도록
    나는 나..자식들은 자식 들 대로..
    그러나 사는동안 정신줄은 꽉 붙들고 살아야 할건데 그것 만은 자신이 없네요.ㅎ^^

  • 16.07.15 06:15

    에구~ 뭐니 해도 정신줄많은 놓으면 안되는데...ㅎ

  • 작성자 16.07.16 11:02

    그날 저만 늦었겠어요. 슬픈날이였지만 많은것을 느끼게한날 이였어요.
    이런사례가 많지는 않겠지만 시사한바가 크네요.오손도손 재미있게 삽시다..

  • 작성자 16.07.16 11:03

    @보라빛사랑 정신줄 놓으면 치매지요..ㅎ

  • 16.07.15 02:00

    다쓰고 죽어야지 많지도 않은 재산가지고 어느집 자식이나 돈앞에서는 속내가 보이니 ㅉ ㅉ 부모가 현명해야 될것같아요^^

  • 작성자 16.07.16 11:05

    용친자식들은 저런경우 없을테니 걱정 마세요..ㅎ
    즐겁게나 삽시다..

  • 16.07.15 23:07

    삭막한 현세대에 시사하는 봐가 크네요.
    이 유언이 어쩜 형제의우애를 더 돈독할수도 있겠지요.
    마음착한 둘째가 형제들을불러 식사한번 했을 느낌! 입니다.

  • 작성자 16.07.16 11:08

    현실이라면 자식들도 느낀바가 클거예요.
    조금 어려우나 심성이 착한 자식을 배려한 아버지의 조치가 아닌가 싶네요..ㅎ

  • 16.07.17 10:40

    우리 동네에도 부모의 재산가지고 법싸움까지 하며 형제가 다 뿔뿔이 헤어진 가족도 봤습니다,
    부모가 처신을 잘해야 형제들에 우애도 남을것같아요,
    위글에 부모님은 아주 현명하신분입니다,
    돈을 가지고 있어야 끝까지 자식에게 대우 받는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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