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훈 칼럼] 임종석은 어떻게 김정은 돈지갑을 지켜주었나
조선일보
입력 2024.02.17. 03:20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2/17/6HY7ZEES5JG2HBUC64SKZOTPMU/
※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우리 국민 아닌
김정은 편에 서서
국군포로 배상을
훼방 놓은 사람이
총선에 나가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 한다
총선 출마를 선언한 임종석 전 실장의 서울 성동구 선거 사무소 건물에 그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뉴스1
2020년 7월 서울중앙지법에서 기념비적 판결이 나왔다. 북한 김씨 정권이 저지른 반인권 만행의 책임을 인정한 최초의 판결이었다. 원고는 6·25 때 북에 억류돼 강제 노역에 시달린 2명의 탈북 국군 포로였다. 이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재판부는 “‘피고 김정은’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과 공동으로 4200만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했다. 4200만원은 ‘김일성·김정일의 상속인’인 김정은에 대해 민법상 상속 비율에 따라 산정한 금액이었다. 우리의 사법 체계로 북한과 김씨 일족의 불법 행위를 단죄한 것이었다.
사법사(史)에 남을 획기적 판결이었지만 과정은 험난하기 짝이 없었다. 북한과 김정은을 소송 당사자로 우리 법정에 세울 수 있는지부터 논란이었다. 원고 측은 북한이 ‘민법상 비법인 사단’에 해당된다는 법리를 짰고 재판부도 이를 인정했다. 북한에 소송 서류를 어떻게 보낼 것이냐도 문제였다. 재판부는 법원 홈페이지 공지로 송달 효과를 내는 ‘공시 송달’로 처리해주었다. 우여곡절 끝에 피고인 출석 없는 궐석 재판이 진행됐고 4년 만에 결국 원고 승소 판결이 내려질 수 있었다.
남은 문제는 배상금을 어떻게 받아 내냐는 것이었다. 재판부는 이것도 해결해주었다.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005년 설립한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경문협)이란 단체가 있다. 경문협은 북한을 대리해 방송국 등에서 저작권료를 징수한 뒤 북에 송금하고 있는데, 대북 제재에 막혀 못 보낸 23억원이 법원 공탁금으로 쌓여 있었다. 재판부는 이 돈을 압류해 배상금으로 주라는 추심 명령을 내렸다. 사법적 효력이 북한에 미치지 못하는 맹점을 깔끔하게 풀어준 것이다.
이 판결은 북에 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완벽한 판례를 확립했다. 국군 포로에 이어 6·25 납북자와 연평해전 유족들도 잇따라 소송을 제기해 모두 승소했다. 판결문 구조가 2020년 첫 선고와 똑같았다. 이렇게 법원이 경문협 공탁금으로 지급하라고 선고한 배상액이 지금까지 총 9억여 원이다. 북의 만행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희생자들이 조금이나마 보상받을 길이 열렸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암초에 부닥쳤다. 돈줄을 쥔 경문협이 지급을 거부한 것이다. 경문협은 변호사를 선임해 법정 공방을 벌이며 돈을 내줄 수 없다고 맞섰다. 그 이유가 북한의 선전 논리와 유사했다. 저작권의 소유 주체인 조선중앙방송위가 독립 기구이기 때문에 저작권료도 북한 정부 돈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마치 북한이 방송의 독립성을 보장하기라도 하는 양 해괴한 논리를 폈다. 나라 전체가 김씨의 사유물인 북한에서 노동당의 부속품 아닌 기관이 어디 있단 말인가.
경문협은 껍데기뿐인 ‘사유제’ 법 조문까지 들고 나왔다. 북 헌법 제24조 등에 ‘개인이 사유 재산을 소유할 수 있다’고 규정된 것을 근거로, 저작권료가 북한 방송국의 프로그램 제작자 개인 소유라고 주장했다. 노동당이 지배하는 국영 방송 선전물이 어떻게 사유 재산이 될 수 있나. 북한이 김정은 1인 지배 국가임을 세상이 다 아는데도 경문협은 말도 안 되는 억지 논리를 내세워 법적 다툼을 벌였다. 수십 년 강제 노역 당한 국군 포로의 인권보다 김정은 정권의 재산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이 모든 궤변의 정점에 있는 것이 임종석 전 실장이었다. 경문협은 노무현 정권 시절 북한에 달러를 보내주려 임종석이 주도해 만든 단체다. 그가 북한 당국에 저작권법 체계를 가르쳐 가며 대리인 계약을 맺은 뒤 설립했다. 그는 청와대에 들어갔던 시기 등을 빼고는 20년 가까이 이사장을 맡아 경문협 활동을 관장해왔다. 경문협이 국군 포로, 납북자, 연평해전 유족에 대한 배상금 지급을 거부한 것도 그가 이사장일 때였다. 임종석이 최종 결정권자란 사실은 누구 눈에도 분명했다.
