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청춘 로맨스 ‘안녕, 나의 소녀’(감독 사준의)가 달달함 가득한 티저 포스터 공개와 함께 5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수입 배급사 오드는 5일 “고백하지 못하고 짝사랑으로 끝내야 했던 첫사랑을, 하루 아침에 학창시절로 돌아가 만나게 하는 로맨틱 코미디 대만영화 ‘안녕 나의 소녀’가 5월 개봉을 확정지었다”고 발표했다. ‘안녕, 나의 소녀’는 눈을 떠 보니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이 그의 인생 첫 사랑과 시작한 썸과 사랑고백을 그린 심쿵 청춘 로맨스이다.
http://naver.me/F3BdND4h
이건 대만판 포스터로 영화의 원래 제목은 带我去月球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에 '테이크 미 투더 문' 이라고 치면 나왔어서
테이크 미 투 더 문으로 개봉할 줄 알았지만 결국 안녕 나의 소녀 라는 제목으로 개봉한다 함
미친남주존잘본다
봤는데 남주 잘생김
ㄹㅠ이호 인스타에 한글로 홍보햇더라 훟
대만은 이런거진짜잘하는듯ㅠ
너무좋음
그 특유의 여름 밤느낌도 좋아ㅠ,
습하고 푹한 바람불고 그런 느낌
그시절 나의소녀시대 말할수없는비밀 다 존잼ㅠ
꼭보러간다
헐 미친 하 미친 미친 하
헐 벌써 재밌다
미친 이호 내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존나 사랑했었다
전나 슬펐으면 좋겠다