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 대에 소 15마리? 벤틀리 가죽의 비밀
차 한 대에 소 15마리?
정확히는 모델마다 다릅니다.
벤틀리 공식 자료 기준으로
벤테이가 약 14장,
플라잉스퍼 13장,
컨티넨탈 11장,
컨버터블 10장 안팎의 황소 원피가 사용됩니다.
그런데 진짜 놀라운 건 수량보다 공정입니다.
플라잉스퍼 실내에는
350개의 가죽 조각,
60개의 부품,
3km가 넘는 실,
141명의 장인 손길이 들어갑니다.
컨티넨탈 GT의 다이아몬드 패턴은
개별 다이아몬드 하나에만
712번의 스티치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AI가 미세한 흠집을 찾고,
장인이 마지막 손길을 더합니다.
전통을 버린 것이 아니라
기술로 전통의 기준을 더 높인 것입니다.
결국 럭셔리는
비싼 재료의 이름이 아니라
무엇을 고르고,
무엇을 걸러내고,
얼마나 시간을 들였는지에서 드러납니다.
사실 벤틀리를 생각하면 제 뇌리에는 특유의 고급진
실내 소가죽 부분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좋은것은 말로 설명 안해도 특유의 아름다움이 있는데
벤틀리의 소가죽은 그 어떤 최첨단 인포테인먼트보다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오늘 비가 많이 오네요
모두 비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