놀라운 것은 유사한 법리 구조의 강제 징용자 배상에 대해선 그가 정반대 입장을 취한 점이었다. 문재인 청와대의 비서실장 시절, 일본이 한국 법원의 배상 판결에 반발하자 그는 “매우 부적절하다”며 일본에 돈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윤석열 정부가 ‘제3자 배상’을 추진하자 “굴욕적” “깊은 모멸감” 운운하며 공격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북한의 인권 유린에 희생된 피해자들에 대해선 김정은 돈을 못 가져가게 끝까지 훼방 놓았다. 엊그제 열린 항소심 선고에서도 경문협의 거부에 막혀 국군 포로 배상이 끝내 좌절됐다. 사실상 임종석이 막은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렇게 북한의 이익을 대변했던 사람이 총선이 다가오자 “정권 심판”을 외치며 선거에 나가겠다 한다. 임종석의 출마를 놓고 많은 논란이 벌어졌지만 이 문제 하나만으로도 그는 자격이 없다. 그는 국군 포로와 납북 피해자 아닌 김정은 편에 섰던 장본인이다. 우리 국민의 반대편에 서서 김정은 돈지갑을 지켜준 사람이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 하니, 기가 막힐 뿐이다.
박정훈 기자 논설실장
2024.02.17 05:21:17
임종석을 비롯해 문재인, 이재명 등 종북 야당 무리는 전부 간첩이거나 김정은 하수인이다. 이들이 활개 치는 것은 전적으로 힘을 실어준 바보 같은 국민이 원흉이다. 국민이 저질이니 나라도 정치도 저질일 뿐이다. 그 국민에 그 국가인데 누굴 탓하리오?
답글5
588
2
2024.02.17 05:56:48
임종석은 법을 어기고 중공을 통해 북한으로 들어가 김일성을 만나 충성성맹세를 굳게하고 대한민국에서 고정간첩으로 활동하던 인물이다. 국민의 대표로 표를 주는 인간들은 모두 고정간첩이나 다름없는 종부기들이다.
답글4
526
2
2024.02.17 05:58:26
더불어민주당은 종북좌익빨갱ㅇㅣ 아니면 형수에게 쌍욕하는 전과자들과 돈 봉투 돌리는 범법자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데 국민이 어떻게 또 지지하겠는가?
답글1
479
0
2024.02.17 06:05:51
림종석 동무가 그동안 국회의원과 비서실장 이외는 돈벌이가 없었는데 자식을 원수 공화국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가족들이 명품으로 몸을 감싸고 귀족처럼 살아왔다는데 그 돈의 원천이 도대체 어디요? 북한의 김정은 일가와 왜 이리 빼닮았는지! 이런 위선 때문에 공산국가가 더 빈부격차가 심하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된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공산당O들을 모두 때려잡자.
답글작성
123
0
2024.02.17 06:01:14
대한민국은 정신나간 나라다, 민주라는 이름으로 위장하고 북에 충성하는 반역자들이 활개쳐도 국정원과 검경이라는 안보기관이 제 역활을 못하는 반신불구의 희한한 나라다, 임종석이란자가 얼마나 국가반역질을 했는지 다 알면서도 국민세금받는 국가 보안기관들이 멍청이가된 나라가 대한민국이란 한심한 나라다,
답글작성
121
0
2024.02.17 06:06:17
그야 종북 굴종 추종 토착 불순분자니 그렇겠지, 지령에 따라 행정부 입법부 손에 넣고 북 독재자 의 무력 적화 목표 달성을 위해 자금줄 정보획득 하여 북에 보내는 게 임종석의 전부가 아닐까 싶다
답글작성
98
0
2024.02.17 06:06:36
임종석은 자신의 존재가치를 대한민국을 북조선의 지배 하에 공산화하는데 두고 있는 것같다. 그의 신념이야 자유이지만, 이런 자를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이 세금으로 먹여 살리고 있는 것은 미래를 암울하게 하는 것이다. 얼마나 자유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모르면 이런 멍청이를 짓을 하고 있을까???
