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먹고 나온 마늘쫑 명란 돌솥밥입니다.
맵쌀, 현미, 보리쌀 비슷한 비율입니다.
저녁에 씻어 물없이 돌솥에 앉혀두었다가
일어나자마자 물을 조금 둘러 불에 올려놓습니다.
돌파리농사군님의 유기농 마늘쫑 몇가닥 씻어서
마늘쫑은 잘게 썰고
냉동실에 있던 명란 꺼내 참기름 둘러 준비했어요.
밥이 보글보글 끓어 물이 자작할 때 쯤~
*돌솥 두께와 무게가 있어
첨부터 약불로 지으면 넘치지 않아요.
돌솥밥 경력 어느덧 수십년 ㅎ
준비한 마늘쫑 올리고
준비한 명란을 올려 뚜껑을 덮어 뜸을 들입니다.
앗 뜨거~ 를 외친 명란이 터졌네요.
담엔 잘게 썰어 올리면 보기가 더 좋을것 같아요.
* 뜸들이기까지 20분이면 충분하답니다.
별도의 양념장 없이
명란 터뜨려 비비면 알맞은 간이 됩니다.
비벼서 곱창김에 싸먹고
자색양파에 올려 맛나게 먹고 나왔습니다.
첫댓글 헉~~~맛있겠어요 방금 김밥먹고 배부른데 돌솥밥 또 먹고싶어요 먹는것 외면하고 저는 탁구갔다 수영까지 다녀오겠습니다 ㅎㅎ
탁구치고 또 수영까지 가시나요?
김밥은 미리 드셔야겠네요.
칼로리 소비가 많으니
잘 드시고 건강하세요~^^
@레가토 2시 수영있는데 오전 탁번개 오라고 해서 김밥 말아서 갑니다 감사합니다
@모모 탁구, 수영 좋아하는거라
운동하며 놀고 싶어요~ㅎㅎ
@레가토 레가토님 께서도 시간이 분명 옵니다
ㅎㅎ 저도 앞만보고 달려왔는데 기회가 오드라구요.ㅎ 8월까지만 즐길 기회입니다
@모모 이 기회 맘껏 즐기세요~^^
저는 오랜 직장생활로 틈틈히 여가생활을 쭈욱 하고 있어
참 여러가지 배웠어요.
그 중에 운동이 젤입니다.
최고입니다
황진이님,
아침은 어떤 메뉴였나요?
@레가토 미슷가루 먹었어요 과일갈아서
마늘쫑 남고 백명란도
있거든요.
도전 해야겠어요.
명란이 간이 있으니
별도 간없이도 맛나게
먹을것 같아요.
맛난 거 자꾸나와 클 났네
쩌그것도 요것도 묵고 잡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