답글작성
94
0
2024.02.17 06:15:51
가수 유승준은 한국 군대 안가려고 미국 시민권을 받았다는 이유로 한국에 입국금지 된지 수십년이다. 헌데 어떤 넘은 군대 안가려고 손가락을 자르고도 금뱃지도 달고 도지사도 해먹고 크게 출세해서 떵떵거리고 살고 있다. 물론 미대사관에 사제 폭탄 던진넘도 군대 대신 군대보다 짧은 가막소 생활로 때우고 기고만장한다. 이것들의 공통점은 전부 민주 팔이로 수십년간 호화호식 중이다.. 개 돼지 백성들아, 이제 제발 정신 좀 차리자.
답글작성
80
0
2024.02.17 06:08:32
운동권 좌파 민주당. 그동안 국민을 속여온 민주당 당대표 죄명군과 양산의 문산군. 같은 편이 내부 다툼으로 분열 하지요. 여기에 붙어 살던 국민과 언론은? 서로 눈치 보게 되지요. 삼국지.
답글작성
80
0
2024.02.17 06:09:40
종북좌파를 진보엘리트로 착각하는 무지몽매한 대중이 안타깝다.
답글1
75
1
2024.02.17 05:58:32
이런 인간이 대통령 비서실장을 했다. 이게 올바른 정권인가? 휴전인 나라가 맞는가? 착찹하다못해 한심하다
답글작성
73
0
2024.02.17 06:04:59
기가믹힌일이 한두가지인가? 간첩 문재인이 버젓이 책방하면서 우유자적하거나, 전과4범에 주변인 5명이 의믄사를 했는데 거대야당의 대표로 공천권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현실. 뭘로 설명이 되나.
답글작성
71
0
2024.02.17 06:02:55
이런 인격자가 출마? 지역 유권자를 우롱하는 짓아닌가?
답글작성
67
0
2024.02.17 06:26:50
임종석 딸 임동아의 호화 유학 비용도 캐내어 주세요 과연 무슨돈으로 보냈을까
답글작성
36
0
2024.02.17 06:31:27
이것이 호남 전라 인민 공화국! 더불어 민주당의 현주소이다~~~~~~
답글작성
35
0
2024.02.17 06:18:38
우리는 이번총선에서 임종석을 바로 알고 투표해야한다. 김정은의 꼬붕인가?
답글작성
35
0
2024.02.17 06:34:35
온 국민이 다 아는 간첩들이 어디 한둘인가? 왜 이 자들을 활보하고 다니게 내버려 두는가? 윤석열은 우리 사회 곳곳에 침투해 있는 간첩들을 모조리 잡아들여 반드시 사형시켜야 한다.
답글작성
32
0
2024.02.17 06:22:33
임종석이 울산시장 선거 공작 사건 언제 기소하나? 최소 형량 10년 짜리인데..
답글작성
31
0
2024.02.17 06:13:40
개.돼지들아!잠에서 깨어나라.
답글작성
27
0
2024.02.17 06:41:32
간첩이 합법적으로 활개치는 나라....
답글작성
25
0
2024.02.17 06:24:44
이런 인간이 대통령비서실장을 했으니 그 정부가 어떤 짓을 했는지 뻔 합니다.
답글작성
25
0
2024.02.17 06:28:31
이 인간이나 문재인이나 똑 같은 O이다. 이런 것들이 오년간이나 나라를 주물렀으니 지금 회복하기가 이렇게나 힘들다
답글작성
24
0
2024.02.17 06:19:16
(정치)판사부터 욕을 해야 맞지
답글작성
24
0
2024.02.17 06:37:54
이런 넘은 이적여적죄로 처형해야!
답글작성
18
0
2024.02.17 06:23:58
박기자의 글을 정말 잘 읽었다. 좌파 좌파하지만 이렇게까지 나쁜 O들인지는 몰랐었다. 임종석 뻔뻔한 ㅇㅇ
답글작성
18
0
2024.02.17 06:48:05
임종석? 이O 임수경데리고 금수산만경대 김일성동상앞에서 충성맹세한O이다 고로 남파간첩두목 문재인과함께 남한을 붉게물들인 오리지날 간첩단이다.
답글작성
17
0
2024.02.17 06:38:25
저런 운동권들이 나중에 권력의 맛을 알고 돈좀 만지게 되면 자식들은 다 미국유학행~ ㅋㅋ 뭐냐? 조국처럼 자기 자식들은 용으로 키우고 눈먼 서민들은 가붕게로 살아라? 너무 뻔뻔한 거 아니요?
답글작성
17
0
2024.02.17 06:35:34
배상금 징벌 막힌것 오히려 임종석에게는 독약이 될수도 있다. 이번 총선에서 이점 하나만을 이슈로 내세우더라도 임종석 미역국 먹이는데에는 첩경이 될 것이다. 이러한 순수 자빨에게 신성한 투표권을 행사할 우리 국민은 OOO 숭배자 말고는 없을 것이다.
답글작성
17
0
2024.02.17 06:35:30
임종석 알고 봤더니 북한 앞잡이군.
답글작성
17
0
2024.02.17 06:26:20
미국유학보낸 네 딸을 이북이나 소련으로 보내지그러냐?
답글작성
17
0
2024.02.17 06:16:44
임동아 유학자금 출처가 궁금.
답글작성
17
1
2024.02.17 07:19:30
이런 내용을 대다수의 국민들이 몰라... 저짝것들은 선동에 능수능란해서 없는것도 만들어내는데 보수는 신사같이 행동하니 항상질수밖에 없지
답글작성
16
0
2024.02.17 06:39:56
윤통이 얼마나 무능한가는 문재인, 임종석이 멀쩡하다는 게 증명한다.
답글작성
16
3
2024.02.17 06:25:40
북괴의 괴뢰 임종석. 북으로 가라.
답글작성
16
0
2024.02.17 06:45:50
깊은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오랫동안 민주화운동이라는 외피로 포장하고 반대한민국활동을 펴온 간첩같은 자들이 한국 상층부에 암약하는 현실. 북한정권을 받쳐주어 북한민주화를 가로막고 있는 것도 결국 문재인 임종석 같은 자들이다.
답글작성
15
0
2024.02.17 07:19:55
임종석이는 깜빵 대기자다. 이런 애가 아직도 설치게 만든 국민이 더 문제다.
답글작성
14
0
2024.02.17 07:37:53
문제는 국힘당 쪼다들이 이런걸 들고 이슈화도 못 시키고 아무말도 안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이 모르고 있다는거다
답글작성
13
0
2024.02.17 07:35:47
글 좋아서 늘 읽고 있습니다. 단지, 논조가 조금만 더 세면 어떨까 합니다... 박정훈 기자님 화이팅입니다!!!
답글작성
13
0
2024.02.17 07:15:05
리명박근헤가 너무 무심했다. 저 평양도야지의 졸개 림종석이를 국보법 위반으로 영구 감치 했어야 하는 건데,
답글작성
13
0
2024.02.17 07:14:59
뼈 속 깊이 주사파, 김정은의 졸개 임종석을 이적죄로 의법차단하라.
답글작성
13
0
2024.02.17 07:12:49
역시 임종석은 북한을 추종하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제대로 검증하고 투표를 하자!
답글작성
13
0
2024.02.17 06:38:38
철저한 종북좌파 임종석이가 대통령 비서실장을 하면서 뭉가와함께 이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 한술더 떠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당신은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를 하고 감옥에 가도 모자랄 판에 정말 뻔뻔하다못해 몰염치의 끝판을 보여주고 있네..아서라 온 국민들이 비웃는다..
답글작성
13
0
2024.02.17 07:32:32
임종석이 김정은 돈지갑 지키는 사냥개인가?
답글작성
12
0
2024.02.17 07:05:11
좌익 종북 똥팔육 임종석 이인영 우상호 같은 붉은 늑대들을 퇴출하고 처단하지 못하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반드시 퇴출시키고 단죄해야 한다.
답글작성
8
0
2024.02.17 06:59:46
김정은 남한을 적대국으로 지정 한민족임도 포기한 현실에 경문협은 폐지하고 북 저작권료라는 불순한 자금 국고 환수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에서 북의 돈을 관리해주는 자는 평양정권 아전일 뿐 민의 대변자로 자격은 이미 상실한 종북자로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기본적인 자격조차 없다.
답글작성
8
0
2024.02.17 07:32:06
이칼럼을 읽고 분노를 금할수 없었다.빨탱이가 공천을받고 안받고 나는 관심도없지만 이런자가 의원되면 또무슨일을 저지를지 가름하기 힘들기 때문인데 경협단체인지 뭐는 딴지걸지말고 돈내놓기 바란다.이나라에서 왜 북괴의것을 김정은의것을 지켜준단 말인가.
답글작성
7
0
2024.02.17 07:25:25
평생 일해 돈벌어 대한민국에 세금 내 본적 없다는 인간이 북한 김정은을 위해서는 20년간 이렇게 열심히 일했네..공화국 일꾼이 왜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으로 봉급 받으러 국회의원 하려고 하나 북한가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해야지...
답글작성
7
0
2024.02.17 07:18:14
단군이래 가장 미스테리한 것은 임종석 딸이 미국에서 공부한다는 것이다.
답글작성
7
0
2024.02.17 07:13:24
좋은 기사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실상이 알려져야.
답글작성
7
0
2024.02.17 07:07:09
편협한 이념으로 찌그러져 있는 저 무지몽매한 자가 정치권에 다시 진입을 한다고? 그래도 이재명이보다 더 깨끗하고 우월하다는 선민 정신 승리자인가?
답글작성
7
0
2024.02.17 07:06:45
조국을 수호해왔던 현역, 예비역 월남전 참전자, 북파공작원을 포함하여, 또 탈북자 누구던지 길에서 그와 마주치면 죽도록 패라. 당신들의 피를 빨아먹어왔던 흡혈귀 같던 O이다
답글작성
7
0
2024.02.17 07:06:00
이거 간첩죄, 이적행위로 처벌 못하는 건가? 간첩 맞잖아. 민주당에 임종석 같은 O 수두룩하잖아. 이래도 민주당 심판 안할래?
답글작성
7
0
2024.02.17 07:00:03
종서기 간첩죄로 사형가자.
답글작성
7
0
2024.02.17 06:59:30
뼛속까지 빨간 김일성 후예가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그것도 북조선을위해 충성하면서 살게 하다니 나라가 한심하다.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 반역자를 처단해야한다.
답글작성
7
0
2024.02.17 06:55:17
임종석이는 구질구질하게 금뱃지에 연연하지 말고 평양으로 망명하면 훨씬 크게 출세하고 민족 영웅 대접을 받을 것 같은디?
답글작성
7
0
2024.02.17 06:48:07
삶은소대가리가 뒤에서 지시한것이겠지. 나쁜넘들!
답글작성
7
0
2024.02.17 06:46:34
대한민국이 어쩌다 적대국 빠알들이 설치고 이제 국회의원까지 하겠다고? 국민들이여 잘 생각해봅시다.
답글작성
7
0
2024.02.17 07:49:29
림종석이? 나는 김일성 양딸 림수경을 평양에 보낸 전대협 의장으로 기억한다. 1980년대 후반에 반미 친북활동을 아주 열씨미하고 이를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켜 정치적 이득을 취해서 국회의원과 대통령 비서실장 등을 지냈다. 대한민국 보다 북한의 이익을 우선한 종북주의자다.
답글작성
6
0
2024.02.17 07:41:13
반역자 양산문가, 점박이 등등. 임종석은 하수인 수준.
답글작성
6
0
2024.02.17 07:33:44
임종서기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아닌 북한 인민횡ㅢ 대의원에 출마 해야지 번지수가 한참 잘못 되었구먼....
답글작성
6
0
2024.02.17 07:31:32
팔갼O자슥
답글작성
6
0
2024.02.17 07:16:23
경문협해체, 송금금지, 징수금 환수
답글작성
6
0
2024.02.17 07:13:57
재산신고 4억, sk 협박,등쳐 딸을 sk가문 유학둥지 시카고에 보내 재벌3세처럼 명품 도배하며 시카고 예술대 유학 보낸, 반미, 에미나이., 이O과 sk관계를 캐보라.
답글작성
6
0
2024.02.17 07:13:34
확실하게 북한편에서 20여년간 일한 사람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어떤 경우에도 되어서는 안된다.교도소에 가야할 사람이다.
답글작성
6
0
2024.02.17 07:12:39
이런종북이들. 아직도 처단않고있는 윤석열정권 무능이냐 직무유기냐? 국민이 윤석열 선택한 이유를 모르느냐,
답글작성
6
0
2024.02.17 07:07:54
무엇보다도, 판사들 청소가 시급하다...
답글작성
6
0
2024.02.17 07:01:11
잡아넣어야한다.
답글작성
6
0
2024.02.17 07:00:50
종석이 ㆍㆍ저건 그냥 온가족을 묶어서 통으로 북송시켜줘야됩니다. 북송 안시켜주니까 ㆍㆍ저러고 이서요.
답글작성
6
0
2024.02.17 08:17:38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한 자는 사형에 처한다. (형법 93조)
답글작성
5
0
2024.02.17 08:11:10
하나부터 모두가 종북이네요.
답글작성
5
0
2024.02.17 07:58:46
간첩박멸하자 멸공!
답글작성
5
0
2024.02.17 07:57:43
대한민국의 주적 김정은의 하수인, 북한을 위해 투쟁하는 임종석을 지지하는 자는 간첩이나 다름없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임종석등 주사파들의 반 대한민국 역적들을 국회에 입성 시켜서는 니라가 망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투표를 똑바로 해야 할것이다.
답글작성
5
0
2024.02.17 07:57:41
임종석의 행위는 여적죄에 해당되지 않나?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 처형함아 마땅한 것 같은데 정부는 뭐하고 있나?
답글작성
5
0
2024.02.17 08:16:41
검찰출신 윤석열은 왜 북한정권의 협력자를 두 눈 뜨고 보고만 있냐. 우파가 집권 했을때 완전 박멸 해야한다.
답글작성
4
0
2024.02.17 08:12:02
주사파 여적죄로 처벌 하세요.
답글작성
4
0
2024.02.17 08:09:10
임종석 이인영 조국 노무현 문재인 김대중 그 하수인들 전부 종북주의자고 북한의 오늘이 있게 만든 공신들입니다. 그들은 아직도 못 깨달은건가요. 남도당 출신 박헌영이 북으로 가서 어떻게 숙청 당했는지를
답글작성
4
0
2024.02.17 08:07:57
종북주사파의 대표적인 인물... 802!
답글작성
4
0
2024.02.17 08:07:13
임종석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북조선 인민이다.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는 인간 이다.
답글작성
4
0
2024.02.17 08:06:33
좌파들을 이번에 확실하게 처리해야한다.
답글작성
4
0
2024.02.17 08:06:00
무찌르자 괴 죄 명 때려잡자 림종석!!!
답글작성
4
0
2024.02.17 08:05:04
국내주사파 최고 정점에 있는그가 그렇게 행동하는건 당연지사.. 간첩을 다루는 사법부를보면 임종석의 목소리는 겁날게없음을 보여준다. 그런자가 청와대까지 들어갔으니.. 저작권료 뿐만아니라 국가비밀도 흘러갔을 가능성도.. 또다시 국회입성 하겠다고 침을흘린다. 사법부의 간첩에대한 관대한처리가 나라를 이모양으로 만든다. 이젠 누가 어디까지 간첩인지 헤깔린다..
답글작성
4
0
2024.02.17 08:03:40
더불당에는 악취나는 무리들이 모여있는거 같어.. 하기사 당대표가 정점을 찍고 있으니... 망한 김정은이나 쪽쪽 빨고 있으니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는 모지리들 같어.. 이 분들 요번에 정리좀 하자. 바뻐..
답글작성
4
0
2024.02.17 08:02:44
이번에 정신 바짝 차리고 투표해야지 아님 국가 쫄당 망하겠네요.
답글작성
4
0
2024.02.17 07:59:36
원죄는 죄인에게 있다 일당 모두를 이번 총선에서 단죄할수 있어야 한다
답글작성
4
0
2024.02.17 07:58:59
법원에 강제집행을 청구해서 소송비와 지연이자까지 받아내야 한다.
답글작성
4
0
2024.02.17 07:56:07
성동구 주민들이여, 그대들 손에 이 자의 목줄을 끊을 수 있는 밧줄이 주어졌다. 이번에는 현명하게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자.
답글작성
4
0
2024.02.17 08:36:57
어찌 임종석 뿐이랴... 양산골개버린 뭉가노ㅁ, 리짜이밍, 입법부, 사법부 모두 빨간 이념에 물든 간첩들 천지다. 무찌르자 오랑캐! 때려잡자 공산당! 이룩하자 자유대한!
답글작성
3
0
2024.02.17 08:29:12
86 종북 운동권들은 평생 한번도 땀 흘려 일을 해 본 적도 없는데 자녀들은 무슨 돈으로 미국에 유학을 보내는지 그게 항상 궁금하다 ?
답글작성
3
0
2024.02.17 08:15:39
비단 임종석 하나만 자격이 없겠나? 간첩당과 합작해서 선거에 나올려고하는 더불당 자체가 자격이 없는거지. 꼭 625전의 국회 프락치 사건이 나올것같은 느낌이다.
답글작성
3
0
2024.02.17 08:13:51
임종석 같은애들이 정치한다 우리나라 좋은 나라네 이북에 충성하고 우리나라 지킨다 적반화장도 유분수지 저런애들은 법이정한데로 어디든 보내야한다
답글작성
3
0
2024.02.17 08:11:46
이넘은 김일성 대학 도서관에도 기부하고 했던 것으로 아는데...
답글작성
3
0
2024.02.17 08:07:37
그런 인간을 뽑아주겠다는 국민이 40프로를 넘는다는게 슬픈 일이지요. 참으로 현실을 보지 못하는 눈뜬 장님이 왜 이리 많은지. 대한민국에 살면을 북을 추종하고 북한이 정식 국가인양 선전하고 지금도 김정은의 하루가 왜 뉴스에 나옵니까. 임종석 같은 인간이 아직도 남한에 살아 있다는 사실이 슬프고 이런 인간이 또 국회 입성까지 하겠다니 나라가 김정은에게 넘어갈 판이고 화가 너무 납니다.
답글작성
3
0
2024.02.17 08:02:26
도대체언제까지 이런주사파발강이무리들이 설치는자유대한민국이되려나
답글작성
3
0
2024.02.17 07:54:35
저런인가들은 사형시켜라
답글작성
3
0
2024.02.17 07:46:09
임종석을 여적죄로 처벌하라.
답글작성
3
0
2024.02.17 07:43:28
임종석은 철저한 종북좌파의 괴수로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nom인데 이런 인간이 여의도 똥개가 다시 된다면 노골적으로 북의 첩자가 될 건 뻔한 이치 아니던가! 이런 인간 추종하는 뇌없는 인간들도 종북사상으로 물든 인간같지 않던가?.
답글작성
3
0
2024.02.17 08:43:17
세상물정에 어두운 나로선 처음 듣는다. 이 게 사실이면 북한서 밀파한 무시한 그 사림 아닌가 싶다.자유대한은 김정은의 밀사들도 자유 누리며 함께 사는 이상야릇한 나라이네.
답글작성
2
0
2024.02.17 08:43:02
임종석을 비롯한 주사파들 - 주체사상, 즉 김일성 사상을 신봉하던 자들이 돌이켜 전향한 일이 있었는가? 대부분의 주사파는 주체사상을 그대로 신봉하는 상태에서 대한민국의 혜택을 더 많이 누리고 있는 것은 어떻게 설명하지?
답글작성
2
0
2024.02.17 08:37:58
지는 해 림가야 보안법폐지라고 뼈속까지 좌종북 원숭이밑 부시장. 장흥망신 한양대망신
답글작성
2
0
2024.02.17 08:36:43
임종석이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개똥쇠들이 그를 찍어주고 지지한다는 점이다. 개똥쇠들은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임종석이처럼 사실상 김정은이 편으로 카르텔을 형성하여 대한민국을 삥뜯어 먹고 사는데에 이골이 난 자들이다.
답글작성
2
0
2024.02.17 08:34:11
임종석은 문빠가 아니라 북한 김정은의 금고지기이네.놀랍다.
답글작성
2
0
2024.02.17 08:33:52
공산주의자 이적반역죄인 총살이지 쓰레기같은O
답글작성
2
0
2024.02.17 08:23:35
임종석은 예전에 남노당 괴수 박헌영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북괴 종북 끄나풀이다 라는 걸 모르는 국민이 있나요 종북자 문재인과 같은 자임.
답글작성
2
0
2024.02.17 08:23:24
종서기는 북한 종치는 눔인데 뭘 새삼스럽게...그냥 감옥보내야지
답글작성
2
0
2024.02.17 08:22:52
전라도 출신 운동권으로 유명한 분이죠. 임종석 그 분
답글작성
2
0
2024.02.17 08:20:37
임종석이는 북으로 보내야 한다. 저런 인간과 같이 대한민국에서 숨을 쉬고 있다는 자체가 역겹다 !!!
답글작성
2
0
2024.02.17 08:19:34
임종석이 ㅇㄴ, 입으로만 국민을 외치고 국민을 괴롭히고 적대국의 재산만 지켜온 자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된다는것은 도대체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도 않된다
답글작성
2
0
2024.02.17 08:19:06
정치권에서 뿐 아니라 시민 사회에서도 자유민주주의 이름으로 단죄해야 한다. 북을 추종하면서 자식은 자유민주 국가로 유학 보내는 파렴치한 인성의 소유자다. 남의 자식은 북을 추종하게 하면서 자기 자식은 자유민주주의의 공기를 마음껏 마시게 하는 양극성 장애의 소유자다.
답글작성
2
0
2024.02.17 08:46:09
제2의 박헌영, "임종석" 처단하라. 고정간첩, "문재인" 처단하라. 종북괴수, 잡범"이재명" 처단하라.
답글작성
1
0
2024.02.17 08:43:51
박정훈님 시의적절한 칼럼입니다. 적극지지하고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이런 종북주사파 나부랭이가 판치는 대한민국입니다. 다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답글작성
1
0
2024.02.17 08:39:52
북한을 추종하고 반미를 외치는 임종석은 왜 대한민국에 거주하는가, 그의 딸은 왜 미국에 거주하는가, 북한이나 중국으로 가라, 그의 거짓과 위선에 치가 떨린다. 울산선거공작수사 제대로하여 반드시 감옥으로 보내 우리사회와 영구히 격리시키라.
답글작성
1
0
2024.02.17 08:38:38
임종석을 간첩이다 즉각 구속수사해라
답글작성
1
0
2024.02.17 08:38:22
기가막힌 대한민국 국회다
답글작성
1
0
2024.02.17 08:37:46
북괴 하수인, 노동당 쓰레기 임종석 이런 자에겐 몽둥이가 약이다.
답글작성
1
0
2024.02.17 08:31:23
죽여야지. 반역자는 죽이는게 맞는겁니다.
답글작성
1
0
2024.02.17 08:28:05
x 자식!
답글작성
1
0
2024.02.17 08:13:29
자신이 종북좌파라고 스스로 떠들고 다니는데도 가스라이팅된 국민들이 이걸 캐치를 못하고 있으니.....반역자는 이런 정신 빠진 국민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답글작성
1
0
2024.02.17 08:12:27
국군포로 납북피해자보다 김정은 지갑이 더 중요한 자가 어찌 국회의원이 된단 말인가? 이런 자가 대통령 비서실장을 했으니, 당시 대통령이 외국인 한국통 학자(고든 창)로부터 '공산주의자'란 소리를 들은게 무리가 아니다.
답글작성
1
0
2024.02.17 08:11:05
고마해라..그 동안 마이 묵었다 아이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정으니한테 가던가.
답글작성
1
0
2024.02.17 08:08:53
사실이고, 현실인데 저들은 하나도 바꾸지 않았는데도 저들은 아직도,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그런 논리를 펴느냐고 강하게 항변한다. 이 항변에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정말 속지 말아야 한다. 내부의 암 적 존재 반드시 수술 칼을 대야 한다. 나라가 안전하리라 생각한다
답글작성
1
0
2024.02.17 07:54:26
선거에서 이기기만 하면 첩자가 아니다??
답글작성
1
0
2024.02.17 07:45:15
뭉가 와 리제명이 가이끄는 민주당은 모두 북한김정은을 대통령이라고믿고 돈줄이되주고지켜주고있다
답글작성
1
0
2024.02.17 08:48:49
김정은 똘마니 대변인이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설치는 나라가 나라냐? 꼴값들 한다.
답글작성
0
0
2024.02.17 08:48:36
단연코 전라도 인민들 책임이 크다..
답글작성
0
0
2024.02.17 08:47:28
북한괴뢰 .....공산주의자새x
답글작성
0
0
2024.02.17 08:46:18
아무튼 문가 이가 임가를 비롯해 그 아래 수많은 조무래기들을 빨리 구속처벌하고 더 이상 빨간물 든 자들과 내로남불 위선자들이 정치계로 발 들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답글작성
0
0
2024.02.17 08:32:35
임종석 보다 경문협 편에 서 준 사법부와 일부 변호사 단체가 더욱 가증하다. 임종석은 경문협 말고도 반국가 범죄가 많은 데 아직도 건재한 이유를 모르겠다.
답글작성
0
0
2024.02.17 08:32:23
이러니 사람들이 그들을 종북주의자라고 하는 것이다
답글작성
0
0
2024.02.17 08:31:53
임종석 이자는 북으로가서 살라고 해야한다
답글작성
0
0
2024.02.17 08:30:41
그냥 북에 가서 살라고…쫌…
답글작성
0
0
2024.02.17 08:30:03
좌파들은 한결같이 厚顔無恥, 돌머리 집단.
답글작성
0
0
2024.02.17 08:26:48
기자님. 나도 기가 막힙니다. 뻔뻔한 임
답글작성
0
0
2024.02.17 07:30:03
애쓴다. 이럴수록 임종석이 윤희숙꺽고 의원배지 달것같구나. 가만이나 있으면윤희숙이 이길건데. 이렇게 똥줄 타는 모습 보이고 오줌을 미리 저리면 될일도 안되지.
답글1
0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